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짚트 알렉산드리아 citywalk, 그린 스퀘어 힐튼 호텔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이 알렉산드리아 그린 스퀘어 힐튼 호텔의 복도를 주로 비난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 이유는 이곳이 일반적인 호텔의 층별 구조가 아니라 수백 개의 객실이 모두 같은 층에 위치해 있고, 레스토랑, 바, 피트니스 센터 등 많은 부대 시설이 모두 큰 팬케이크처럼 펼쳐져 있어, 서로가 길고 어두운 복도를 통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작은 갈래길이 있고, 안내판이 혼란스럽고, 객실 번호가 불규칙적이어서, 걷는 동안 마치 유령이 벽을 치는 것처럼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이상한 디자인도 그 지역의 상황에 맞춘 것이다. 호텔은 도시 외곽의 대형 쇼핑몰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건물은 3층 높이다. 팬케이크를 펼칠 수밖에 없다. 아래층에는 캐러푸가 있고, 입구에는 다양한 음식과 놀이가 있다. 그래서 이곳에 머무는 것은 하늘과 바다를 잃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객실의 하드웨어 수준과 서비스 수준 모두 부족하다. 표준 객실은 너무 깊어서 자연광이 내부로 들어오기 어렵고, 구식 인테리어와 진홍색 가구 때문에 실내가 더욱 어두워 보인다. 슬리퍼와 칫솔, 치약 등의 비품을 제공하지 않아 5성급 호텔의 기준을 더욱 낮추며, 힐튼 브랜드를 걸어 놓는 것이 더 안전해 보인다. 그러나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은 매우 훌륭하다. 외국 도시의 호텔에서는 이렇게 완벽한 건강 시설을 찾아보기 어렵다. 팬케이크를 펼침으로써 큰 플랫폼을 얻어, 실내와 실외에 각각 수영장이 있고, 마사지 풀과 사우나 등도 있다.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하다. 행정 라운지의 행복한 시간은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다. 제품은 국내와는 차이가 있지만, 간단한 식사로 배를 채울 수 있다. 다음날 아침은 여전히 남자는 침묵, 여자는 눈물이지만, 다행히도 신선하게 짜낸 딸기와 석류 주스가 있어, 몇 잔을 더 마시면 진한 달콤함이 마음을 위로해 준다.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가성비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다. 기대를 적당히 낮추면, 알렉산드리아 일일 투어 후에 머무는 곳으로 적합하다. tips 1, 이집트 파운드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tips 2, 무너진 도시에는 쇠퇴의 아름다움이 있으며, 산책하거나 멍 때리기에 적합하다. 해변을 따라 한 줄로, 어디에서든 멈추면 좋지만, 해질 무렵에는 해변 성을 기다려야 하며, 이것이 바로 이 여행의 가치가 있다. 객실 관련 정보: 객실 번호: 710 공식 이름: 행정 트윈룸 면적: 60㎡ 매트리스: Serta 침구, 직물 및 목욕 가운: White Linen TV: LG 싱크대 및 욕조: Duravit 화장실: 수동 Ideal Standard 드라이어: Valera 비품: 대병 루퍼트 전기 주전자: Lova 인스턴트 커피: 네스카페 차백: 리프턴 차잔: FM 병물: Hayat 미니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