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여행 영화 라라랜드 코스 허모사비치 & 라이트하우스🎷

#미국여행 LA의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는 허모사비치 이곳은 LA의 유명한 산타모니카비치 보다 덜 붐비고 분위기 있는 곳이에요. 라라랜드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영화에서는 남자주인공 라이언고슬링이 노을을 배경으로 'city of star'를 불렀던 곳이다.낮에가면 뻥뚫린 바다를 볼 수 있고 저녁에는 분홍&보라색의 특이한 색의 석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라라랜드 재즈신으로 유명한 라이트하우스는 허모사비치와 바로 앞레 위치한 곳으로 바다 구경을 하고 걸어서 바로 갈 수 있어요~ 저는 낮에가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해가 질때쯤 가면 오픈을 하고 분위기가 한 층 멋있게 바뀝니다 또한 허모사비치 맞은편에는 상점 카페 레스토랑 등 이 모여있는 번화가 있어요 여기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구경도 하고, 해변 산책까지!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라라랜드에 나오는 예쁜 노을까지 보고 오세요~ 📍라라랜드 코스 ｜허모사비치-라이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