알라딘 마을같은 우즈벡 히바 (Khiva)

우즈베키스탄의 히바는 정말 예쁜곳!!! 실크로드를 느낄 수 있는 곳 이기도 하죠. 마치 여기가 알라딘 촬영장인가,,? 알라딘이 살고있을거 같은 그런 곳이랍니다. 이런곳 정말 보기 힘들어요⭐️🥹 히바의 건물들은 특징이 있는데요, 옥색과 황토빛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두색의 조화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입장료 60,000숨 ! ✔️여기에 가면 꼭 확인해야하는게 날씨 !! 히바는 다른곳들보다 기온이 높고 햇빛이 쎈편이라 물은 필수입니다! 날씨 35~45도 ❗️히바에 기념품가게도 많은데 여기는 덤탱이 씌우는일 없다고 합니다 !! (우즈벡친구 말로는 그렇다네요) - 히바의 가장 높은 건물인 미나레트 전망대로 올라가면 더 멋진 히바의 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올라가는게 좀 많이 힘들긴 하지만 가능한 분들은 꼭 올라가보세요! 높이 44.8m 에 나선형 좁고 가파른 99개의 계단 이곳 입장료도 따로 내야됩니다. ✔️ 전망대 입장료 15,000숨 고대도시 히바 (Khiva) 는 실크로드와 함께 번성한 곳이랍니다. 이곳이 사람들이 목을 축였던 오아시스같은 곳이라고 해요 :) 이곳에 가면 이국적이고 실크로드의 역사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타슈켄트 ➡️ 히바 가는방법 1. 히바는 우르겐치에서 이동이 편해서 타슈켄트 ->우르겐치까지 비행기로 이동 2. 우르겐치 ➡️ 히바까지 택시로 약 30분 (8만숨, 덤탱이x) 우즈벡에 가는건 쉽지않다고 생각하지만, 갈 기회가 있으시다면 히바도 꼭 들려보세요. 우즈벡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곳이 히바랍니다! 너무 꿈만같았던 곳이에요 ♥ #관광지리뷰 #우즈벡 #우즈벡여행 #우르겐치 #히바 #부하라 #히바여행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