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파도

몇 달, 아니 몇 년간의 시도 끝에 마침내 더 웨이브(The Wave) 등산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하루에 48명만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6마일(약 9.6km)의 하이킹은 쉬움에서 보통 수준이었고, 아름다운 풍경은 오랜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해 주었습니다. 1시간의 휴식과 웨이브 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포함하여 전체 여정에 약 5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사실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에도 갔지만, 더 웨이브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침식 작용으로 인해 세컨드 웨이브는 매우 평평해졌고 바위의 곡선이 더 이상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모든 복권은 현재 온라인으로 접수됩니다. 허가를 받으려면 미리 예약하세요.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