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 바티칸
'세계' 라는 타이틀을 모두 가지고 있는 국가 바티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세계 최고의 예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 이 점만으로도 로마에서의 하루를 바티칸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
🏰 바티칸 박물관 🏰
주소: Viale Vaticano
교통: 🚎 버스(19, 23, 49, 51, 64, 81, 907, 990, 991번) / 🚋 메트로(A선 Ottaviano-San pietro역 하차)
요금: 성인 16유로, 학생 8유로(국제 학생증 소지자)
휴무: 매주 일요일, 기독교 휴일
종교와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박물관과 성당에 대한 흥미가 여행을 하면서 점점 사라진다. 나도 몇 개의 국가에서는 박물관을 그냥 지나친 적이 많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라도 꼭 유럽에서 놓치지 말하야할 곳이 박물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수많은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당대 최고의 예술가인 라파엘로, 미켈란젤로가 박물관을 지은 것 만으로도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다. 수많은 작품들 중에 놓치지 않고 보고와야할 작품으로는 '라오콘 군상',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그리고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이 있다. 이중 시스티나 예배당에 있는 '최후의 심판'은 비종교인 조차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웅장하다.
⛪ 산 피에트로 대성당 ⛪
로마 카톨릭교의 정신적인 수도이며 순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로 꼽히는 산 피에트로 대성당은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배드로(산 피에트로)의 이름을 가져온 것이다. 이를 건설하기 위해 로마의 수많은 유적지들의 보물이 약탈당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교황청은 면죄부를 남발하였으며 이러한 일련의 사태로 인해 종교 개혁의 시초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최고의 예술 품들을 약탈해온 탓인지 유럽 그 어떤 성당보다 웅장하며 위엄있다. 성당에서 꼭 봐야할 작품으로는 '성 베드로의 청동 좌상', '피에타' 등이 있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5유로를 추가로 지불하고 돔에 오르는 것인데, 로마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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