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액자같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었던 '덕미'

부산 여행 중 둘째날은 거의 기장 쪽에서 머물렀는데요. 점심을 먹고 액자같은 풍경이 돋보였던 부산기장카페 덕미에 다녀왔어요. 덕미 위치는 기장 힐튼호텔 바로 근처 동암방파제 있는 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주차는 근처 골목길이나 방파제길에 하고 왔어요! 부산기장카페 덕미는 총 두 채로 나누어져 있는데, 오른쪽 건물이 주문하는 공간이고, 왼쪽 건물이 자리가 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또한, 덕미 바로 앞에는 방파제 앞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저희는 스피릿 오브 아프리카, 캐러멜 블랙티를 주문하고 디저트는 말차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요. 말차티라미수 꼭 먹어보길 추천해요. 당도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부산 기장 덕미는 디저트, 음료, 인테리어, 바다볼 수 있는 뷰까지 완벽했던 곳이였답니다. 디저트에 차 먹는거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62-4 ⏰ 11:00 - 21:00 #부산오션뷰카페 #오션뷰카페 #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