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두리안

🇲🇾Dusun Tok Wak in Baling 이번 학기의 Community-Based Tourism(CBT) 수업에서, 반 전체의 그룹 과제 목적지는 Baling의 커뮤니티 관광 프로젝트📖 두리안 나무 아래에서 막 익어서 떨어진 두리안을 주웠고, 100년이 넘은 두리안 나무 두 그루도 보았습니다. 정말로 오래된 나무에서 나는 두리안은 너무 맛있었어요!!! 신선하게 막 익어서 떨어진 오래된 나무의 두리안, 각각의 풍미가 다 달라서 대만족이었어요~ 직접 작은 그물로 딴 망고스틴은 마음속까지 달콤했고, 람부탄, 롱곤, 그리고 처음 먹어본 신맛이 나는 이상하게 생기고 망고 냄새가 나는 현지 과일도 있었어요~ 농장에는 신선한 카카오와 자바 커피도 있었어요☕️ 하하하, 말레이시아의 두리안 농장은 정말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