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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근교 온천도시 바스로 기차여행♨️🚞] 런던 패딩턴에서 기차타고 한시간 반이면 가는 영국의 온천도시 바스! ​영국에서 기차여행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을 줄이야 !?🚞🤍 바스는 도시가 작아서 하루면 충분히 관광지를 다 볼 수 있어요~ 1-4번 사진 📍풀테니 다리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가 떨어진 그 다리가 저 풀테니 다리! 물에 반영된 그림자랑 합쳐져서 충분히 멋진 풍경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재밌었어요. (여기는 밤에 봐야 훨씬 예쁘다고 하네요🌚🌙 ) 그리고 다리를 건너 밑으로도 걸었는데 겨울에 초록색 잔디를 보다니!! 4번 사진 보면 여름인줄 알 정도로 푸릇푸릇 너무 예쁘죠🌱💚 5,6번 사진 📍바스 대성당 바스 대성당은 바스 로마 목욕탕(로만 바스)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로마 목욕탕 티켓을 예매하지 못해서 못 들어가봤어요🥲 바스 오면 필수로 들리는 관광지인데.....ㅠ 그래서 아쉬움에 성당 주변을 둘러봤어요. 중세 분위기 그대로 남아있는 건물에 햇빛이 비추니까 그 특유의 색감이 더 예쁘더라구요~ 8,9번 사진 📍온천도시 바스에 왔으면 온천은 필수 ♨️ 대망의 온천!! 온천도시로 유명한 곳인데 사실 한국인의 온천 후기는 거의.. 어쩌면 한 개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구글에서 힘들게 찾아간 제일 유명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대중적인 이 곳은 세상에나 마상에나 대기만 2시간 반 ??! 🤬 그럼에도 우리는 불굴의 한국인!하며 기다려서 온천을 했습니다~ ✌🏻(8번 사진이 기다리는 사진 ..) 근데 결과적으로 대만족💛 춥고 바람부는 유럽의 겨울, 루프탑 온천탕에 들어가자마저 기다리느라 짜증난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 바깥 공기는 춥고 몸은 따숩고. 이것이 진정한 야외 온천의 맛 아닌가요?!🤍 여기서 다 씻고 기차타고 숙소 와서 바로 누우면 되니 아주 개운~ 간단히 온천 정보 정리해드릴게요☺️ 📝 thermae bath spa ✔️ New Royal Bath - Main Spa - 이용가격 : £36 - 이용시간 : 2시간 (씻는시간 포함) - 수건, 가운, 슬리퍼 제공 - 샴프, 린스, 바디워시 샤워실에 비치되어 있음 - 개인 수영복 챙겨야함 - 8인 이상 단체, 스파 패키지 이용하는 사람만 예약가능 - 사진 촬영🚫(프로 인별그래머한테는 사실 아~~주 치명적인 단점인데 그럼에도 강추합니다👍🏻) ❗️꿀팁 - 일찍 가서 선셋타임 때 입장해서 루프탑에서 온천하면서 선셋 보기 추천 (대기시간 고려해서 빨리 가보기) - 12월 말 성수기 기준 2시간 반 대기 (£20 추가 지불하면 빠른 입장 가능..🤑)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유럽 #바스여행 #바스 #런던근교 #근교여행 #온천여행 #온천맛집 #새해여행 #기차여행 #온천 #스파 #spa #신년여행#happynewyear#다음엔여기#2019여행#인생여행지 #연말여행#새해맞이#휴양여행#겨울여행#안전여행#해피뉴이어#도시여행
작성일: 2021년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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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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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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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트립 모먼트
Sally Lunn’s Historic Eating House & Museum
[바스번 원조 맛집, Sally Lunn's Houses] Sally Lunn's Houses는 33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바스에서 가장 오래된 번 맛집이에요. 바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기도 하면서 영국에서도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해요. 또 샐리런 2층에서는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이 식사도 하고 글도 썼다고 하네요. 때문에 바스에 관광 오시는 분들 중에서 여기 샐리런을 방문하지 않는 분들은 없을 듯 싶네요☺️ 샐리런에서는 차를 즐길수도 있고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다만 여기는 이렇게나 유명한 덕분인지 웨이팅이 항상 있어요... 🥲 저는 애매한 시간인 오후 2시쯤 갔는데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다만 음식 주문하고 나오는데까지만 40분을 기다렸네요... 😅)
 1,2번 사진 📍레몬커드 번 + 홍차 : £16.46 저는 상큼하고 새콤한 것을 좋아해서 레몬커드 번에 홍차를 주문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번은 수백백년의 오래된 역사에 걸맞게 아주 쫄깃하고 부드러우면서 그 위에 레몬커드는 새콤달콤하면서 알갱이 같은게 씹히는게 아주 좋았어요🍋💛 홍차는 특별한 맛은 없었고 그냥 평범했어요☕️ 4,5번 사진 📍내부 내부는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어요. 약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사는 그런 집 같지 않나요? 자리도 여느 유럽 카페와 다름없이 여러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조금은 협소해보였어요. 유럽 카페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들은 우리보다 더 큰 덩치를 갖고 있는데 왜 항상 자리를 이렇게 좁게 해놓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ㅎㅎ +) 샐리런 박물관 샐리런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카페(식당)은 물론 박물관까지 내부에 갖추고 있었어요. 그러나 저희는 다음 일정이 급해서 먹고 바로 나와야해서 못갔지만 꼭 여유롭게 가셔서 박물관도 들려보시기를 추천드려요👍🏻 6-9번 사진 📍동화같은 외관 내부만큼 외부도 정말 동화같고 아기자기한게 귀여워요😍 덕분에 웨이팅 기다리는 시간에 사진도 찍고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보냈어요~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유럽 #바스여행 #바스 #런던근교 #근교여행 #온천여행 #온천맛집 #새해여행 #기차여행 #먹스타그램 #지금이메뉴 #맛집정복#신년여행#happynewyear#2019여행#인생여행지 #연말여행#겨울여행#맛집탐방#안전여행#해피뉴이어#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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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크레스켄트
Bath
영국 근교 여행 추천: 바스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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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캉
더 버드 배스
새,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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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Shaw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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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City of Bath
Grace.Long@23
Daunt Books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 던트북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 , '세계 10대 서점' 으로 꼽히기도 했다는 이 곳은 바로 런던의 서점 던트북스에요📚 1번 사진 처럼 길을 가다가도 딱 눈에 띄는 예쁜 외관을 갖고 있죠? 던트북스의 실내는 영국 왕조 에드워디안 스타일로 고풍스럽고 예쁘게 꾸며져있어요.🚪 서점 내부가 오래된 목저 건물로 되어 있어 옛 것의 느낌이 나서 빈티지한 멋도 있는 것 같아요. 던트북스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책 전문서점인 만큼 여행 관련 서적이 정말 많아서 여행이나 세계 문화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던트 북스는 런던에만 5개 지점, 런던 외에 3개 지점으로 여러 지점이 있어요.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Marylebone 에 있는 본점이에요. 튜브(지하철)로 가면 Baker Street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려요. Baker Street 하면 또 떠오르는 그것! 셜록홈즈의 집이 있는 그 거리이죠? 셜록 홈즈 박물관도 근처에 있으니 같이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런던 필수 쇼핑리스트, 던트북스 에코백 던트북스 방문의 또 다른 목적이 있죠!! 이곳의 에코백은 인기가 많아서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런던 필수 쇼핑리스트가 되었어요. 얇은 천으로 된 에코백과 두꺼운 캔버스로 된 에코백이 있고 큰 사이즈, 작은 사이즈 있으며 색깔도 다양해요. 5번 사진 속의 색깔별로 있는 것이 캔버스 에코백이고, 그 옆에 하얀색으로 된 것이 코튼 에코백이에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선물용으로도 딱이에요. 저도 제꺼도 사고 친구 선물로도 구입해갔어요~🎁 * 코튼 에코백 - 작은 코튼 에코백 : £4 - 큰 코튼 에코백 : £7 * 캔버스 에코백 - 작은 캔버스 에코백 : £8 - 큰 캔버스 에코백 : £12 ** 얇은 천의 에코백은 책 사면 봉투 대신으로 사용되더라구요~ 책도 사고 에코백도 받고 ^0^ ​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유럽 #던트북스 #london #dauntbook #새해여행 #신년여행#happynewyear#2019여행#인생샷명소#인생여행지 #새해맞이#연말여행#겨울여행#안전여행#해피뉴이어#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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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대성당
[세인트폴 대성당전망은 무조건 원뉴체인지] 세인트폴 대성당은 꼭 가봐야하는 런던의 명소로 꼽히곤 하지만 비싼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성당 내부 촬영이 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멋진 외관을 아주 멋지게 담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원뉴체인지!! 원뉴체인지는 세인트폴 대성당과 마주하는 쇼핑센터에요. 특히 이곳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6층 루프 테라스에서 세인트폴 대성당을 아주 가깝고도 예쁘게 볼 수 있으며 탁트인 런던 시내가 보이기 때문이됴❤️ 그 덕분에 이곳에서 스냅사진 촬영도 종종 하는 것 같더라구요~ 원뉴체인지에 도착해서 사방이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루프 테라스로 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세인트폴 대성당을 아래부터 위까지 쑤욱 훑어보며 올라올 수 있어요. 5번 사진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6번 사진 📍엘레베이터 안에서 7번 사진 📍6층에서 내려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원뉴체인지에서 정말 멋진 사진 많이 찍었어요~ 올라오면 6층임에도 아주 드넓은 런던 풍경이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초고층 건물이 아주 많이 6층 높이에서 이러한 광경은 꿈에도 못꾸겠지만 런던에서는 가능하더군요😁 세인트폴 대성당은 아주 크게 보이고 제법 멀리 있는 런던아이도 빼꼼 보이고 더샤드도 아주 잘 보이죠? 런던 시내는 관광지가 다 붙어있기는 하지만 원뉴체인지에서는 테이트모던, 버로우마켓 등과 아주 가까워서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버로우마켓은 저번에 소개드렸고 다음 피드에서는 테이트모던 소개해드릴게요~☺️ #새해여행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유럽 #원뉴체인지 #세인트폴대성당 #런던전망 #london #onenewchange #saintpaulcathedral #happynewyear#신년여행#2019여행#인생샷명소#인생여행지 #새해맞이#연말여행#겨울여행#안전여행#해피뉴이어#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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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모던
[런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 테이트모던은 원랴 방치되어 있던 화력발전소를 테이트 갤러리가 인수하여 미술관 겸 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킨 것이에요. 9번 사진을 보면 한 때는 발전소였다는 걸 알려주듯이 굴뚝은 여전히 남아있죠? 하지만 내부는 완전히 리모델링하여 저희가 아는 그 테이트모던 내부가 되어 있는거죠! 저는 무료 전시를 간단하게 둘러보고 한국인이 테이트모던에 가는 이유, 바로 6층 카페로 향했어요😄 1,2번 사진 📍6층 카페 : The Kitchen & Bar / 더 키친 앤 바 유명한 6층 카페에요. 여기서는 꼭 런던 뷰가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아야겠죠? 간단하게 플랫화이트와 크루아상 먹으면서 경치를 감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3번 사진 📍3층 테라스에서 보이는 템즈강변의 런던전망 전시를 계속 둘러보고 나가던 중 3층에서 테라스를 발견하고 나가봤어요. 여기서도 전망이 예쁘게 잘 보였어요. 사람들도 많이 많이 없었어요 .! 👏🏻 +) 10층 야외 테라스 테이트모던에서 또 유명한 곳은 테이트모던이 자랑하는 360도 경치를 볼 수 있는 10층 야외 테라스에요. 높은 층이다 보니 런던 시내가 더 훤히 보이겠죠? 저는 시간이 없어 10층은 못들렸다 와서 아쉽네요ㅠ 4번 사진 📍LOVE 조형물 유럽에서의 0층은 한국에서의 1층과 마찬가지에요. 테이트모던의 0층에는 LOVE 조형물이 있어요. 이 조형물는 뉴욕, 타이베이, 도쿄, 코타키나발루 등에 있는데 런던, 그것도 실내인 테이트모던에 있을 줄 몰랐네요😆 +) 짐보관소 테이트모던의 짐보관소는 유인보관소, 무인보관함이 있어요. 유인보관소는 LOVE 조형물 앞에 있고, 무인보관함은 LOVE 조형물 건너편에 있어요. 무인보관함이 1파운드로 더 저렴해요. 5번 사진 📍0층 광장 로비 로비에서는 우리나라와 정말 다른 진풍경을 볼 수 있어요. 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또 누워 있는 사람도 있고요.! 그리고 로비가 살짝 경사져 있어서 미끄럼틀처럼 슬라이딩하는 애기들도 있고요 ☺️ ✔️무료입장 ​유료인 전시도 있어 1층에서 확인하고 보면 돼요.(대부분 £10~15이내) 하지만 무료전시도 볼 게 워낙 많아서 저는 유료전시는 보지 않았어요. 시간이 좀 남고 관심이 있는 전시라면 유료전시 (대부분 10~15파운드 이내)를 보면 좋을 듯! ✔️관람시간 월 - 목 10:00 ~ 18:00 금 - 토 10:00 ~ 22:00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유럽 #테이트모던 #london #tatemodern #신년여행#happynewyear#2019여행#인생샷명소#인생여행지 #새해맞이#연말여행#겨울여행#안전여행#해피뉴이어#도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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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에서 하루쯤은 하이랜드 투어하기] 에든버러에서 3박 4일 머물면서 하루 쯤은 근교 투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서 예약한 하이랜드 투어! 이거 안했으면 에든버러에서 좀 심심했을 것 같았어요. 아침 8시에 출발해 오후 8시쯤 다시 돌아오는 당일투어였고, 가격은 인당 £60 정도였어요.! 다만 인터넷에 나오는 다른 분들 하이랜드 투어랑 제가 간 투어는 달랐는지 장소도 다르고 재미도 좀 없었어요...🥲 사람들 많이 가는 코스 있는 투어로 잘 찾아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아주 드넓은 자연을 맘껏 볼 수 있어서 속도 빵 뚫리고 좋았어요. 4번 사진 📍Loch Tummel의 Queen's View 텀멜 호수는 아름다운 경치로 많은 여왕들이 방문했던 호수이에요. 빅토리아 여왕도 이곳을 방문했다고 해요. 5,6,7번 사진 📍Pitlochry 마을, 보석 같은 카페 cafe calluna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마을이 있는 곳 피틀로크리. 하이랜드 투어의 필수 코스 중 하나로 들리는 마을이에요. 빅토리아 시대의 고풍스러움이 아직도 남아있는 마을이라고 하네요. 저희는 여기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둘러보던 중 그냥 발에 이끌려서 우연히 들어간 이 카페를 저는 절대 잊을 수 없더라구요. 카페도 너무 예쁘고 이게 딱 유럽, 아니 하이랜드 갬성인가 싶었어요💛 카페 인테리어부터 해서 음식, 차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고 옆자리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준 현지 영국 할머니까지 아주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어딘지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8,9번 사진 📍Dewar's ABERFELDY 양조장 투어 하이랜드는 위스키 양조장이 유명해서 투어에 꼭 포함되는 코스에요. 몇 몇 분들은 이 양조장 코스 때문에 투어 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쓰인 저는 체험권 두잔조차 혓바닥만 대보고 끝났어요😅 그래도 투어는 꽤 재밌었고 위스키도 살 수 있어서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게는 재미있을 것 같네용! #에든버러여행 #에든버러 #하이랜드투어 #하이랜드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유럽 #런던근교 #에든버러근교 #소도시여행 #근교여행 #당일치기여행 #highland #edinburgh #london #england #다음엔여기#2019여행#겨울여행#인생샷명소#인생여행지 #연말여행#휴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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