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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보러 제주도!!

코로나 이후에 제주도를 정말 자주 간 것 같아요. 많이 추워지긴 했지만 제주는 날씨가 더 늦게 추워지니깐요 지금이 딱 야외에서 바베큐 할 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요! 간단하게 장 봐와서 풀빌라에서 바베큐 해먹고 다음날 근처 핑크뮬리 카페를 갔습니다. 주차는 무료였고, 음료를 파는 카페를 지나면 엄청 크게 잘 해놓으신 산책로에 핑크뮬리와 갈대가 무성했숩니다❤️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작성일: 2021년 10월 23일
Tiarne
Nokomis
Ina
Idra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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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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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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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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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애월 제레미 카페 개인적으로 42일간 제주도에 머물면서 가장 커피맛이 좋았던 곳입니다. 비록 코로나로 앉을 자리도 없고 여는 시간도 늦지만 이곳 시그니처인 제레미 커피는 찬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듬뿍 넣어 깊은 커피의 풍미와 찬 유유의 어우러짐에 감동하게 됩니다.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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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카페 델문도 오랜만에 여행의 마무리를 델문도에서. 태풍으로 에메랄드 바다 한가운데 모래섬이 생겼지만 서서히 파도에 다시 녹아내리더라. 저멀리 파란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개방감으로는 손꼽히는 카페. 여긴 커피와 빵 가격도 착한데 커피는 맛도 좋아 늘 사람이 많다. 단 빵은 좀 달다.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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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제주 풍미독서 늘 위시 리스트였으나 동선이 많지 않아 숙제 같던 곳. 이번 여행은 이런 곳들을 많이 찾았다. 아무래도 해외여행을 앞두고 제주도도 클로징 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기도. 햄버거 패티는 새우 육즙이 팍팍 터지는 '존맛탱' 이라는 말이 딱이다.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 보울은 아보카도가 너무 적은 아쉬움. 여기는 버거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20년전에 보던 책들이 책장 한 가득이다. 상실의 시대 같은... 추억 돋네. 먹는 분위기가 좀 있고 회전율도 은근 있어서 책은 인테리어로 가는 느낌. 요 앞에 작은 독립서점을 추천한다. 요즘 제주에 자그마한 개인 서점들이 많아졌다. 나중에 이런 투어도 가게 될까?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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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제주를 한껏 느끼기 좋았던 '카페 봄날'

Rbs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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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제주 카페 루시아. 누군가 제주도 최고의 뷰라고 일컫던 곳. 해안의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일몰이 기가 막히다. 마침 태풍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파도와 수증기가 운치를 더한다.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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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제주 송악산 하늘꽃 카페] 뭐 천국이 따로 없다. 누군가 가격이 사악해 별로라 했는데 라떼 8000원은 비싸지만 이 드넓은 정원에 커피는 직접 로스팅하는지 풍미가 작렬하고 피칸과 치즈가 얹혀진 시나몬 페스츄리는 빵도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어차피 door to door라 태풍 영향도 없고. 일단 사람이 없어서 좋다. 강력추천합니다. 꽃은 100% 생화다. 사진 정말 자알 나온다. #천국의정원 #신기하게해도뜸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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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제주도 월정리의 푸른 해변가 입니다. 낮에는 서퍼들이 물살을 가르고 있고 저 멀리 풍차도 돌아가네요. 이쁜 캔들집에서 제주 방문 기념으로 하나 사오면 좋구요. 저녁엔 시원해져서 걷기에 좋은 여름 바다였습니다. #여름을담다#맛집탐방#안전여행#제주도여행#카페

제레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