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백악절벽은 마치 세상의 끝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백악절벽은 정말 이번 영국 여행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런던에서 출발하면 교통이 그리 편리하지 않아서 우리는 차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백악절벽에서는 택시를 부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길에서 같이 차를 타려는 중국인들도 만났는데, 역시 대중교통 정류장과의 거리가 꽤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백악절벽의 날씨는 변화무쌍하여 맑은 날의 백악절벽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운이 좋게도 맑은 날의 백악절벽을 만났습니다🌞 매우 깨끗한 에너지장이 있어 이곳에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몇 가지 명소의 촬영 위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irding gap 주차장🅿️ 카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위로 올라가면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얀 등대를 보고 멈추지 마세요 계속 올라가세요! 그러면 빨간 등대를 볼 수 있습니다(p2) 길에서 누군가 돌로 만든 love도 보았습니다 여기서 웨딩 촬영을 하면 정말 로맨틱할 것 같아요!! 맑은 날의 백악절벽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영화 <<속죄>>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Dearest Cecilia,The story can resume 📍백악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