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아라비아만의 푸른빛을 감상하다

아부다비의 여름이 오기 전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페르시아만의 푸른빛뿐만 아니라 끝없는 사막🏜️도 있어요 사막에 가기 전에 우리는 시내에서 며칠 묵기로 했어요 관광지를 서두르지 않는 일정은 정말 여유롭더라고요 하루 종일 호텔에서 느긋하게 쉬었어요 이게 바로 여행의 올바른 방법이죠~ 이번에는 로즈우드에 묵었어요 위치가 꽤 좋았어요, 루브르 박물관까지 차로 10분 거리인 4km 정도예요 바로 옆에 갤러리아 몰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리해요 조식도 꽤 풍성했고, 테라스에서 바로 만의 전경을 볼 수 있어요 오후에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석양🌇을 보며 보내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녁에 중식이 그리워져서 호텔 바로 아래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어요 🍴다이파이동 💰688디르함/인당 미슐랭 광동요리 레스토랑이었어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약간 개량된 맛이지만 맛은 꽤 괜찮았어요, 중식 오마카세 느낌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