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에서 온천 즐기기, 세 번째 방문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전망 온천 호텔.

이즈! 평생 잊지 못할 온천 호텔에서 아름다운 바다 위 일몰 감상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에 몸을 담그니 정말 치유되는 기분 1️⃣온천 관련 사진1: 9:10~10:00 「히노나고리(日のなごり)」 사진2: 17:30-19:00 「아오노이자나이(青のいざない)」 2️⃣교통: 하코네에서 출발해 버스를 타고 오다와라로 간 뒤, 오다와라에서 마이코호(舞女号)-이즈 아타가와행 열차를 탔고, 역에서 내리자 호텔 셔틀이 마중 나왔습니다 팁: 마이코호는 왼쪽 좌석을 선택하면 도시락을 먹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됩니다(가능하면 유인 매표소를 이용하면 훨씬 편리합니다) 3️⃣식사: 풍성하고 맛있는 가이세키 요리, 서빙하시는 할머니께서 영어로 음식을 소개해 주십니다. 저녁 식사의 이소야키 전복이 매우 맛있었고, 아침 식사로는 미소 킨메다이를 선택했습니다 4️⃣이벤트: 매달 보름달 축제가 있으며, 추석에는 야외 음악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바닷가에서 달빛을 받으며 음악을 듣는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5️⃣투숙 경험: 12:45에 도착했지만 13:45에야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이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데, 우리는 17:30 저녁 식사와 8:30 아침 식사를 선택했습니다 식당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15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음료를 즐긴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개인실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