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스윅 → 더웬트워터 → 차이니즈 브릿지 → 그레인지
케스윅 선착장 🚤에서 출발해 호숫가를 따라 보로우데일 방향으로 걸으며 프라이어스 크래그, 울창한 숲, 칼프클로스 베이를 지나 더웬트워터의 눈부신 절경을 감상했습니다. 🏔️🌿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다 보면 로도어 폭포(Lodore Falls)에 닿고, 더웬트 강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유명한 차이니즈 브릿지 🌉를 건너게 됩니다. 이 다리는 얕은 아치 모양 덕분에 현지식 이름이 붙었으며, 더웬트워터 산책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귀여운 다리 중 하나랍니다.
다리를 건넌 후에는 호숫가 오솔길을 따라 숲을 지나 보로우데일의 그레인지 마을로 계속 이동하세요. 🌲 보로우데일 계곡에 가까워질수록 풍경은 한층 더 경이롭고 극적으로 변합니다.
그레인지에 도착하면 발아래로 강물이 흐르는 1675년에 지어진 쌍아치형 그레인지 브릿지를 건너볼 수 있습니다. 🌉 이 마을에는 1861년에 세워진 홀리 트리니티 교회와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카페 ☕도 자리하고 있어요.
🚌 다시 걸어서 돌아가기 부담스러우신가요?
특정 계절에만 운행하는 77/77A번 호니스터 램블러(Honister Rambler) 버스나, 케스윅-그레인지-보로우데일을 연결하는 78번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
⭐ 케스윅을 벗어나 아름다운 호수, 숲, 다리, 그리고 산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눈에 담으며 여유롭게 보로우데일로 향하는 완벽한 코스입니다.
케스윅에서 이 멋진 산책을 즐겨보시겠어요? 🥾🌊
LondonTra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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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록 배스
셰필드에 거주한다면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입니다.
HayleyB13
매틀록 하이킹 😍😍😍
기차로 오니 정말 편했어요!
하이킹 코스도 정말 멋지고 경치도 좋고,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쉼터도 많아서 좋았어요 :p
_TS***a6
모교가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다 - 오랑제리
동창회 덕분에 작은 모임을 위해 모교에 다녀왔습니다. 아! 식당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세인트 엘핀스 공원에 '오랑제리'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 새로 생겼거든요. 10년 전에는 호텔로 바뀌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건물을 개조해서 결국 오들리 그룹이 운영을 맡게 되었어요.
기숙사가 예전에는 낡고 허름했던 게 생각나는데, 지금은 아주 멋지게 리모델링되어 있어서 정말 특별한 기분이었어요. 학교 급식도 예전에는 정말 형편없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동문들과 주변 식당들의 노력 덕분에 팬데믹 이후에는 모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요. 기숙사 생활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교장 선생님이 밖에서 서성거리다가 벌금을 물었던 일, 당번 학생들이 로비 계단을 청소했던 일, 한밤중에 부엌에 뛰어들어 음식을 찾아다녔던 일 등등.
자, 이제 영국 대표 음식인 로스트 비프와 요크셔 푸딩 이야기를 해볼까요? 로스트 비프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고, 요크셔 푸딩은 사실 버터 파이 크러스트를 작은 그릇 모양으로 만든 것인데, 맛은 덴마크식 푸딩과 비슷하고 달지 않고 톡 쏘는 맛이 납니다. 저는 바비큐 소스에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해서 결국 다 먹어버렸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3성급 호텔 수준에 버금가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영국 요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분위기는 아름답고 넓은 정원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