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구니배는 필수인가요?

#해외여행 저는 이번이 다낭 방문이 처음인 혼자 여행이었는데요 그런데 저는 바구니 배와 소원 배를 결국 둘 다 타보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바구니 배는 한 번쯤은 보고 싶기도 해서 바구니 배 선착장으로 무작정 달려갔답니다 가격은 일만 동으로 생각보다 저렴했고 투어나 예약 없이도 직접 가서 탈 수 있겠더라구요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도중에는 고속도로 근처에서 계속 호객을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가 오토바이를 타고 따라오시더니 바구니 배 탈 생각 없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정말 정말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바구니 배 선착장에 도착해서 바구니 배에 타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모습들을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 저는 탈 마음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구경하러 가기엔 정말 좋았던 곳 같았어요 ❤️❤️❤️ 바구니 배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데 정말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굳이 타진 않았어요 ‼️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밌었답니다 그래도 다낭에 가면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다낭에 가신다면 한 번쯤은 꼭 즐겨보시길 추천드려요 🔥🔥🔥 정말 재밌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한 번쯤은 즐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