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의 옹플뢰르

📍옹플뢰르 🚘 파리에서 약 2.5시간 소요 옹플뢰르는 지금은 아니지만 중세에는 최대 규모의 항구였다고 함. 비가 자주 오는 지역이니 우비 챙기는 것 추천! 해산물, 까망베르 치즈, 시르드가 유명👍 💬바이킹 후예가 살고 있는데, 프랑스 국왕이 바이킹들의 극성에 못이겨 이들을 잠잠하게 만들기 위해 정착해서 살 수 있게 이곳을 내어줬다고 함. 휴양도시 느낌 물씬 항구 위주로 줄지어 있는 야외 카페와 식당들이 있음 “유명한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는 이 영토를 지키지 못했다. 1357년과 1419~1450년 당시 영국 땅이었다. 이후 프랑스 노예무역의 5대 항구로 발전할 정도로 번성했다.” #여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