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소수 세계의 끝~홋카이도 노쓰케 반도
만약 홋카이도 시레토코에서 아칸 호수로 가는 관광 버스가 아니었다면, 원래의 홋카이도 여행 계획에는 노쓰케 반도 자연 센터는 없었다. 일본 사람들조차 이곳을 모른다고 한다. 예상치 못한 놀라움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필수 체험
노쓰케 반도는 홋카이도 동부의 벳사이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오호츠크 해와 연결되는 반도로, 전체 길이는 26km로 일본에서 가장 큰 사주 반도이다. 노쓰케 반도에서 동남쪽으로 가지 않아도 일본 본토의 최동단인 네무로 반도이다. 노쓰케 반도의 숲은 장기간 바닷물에 잠겨 시들어 'Todowara'라는 놀라운 명소를 형성했다.
1⃣️1월부터 3월 중순까지, 노쓰케 반도 내만이 얼어붙어 끝없는 얼음면 지평선을 형성하여 '얼음 지평선'이라 불린다. 얼음 지평선을 건너는 것은 겨울 바다를 걷는 체험 여행 프로젝트로, 노쓰케 반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체험 중 하나이다,
2⃣️40분간의 얼음면 여정은 관광객 수에 따라 두 대의 오토바이 경치차가 얼음으로 덮인 바다로 직접 달린다. 그 후 관광객들은 끝없는 세계 끝에서 산책을 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여러 종류의 야생동물, 예를 들어 작은 여우 등을 볼 수 있다.
모든 활동의 가이드와 서비스 직원은 모두 노인들이다.
3⃣️꼭 체험해야 할 것은 벳사이의 거대한 가리비 햄버거와 진한 홋카이도 우유이다.
💰인당 소비:
1⃣️얼음면 체험 활동은 인당 2000엔(눈 위의 오토바이를 타야 함) 또는 2300엔(얼음면 도보 약 한 시간, 사진 서비스 포함) 두 가지 가격이 있으며, 활동 장소가 다르다. 눈 위의 오토바이를 강력 추천한다.
2⃣️관광객 센터에서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표 메뉴는 벳사이의 거대한 가리비 햄버거로 단품은 980엔, 세트는 1300엔이다. 맛있는 홋카이도 우유는 100엔에 5장의 인민폐 한 봉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