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음료의 버릇이 대단하다! 발리의 레스토랑

발리라고하면 바다! 그런 바다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밥을 먹을 수 있는 카페가 「AZUL Beach Club」.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나 수영장 옆에 있는 자리, 통풍이 잘 시원한 자리 등 어디에 앉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나무로 만든 건물은 밝고 통풍이 좋았습니다. 3층짜리로, 전에는 그다지 높은 건물이 없고 바다가 잘 보이는 것이 기쁘네요.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화려한 음료. 사람의 얼굴보다 큰 사이즈의 컵? 에 압권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버릇이 강한 컵에 들어간 알코올이 많이 있었으므로, 꼭 가서 주문해 보세요. #여름 주말 여행 #아시아 여행 #발리 섬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여행 #해외 여행 #레스토랑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