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 30피트 높이의 거대한 자비의 여신상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중국 불교 사원으로, 페낭 주민들에게 깊은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는 높이 9미터(약 30피트)의 자비의 여신(관음)상이 서 있으며, 현지 주민들의 신앙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 사원의 대부분 지역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만불탑에 들어가려면 추가로 RM2의 티켓이 필요합니다. 산에 오르는 방법: 다양한 구간을 걸어서 또는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통수단은 유료 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니 걷기와 탑승을 혼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A (RM3): 기슭에서 대사전까지 셔틀버스 (RM2–3): 대사전에서 본당 및 만불탑까지 케이블카 B (RM3): 본당 지역에서 정상의 거대한 관음상까지 팁: 일부 구간은 걸어서 이동하고 마지막 구간은 케이블카 B를 이용하면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