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담양군 추천 음식점 (5월 업데이트)

📍까망감 카페, 전라남도 담양 🕡11:00~20:00 ▪️감성 가득한 까망감 카페. 까망감 스테이에 묵으면서 카페도 이용을 했는데 인테리어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음료 맛이나 가격은 무난 #감성카페

📍남도예담 충북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길 365 증평 벨포레 리조트 안에는 담양 유명 떡갈비 맛집 남도예담이 있습니다. '인생 떡갈비를 먹었다'고 할 정도로 떡갈비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달고 짧잘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함께 먹은 비빔밥도 떡갈비와 잘 어울려 가족들이 한입씩 나눠먹기 좋았습니다. 매장 한켠에는 식사에 나오는 반찬, 메인메뉴를 별도로 판매하기도 하여 식사 후 구매해가기 좋습니다. ✨️ tip. 정식과 단품을 섞어 먹으면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3월여행지원금이벤트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단청! 담양방문하면 꼭 한번쯤은 먹어야한다는 떡갈비:) 깔끔하고 나오고 초벌되어서 나와 가족들과 먹기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던데 왜 많이 오는지 알겠더라고요 가게 내부도 넓고 조용해서 단체로 와도 좋은곳! #캐나다항공권이벤트

#봄여행 💙 위치 : 단청 (전남 담양군 수북면 한수동로 524) ✔️ 정보 : ✔️ 신선한 채소를 셀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고깃집 ✔️ 담양에 위치하여 봄 드라이브 하면서 가기 좋은곳 ✔️ 내부가 한옥과 같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아요 ✔️ 주차공간이 넓어 주차가 편한 곳 입니다.

📍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추월산로 900-6 🏠까망감스테이1(사번방)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 전라남도 광주에서 약 40분 거리 2면이 통창인 까망감스테이의 1 사번방 한 면으로는 추월산을, 다른 한 면으로는 담양호를 즐길 수 있다. ▫️추월산에 동트는 것을 누워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조식을 미리 냉장고에 준비해 놓는데 플레이팅 등은 직접 할 수 있어 좋다. ▫️빔프도 있으니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까망감스테이 옆에 감성 가득 까망감 카페도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추천 #담양 #담양여행 #핫플 #숙소추천 #감성숙소

인생 떡갈비 제대로 만나는 집입니다. 담양 떡갈비하면 신식당이 제일 유명한 것 같아요 떡갈비 하나도 커서 포만감이 엄청나고 먹으면 불향 은은하게 나고 포슬짭조롬하면서 촉촉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였어요~ 떡갈비 정식 1인 35,000원

담양 메타프로방스랑 가까워서 그냥 가본 곳인데 어머나 이렇게 예쁜 곳이었다니✨️ 지금 가면 여름 특유의 싱그러움과 휴양지 감성의 여유로움이 더해져서 훨씬 더 예쁠것 같아요💚 야외는 이국적 감성이 물씬! 실내는 왠지 일본가옥 느낌도 나면서 세련된 느낌였어요☕️ 커피는 당연히 맛있는데 케익맛집인지 직접 만든 케익으로도 유명한 곳 같았어요! 치케가 넘나 맛있었던건 안 비밀😉 - - 📍소예르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6길 78-6 1, 2동 #두근두근여름휴가 #담양카페

#두근두근여름휴가 ✨️쌍교숯불갈비✨️는 담양에서 오래된 갈비 맛집이다. 이 곳에서 인기인 요리는 매운갈비, 그리고 수제비다. 매콤한 갈비를 모두 먹고 난 뒤 먹는 수제비 맛은 참 좋다. 담양 본점 뿐 아니라 여러곳의 분점들이 있다. 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송강정로 212 #쌍교숯불갈비 #담양 #담양맛집 #갈비 #갈비맛집

#여행가는달 담양 10미 중 하나인 대통밥 집 중 하나 인 ✨️한상근대통밥집✨️은 대통밥을 가장 먼저 시작한 집으로 알려져 있다. (1999년 개점) 직접 대나무 밭을 키우며 죽세공예를 하던 한상근 사장이 시작한 곳으로 현재 2대째인 아들과 함께 식당을 운영중이다. 아들 한지석 사장의 이야기로는, “중국산 제품과 플라스틱 제품들이 흔히 보급되면서 아버지가 만든 죽세공품이 경쟁력을 잃게 됐다” 며 “용흥사 계곡에서 식당을 하셨던 어머니가 죽통으로 밥을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어 시작된 것” 이 이 음식점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대통밥만 메인으로 냈는데, 담양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를 곁들이면 좋겠다는 추천이 있어 함께 내어놓게 되었다고.현재 아들은 요리를 하고 아버지는 대통밥을 위한 대나무를 공수하며, 아내는 홀을 맡아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한지석 사장은, “대나무는 미리 잘라 놓으면 수분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아침마다 대나무를 잘라 대통밥을 짓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대나무 한 그루에서 얻을 수 있는 밥통은 8개 정도. 밥통으로 쓸 수 없는 크기의 대나무는 끓여서 대나무물을 만든 후, 밥을 짓거나 떡갈비를 다지는 등 다른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한다. 대나무에서 나온 물은 열을 내려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통 속에 쌀을 넣고 지은 밥은 대나무 향이 많이 나지는 않는다. 향보다는 맛이 중요한데 찰지게 지어진 밥이 씹는 맛도 좋고 소화에도 좋아 부담이 적다. 함께 곁들이는 상차림도 죽순무침과 죽순장아찌, 죽순피클, 죽순된장국까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죽순 반찬이 올려진다. 봄철이 제철인 대나무의 새순을 죽순이라고 하는데 단백질과 비타민B의 함량이 풍부해 원기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가 많은데 열량은 낮으니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체내의 열과 독을 제거해 준다는 죽황과 죽력 성분이 있고 대나무 숯이 농약성분을 걸러주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한다. 대나무 통밥은 토하젓과 함께 먹어도 별미인데 이곳의 토하젓은 새뱅이로 불리는 청정 1급수에서 잡아 올린 작은 새우로 직접 담갔다고 한다. 마무리로 이곳에서는 자신의 밥을 먹은 뒤 밥그릇인 대나무를 가져갈 수 있다. 🎯전남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13 1층 #담양맛집 #한상근대통밥집 #담양여행

#여행가는달 떡갈비,대통밥,멸치국수,숯불돼지갈비,창평국밥,한정식,한과와쌀엿,한우생고기,메기찜과 메기탕 등.. .이 전남 담양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개성 가득한 이 음식들을 담양에서는 10미(味)라고 부르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서민적인 음식은 멸치국수다. 이 멸치국수는 사실 어디서든 맛볼 수 있지만, 관방천을 따라 50여년 전부터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한 국숫집은 어느새 담양의 명물 음식 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 곳은 원래 대나무 제품을 파는 죽물시장이 있던 자리였는데 관방제림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즐겨 찾던 국숫집이 입소문 나면서 하나둘 늘어 국수거리가 되었다. 보통 이 담양 국수거리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물국수, 비빔국수, 약달걀이다. 겨울철에는 멸치국수에 간장 양념을 풀어 먹는 물국수가, 여름에는 매콤달콤한 양념이 별미인 비빔국수가 인기 있다. 원조라 할 수 있는 곳은 진우집 국수으로 사실 나도 담양에 갈 때마다 이 집만 가곤 한다. 하지만 최근 좀 다른 곳도 가보자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이 ✨️뚝방국수✨️다. 멸치국수보다 비빔국수가 낫다고해서 비빔국수를 주문했고, 계란말이도 좋다고 해서 계란말이도 주문했다. 국수와 계란말이와 계란 두알까지 해서 겨우 13,000원. 당연히 남은 계란말이와 계란은 포장을 해서 팬션으로 가지고 갔다. 늦은 밤까지 국수를 주문하고 서비스로 나온 멸치국물의 쓴내가 혀끝에서 사라지지 않아 멸치국수는 주문하지 않아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천변5길 2 #담양 #담양맛집 #뚝방국수

📍담빛예술창고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77 담빛예술창고) 📎우리나라 유일한 대나무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곳 📎매주 토,일 오후 15:00 ~15:30분 정기연주 📎연주시간에는 음료주문 불가 📎카페를 제외한 다른 공간에서 무료 전시회 관람 가능 📌커피 하나를 마셔도 좀 더 특별한 카페에 가보자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담양에만 있는 대나무파이프 오르간을 보기 위헤 담빛예술창고를 방문했다. 매주 토,일 정기연주를 통해 대나무파이프 오르간에 대해 설명해주고 30분간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좀 더 특별한 시간이었다. #아이랑갈만한곳 #담양 #담양여행 #담양여행추천 #담양가볼만한곳 #담양사진찍기좋은곳 #담양숨은명소 #담빛예술창고

#뷰좋은카페 📍 전남 담양군 용면 추령로 375-21 🏷️시나몬크림라떼 7,000원. 아메리카노 6,000원. 바스크치즈케이크 9,000원 건축물도 너무 예쁘고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진 곳이라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이 떠오르는 곳이였어요 커피도 맛있고 바스크치즈케이크가 크기도 작고 가격이 사악하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산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내부에서 물이 졸졸 흘러서 물멍할 수 있는 카페 호시담에서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