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화순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5월)
2024년 세량제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5월)
요정의숲같은 세량지
벚꽃명소라고 하는 세량지
새벽에가면 안개가 끼여있어서 정말 동화속에 온 것 같다고 해요!
우거져있는 나무들이
숲속에 온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줘서 아름다웠어요
#화순 #화순여행 #세량지 #세량제 #저수지 #시골감성 #전남여행 #전남
화순 세량제
#오션뷰
-위치: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98
호수를 둘러쌓고있는 푸르른 녹음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물안개가 아름닸습니다.
2024년 만연사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5월)
만연사 in 화순
#한옥
붉은 연등이 걸려져있는 만연사는 화순에 위치한 국가 재정 보물입니다.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는 만연사를 걸으면 시간 여행을 하는듯 역사 속에 들어오는 기분이라 색다르고 주변이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화순 만연사
#봄여행
-위치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367 만연사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더욱 좋았던 화순 만연사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전해지는 꽃향기에 기분도 좋고 고즈넉한 풍경에 마음도 편안해져 참 좋았던 곳입니다.
2024년 엄지빈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5월)
여행가는달 화순 팥빙수 맛집 엄지빈
#여행가는달
✨️엄지빈✨️은 어릴 때 종종 가던 팥빙수 맛집이다. 2009년 방배동 서래마을에 개점해서 2009년 반포동으로 이전, 이후 사장님이 고향이 화순으로 와서 재영업을 한 곳이다. 이 곳의 팥은 이 곳 전남 화순에서 팥 농사를 짓는 사장의 어머니가 직접 보내준 팥을 삶아 만드는데 아마 지금까지도 내가 기억하는 가장 팥이 맛있는 팥빙수집이 아닐까 싶다. 엄지빈의 팥빙수의 얼음은 물과 우유, 연유를 한데 넣었는데 밀탑의 얼음과 비슷하다. 떡도 직접 만들어 얹었고. 멀리에 있지만 근처인 광주에 갈때면 꼭 찾아가 먹는집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곳이 좋은 점은 2005년 백두대간을 종주한 사장님이라는 것. 산산산이다.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168
#화순맛집 #엄지빈 #팥빙수
2024년 불타는용궁짬뽕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5월)
화순 최고 중식당
화순 불타는 용궁짬뽕에서 인생 짜장면을 만났습니다--
2024년 사평다슬기수제비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5월)
여행가는달 화순맛집 사평다슬기수제비
#여행가는달
화순은 동복천, 화순천, 지석천 등지에 많이 서식하는 다슬기를 이용한 요리도 유명하다.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영양면에서도 탁월하다. 화순은 다슬기탕과 다슬기 수제비를 비롯 다슬기전과 다슬기회, 장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이 향토 음식으로 개발되었다. 이 중 화순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 ✨️사평다슬기수제비✨️다. 이곳은 20년 넘게 다슬기탕을 끓여온 내력 있는 집으로 다슬기 탕, 수제비, 다슬기 회와 전, 무침, 비빔밥 등으로 화순 토박이들이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기본적으로 다슬기 요리는 손이 많이 간다. 우선 해감작업부터 해야 한다. 다슬기를 맑은 물에 담가 뻘을 우려내기를 서너 차례. 이후 깨끗하게 문질러 바구니에 건져 놓고, 이를 다시 끓는 물에 삶아 육수를 얻는다. 익은 다슬기는 건져 알맹이를 바늘로 빼내 요리를 한다. 다슬기탕은 다슬기를 곱게 갈아서 된장을 풀고 끓인다. 특히 무채를 넣어 국물 맛이 더 시원하다. 부추를 잘게 썰어 국물에 넣어 먹는 맛이 시원 쌉쌀해 자꾸만 숟가락이 간다. 다슬기요리는 간장을 보호해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삶은 다슬기는 이쑤시개로 삶은 다슬기의 알맹이를 빼먹는 재미로 어른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 반찬으로 나오는 다슬기는 리필되지 않는다. 이 집 국물 맛의 비결은 신선한 다슬기에 있다. 요즘은 사평천 것이 모자라 섬진강에서 잡은 다슬기를 가져와 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815-2
#사평다슬기수제비 #수제기맛집 #화순 #화순여행 #화순맛집
인기 주제
# 화순여행
# 화순
# 국내여행
# 화순카페
# 여행가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