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쿠바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6월)

한국 드라마와 예능에 쿠바가나오면서 많은분들이 쿠바여행에 관심을 가지시고있는데요 !! 쿠바여행시 알고가야할 점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 ☑️ 쿠바여행비자 받기 쿠바에 입국하시려면 여행비자가 필요한데요 여행비자는 쿠바에 입국하기전 각 나라 공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올랜도에서 출발했는데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15달러정도 낸거같아요! ☑️미국에서 쿠바로 넘어가는 분들 미국에서 여행하시다 쿠바로 넘어가시는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 미국사람들은 쿠바를 갈 수 없기때문에 만약 미국에서 쿠바로 넘어가신다면 비행기체크인할때 조금 까다롭게 진행이 됩니다. 특히 집주소 입력하는 사항이 나올때 미국에서 지냈던 숙소로 하시면 안되시구요, 한국집주소를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직원분이 쿠바에서 묵을 숙소를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어디에서 지낼건지 구글맵을통해 보여주세요 그래야 수월하게 진행이 됩니다. ☑️ 환전 환전은 아바나 항공 1층외부나 2층 내부에서 하시면되는데요. 캐나다 달러나 멕시코 페소로중으로 가져오면 좋습니다. 왜냐면 다른 달러보다 제일 환율을 잘쳐주기 때문이에요 !! ☑️까사에서 지낼 시 예약하지 말고 직접보기 호텔이 아닌 까사에서 지내실 분들은 직접오셔서 보고 결정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별로인곳도있고 주인이 매너가 좋지않을수도 있기때문에 직접 돌아다니면서 까사를 정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방문해서 정하실때 가격을 더 저렴하게 내서 지낼실 수도있으십니다 :) #쿠바여행 #혼자여행 #쿠바 #여행꿀팁

쿠바 아바나에 가면 가볼만한곳 추천드릴게요 쿠바 항구항주변으로 가시면 ☑️산호세 마켓 다양한 쿠바의 기념품을을 파는 곳입니다 지인분들께 선물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같이 여행했던 동행분들과 팔찌를 함께 기념으로 샀습니다 😆 ☑️ Madera 산호마켓바로 옆에 맛있은 흑백주를 파는 곳이 있어요! 항구쪽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실 겁니다 큰 컨테이너 안에 재즈호프집으 운영하는 곳이에요 한국에 있는 것처럼 맥주타워도 있지만, 흑백주가 가장 맛있고 유명하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시는 재즈밴드분들이 연주도 해주셔서 분위기를 내며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쿠바여행 #혼자여행 #겨울을부탁해 #여행지추천 #쿠바 #아바나

☑️ café ballerina 위치 : 221 Galiano, La Habana, 쿠바 시간 : 8:00-11:00 말레꼰해변을 가시는 길이시라면 café ballerina 빵집 들러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이곳 빵집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맞는 맛난 빵들이 있거든요!! 크로와상, 도넛 , 케이크 등등 다양한데 저는 ‘초코 크로와상’이랑 ‘초코브라우니케이크’ 추천드려요 💖 진짜 꾸덕하고 바삭하고 단 빵을 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두개 합쳐서 2페소 사용했습니다 ‼️ 쿠바에서도 맛있는 빵 맛보시길 바랍니다 😆 #쿠바여행 #혼자여행 #빵집추천 #말레꼰해변 #겨울을부탁해

쿠바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어디에서 지내야할지 찾아보시가보면 한국인들이 추천하고 유명한 3대 카사중 하나인 ‘요반나 카사’ 소개해 드릴게요 ☑️ 요반나 카사 - 방2개 :각방에 침대 3개씩 (남녀구별없음) - 화장실 1개 (온수가 제일 잘나옴) - 조식나옴 - 부엌 사용가능 - 주인집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합니다 👍🏻 대부분 한국인들이 숙소에 머물다 가시고, 안전합니다 !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요반나카사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한 정보북이 있는데요 !! 직접 이곳에서 지내신 분들이 꿀팁들을 적어두신 책이에요 주인집 아리아나가 한국인들 상대로 돈을 더 받으려고하는 곳들을 보고 속상하다고 해서 시작된 정보집책‼️ 그리고 다시 공항으로 갈때는 주인집 아리아나가 직접 택시를 불러줘서 편하게 아무시간때에 공항으로 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ㅎㅎ 쿠바에 가시면 요반나카사에 묶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 쿠바에서 카사에서 지내시려면 예약하지말고 직접 방문하시고 상태보고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쿠바여행 #혼자여행 #겨울을부탁해 #까사추천 #쿠바 #아바나

쿠바는 화려한 거리 풍경과 독특한 역사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하바나의 거리를 걷다 보면, 앤티크한 건물과 클래식카가 늘어선 풍경에 타임슬립한 기분이 듭니다. 비치도 훌륭하며, 바라데로와 트리니다드의 백사장은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쿠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현지 사람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현지 문화를 접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음식 문화와 술, 그리고 음악의 강렬함도 쿠바만의 매력입니다. 일본과는 전혀 다른 문화, 분위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시간이 흐르는 나라. 여러 가지 문화 충격을 느낄 수 있어, 이것이야말로 여행!!이라는 나라입니다. 꼭 평소와 다른 여행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코코섬은 쿠바의 작은 섬으로, 쿠바 본토에 있지 않으며 주민도 없습니다. 코코섬은 주로 휴양지⛱️로, 누워서 햇볕을 쬐며 해풍을 맞으며 낮잠을 자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이 작은 섬에서는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리브해는 말할 것도 없이, 티파니 블루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하얗고 부드러운 모래사장, 투명한 유리 같은 바다😍, 수심이 얕아 수영할 때 산호초 사이의 다양한 열대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섬에는 기본적으로 여러 호텔들🏨이 있고, 서로 간에 거리가 있어 호텔 간 이동 시 관광버스가 때때로 운행됩니다. 🔺몇 가지 중요한 팁: 1. 쿠바 페소로 환전하지 마세요. 미국 달러나 캐나다 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전은 현지 은행에서 받지 않아서, 현지인들은 일정 금액의 팁을 모아 지폐로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은행에서는 달러를 받고 페소로 바꿔주지만, 페소는 받지 않습니다! 환전하면 손해봅니다. 2. 팁을 줄지 말지는 자유입니다. 1💲만 줘도 충분합니다. 객실 청소에 한 번 팁을 준 후에는 매일 침대 위의 담요가 다른 모양으로 접혀 있었습니다🤣. 호텔 프런트에 주면 받을 수 없다고 정중히 말할 것입니다. 3. 현지인들은 주로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영어를 잘 못하거나 거의 못합니다(물론 호텔 프런트나 접객 직원들은 영어를 할 줄 알며, 심지어 호텔에서는 오전 10시 전까지 프랑스어도 사용 가능합니다). 모두가 매우 친절하며, 미소로 장벽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윙크를 좋아합니다😉. 4. 🌞정말 햇볕이 강하니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준비하세요! 👒가서 햇볕을 잘 즐기세요. 2월 말 기온은 23-25도이며, 바람이 꽤 붑니다. 얇은 겉옷을 가져가 밤에 입으세요. 객실에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5. 쿠바는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아 호텔 객실로 돌아가면 인터넷이 끊깁니다. 공항에서는 현지 여권 소지자만 무료 와이파이 연결이 허용됩니다. - 호텔은 꽤 좋았습니다. 제가 묵은 곳은 최상층(3층)이었고,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해 있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호텔 로비에는 바🍹가 있고, 뷔페에서는 생선 필레를 즉석에서 구워주며, 각종 고기, 파스타, 샐러드가 있었는데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 🛥️온라인에서 미리 크루즈 투어를 예약할 수 있는데,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열대어와 작은 상어와 함께 수영할 수 있고🤿, 일몰을 본 후 돌아와서는 랍스터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바텐더가 계속 술을 채워주는데, 작은 배의 흔들림과 함께 몇 잔 마시면 금방 취합니다🫨. 과하게 마시지 마세요! 왕복 버스가 제공됩니다(매우 정확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행하는 100가지 방법 //여행은 평생의 일이다 ••• 나는 지루함에 바다를 보러 달려갔고 쿠바에서 지냈던 시절을 떠올렸다. 저는 아직도 샤완에서 살았던 곳을 기억합니다. 바다와 아주 가까웠거든요. 저녁에 식사 후 할 일이 없을 때는 해변으로 산책을 가서 바닷바람을 느끼며 바다를 바라보곤 했습니다.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아마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멜라콘에는 아침보다 밤에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은 3~5명씩 모여서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강둑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며, 심지어 체스를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몇 년 전 제가 친구들과 함께 퇴근 후 시원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싱하이 공원으로 달려가던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서양은 밤이 되면 깜깜해져서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불빛이 켜진 몇 척의 크루즈선만이 희미하게 보였다. 하지만 남반구의 여름은 여전히 ​​맑고 햇살이 강하며, 고개를 들면 어디서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기억하는 것만큼 많지는 않지만, 도시에 사는 나에게는 멍하니 바라보게 만드는 광경입니다. 그 순간, 내 마음속에 볼리비아의 밤이 떠올랐습니다. 발은 너무 차가워서 거의 얼어붙을 뻔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별이 빛나는 하늘은 평생 그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갑자기 저는 여행에 대한 기억이 너무나 깊어서 쉽게 떠올릴 수 있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젊은 시절에 제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두 가지는 사랑과 여행이었을 것입니다. 여행은 실제로 평생에 걸친 일입니다.

신비로운 쿠바 투어가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2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우리는 마침내 철의 장막 뒤에 있는 나라 쿠바에 도착했습니다. 거리에는 골동품 자동차를 볼 수 있으며, 어디에서나 고대 스타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건축 양식을 좋아합니다.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건물과 그래피티, 정말 예술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쿠바는 한때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음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빈티지 자동차를 타고 하바나를 여행하고, 헤밍웨이의 전용 바에 가서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감상하고, 모히토를 한 잔 마시고, 쿠바 시가를 피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은 의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쿠바 #하바나여행 #100가지

방금 쿠바는 중국인 관광객의 비자를 면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그리고! 쿠바행 첫 직항편이 곧 취항합니다🛫 🥁모히토를 기억하시나요? 그중 '하바나 워크(Havana Walk)'는 쿠바의 수도 하바나를 배경으로 노래된다. ✅️모히토의 가사는 단순히 하바나의 거의 모든 명소를 다루는 쿠바 여행 가이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자 면제 직항 항공편의 좋은 소식을 활용하고 하바나의 마법 같은 매력을 탐험해보세요🔍 🚗다채로운 클래식 자동차가 뛰어다닙니다. 🎵"손바닥에 흔들리는 컬러풀한 클래식카" 쿠바에 오면 거리에는 알록달록한 클래식카들이 가득하다. 20세기 쿠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산 자동차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였다. 그러나 1962년 미국이 쿠바에 경제봉쇄를 한 이후 쿠바 거리의 차량 교체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쿠바는 걸어다니는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이 됐다. 폰티악, 닷지, 쉐보레 등 다양한 미국 브랜드를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아름답고 밝은 외관을 지닌 클래식 자동차 중 다수는 부품 교체가 불가능하여 매우 낡았습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클래식카 중 일부가 택시로 활용되기도 하고, 관광객들이 체크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헤밍웨이의 모히토 🎵"당신은 작가들이 그린 바다입니다" 헤밍웨이는 1939년부터 22년 동안 하바나에서 살았으며 그곳에서 유명한 "노인과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Fianca La Vigia는 쿠바에 거주할 때 살았던 곳으로 하바나 시내에서 13km 떨어져 있으며 현재는 헤밍웨이 박물관입니다. 이 저택은 헤밍웨이가 살았던 시절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장식은 많은 미국 주택의 장식과 유사하며, 곳곳에서 헤밍웨이가 쓴 글을 상상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좋다. 🍾 도시의 대성당 광장 근처에는 헤밍웨이가 평생 동안 가장 좋아했던 Five Cent Tavern(La Bodeguita del Medio)이 있습니다. 선술집에는 헤밍웨이의 손글씨가 있습니다. "내 모히토는 Nickelback Tavern에 있고 내 다이커리는 Little Florida Tavern에 있습니다." 여기서 꼭 먹어봐야 할 아이템은 헤밍웨이의 '더블 모히토'이다. ❄️시가의 나라에 산다 🎵 “그녀의 미소만큼 풍성한 시가가 없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소개하고 치워두세요.” 쿠바의 자연 기후, 토양, 재배 종자 및 시가 제조업체의 전문 지식으로 인해 쿠바 시가는 시가 애호가의 성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코히바는 최고의 시가 중 하나입니다. 명품 브랜드 가방을 사러 파리에 가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러 쿠바에 갈 것이며, 이는 가장 가치 있는 '특산품'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항공편 5월 17일부터 Air China는 솅겐 비자가 필요 없고 쿠바로 직행하는 베이징-마드리드(경유지 포함)-하바나 노선을 새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쿠바에서는 자동차 팬, 알코올 중독자, 시가 팬 모두가 보는 풍경이 다릅니다. 🌴햇빛, 야자수, 해변은 열정과 활력의 나라를 구성합니다. 특별한 역사를 통해 90년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이곳을 여행하면 분명 놀라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쿠바는 카리브해에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쿠바 8일 자유여행, 공략 정리. 📝중국 관광객은 쿠바 입국시 비자가 면제되며; 중국에서 쿠바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는 여행 카드를 작성해야 하지만, 캐나다에서 쿠바로 가는 경우 여행 카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나 캐나다 공항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쿠바의 공식 언어는 스페인어이므로 많은 곳에서 영어로 소통할 수 없습니다. 📝쿠바의 인터넷 관리는 소문만큼 무섭지 않으며, 유럽과 북미의 휴대폰 번호는 아바나에서 자국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중국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어 현지에서 Sim 카드 데이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호텔 Wifi는 일반적으로 쉽게 연결이 끊깁니다. 📝현지 고급 호텔은 220V 전압을 사용하고, 일반 가정은 110V 전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전력 공급이 부족하여 고급 호텔을 제외하고 아바나의 많은 가정은 매일 3-5시간 정전이 있습니다(다른 외진 지역은 매일 최대 10시간 이상 정전됩니다); 그래서 민박을 선택할 때 정전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쿠바의 수질이 좋지 않아, 심지어 끓인 수돗물도 물때가 생기므로 병에 담긴 물만 마실 수 있습니다. 📝쿠바의 식품이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에서 언급된 랍스터의 자유는 사실 모두 냉동된 것이며; 대부분의 식당에서 제공하는 것은 랍스터 꼬리만이지 전체 랍스터는 아닙니다. 📝시가와 럼주는 국영 상점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냉장고 자석을 구입할 때는 자석을 확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쿠바의 냉장고 자석은 자석 재료를 매우 적게 사용하여 자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쿠바에는 맥도날드, KFC와 같은 미국식 패스트푸드가 없으며 중국식 식당도 매우 드뭅니다. 📝쿠바인들은 미국 달러를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식 환율: 1:120, 민간 환율: 1:320; 고급 호텔은 현금을 받지 않고, 카드 결제는 모두 공식 환율로 미국 달러로 계산되므로 매우 불리합니다. 그래서 중국 관광객은 작은 식당이나 민박 주인에게 쿠바 페소를 교환할 수 있지만, 거리에서 낯선 사람과 교환하지 마세요. 가능한 한 평민 식당이나 국영 식당에서 식사를 하세요, 같은 랍스터 식사가 작은 식당에서는 10-12 미국 달러로 해결되지만, 5성급 호텔에서는 40-50 미국 달러가 필요합니다. 📝작은 식당에 들어가서 미국 달러로 결제할 경우 먼저 메뉴를 보고 가격을 문의하세요; 계산 시 환율이 1:300 이상이면 안심하고 식사하세요. 📝현지 택시는 모두 협상 가격이며, 인터넷 택시도 있지만 모두 스페인어로 되어 있습니다. 📝쿠바의 전반적인 치안은 괜찮지만, 길거리에서 자주 사람들이 말을 걸어 택시, 시가, 럼주 또는 환전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무시하면 됩니다. 📝현지에는 많은 도로에 도로명판이 없고, 신호등이 적고, 주유가 불편하며, 영어 지시가 없으므로 자가용 운전을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아바나에서 관광 버스를 타고 트리니다드로 갔는데, 320km를 가는 데 7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현지 중국어 가이드 친구가 주선한 주디동급의 빈티지 카, 25 미국 달러/시간, 차에 타자마자 드라이버 형님이 주디의 Mojito를 틀어주셔서 체험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켐핀스키 호텔 옥상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가장 큰 실망. 📝아바나의 주요 관광지는 모두 구시가지에 집중되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물자 부족과 언어 장벽은 실제로 일부 불편을 가져왔지만, 쿠바는 여전히 여행 체험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쿠바에서 보낸 정말 놀라운 시간 나무에서 코코넛을 따는 사람을 우연히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셨다면 꼭 남미쪽 여행을 경유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전 쿠바^^) 그곳에서 남미는 한국의 동남아 입니다. 3~5시간 거리에 항공권,여행비용,옵션가격,바다색 등 비교할수없는 아름다움과 가성비를 경험하실꺼에요

쿠바🇨🇺～하바나 토론토에서 쿠바까지의 비행은 매우 가까우며 약 3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착륙 후 공항 게이트에서 특수 차량을 타고 호텔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호텔을 미리 예약하는 경우). 쿠바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 쿠바🇨🇺는 반세기 동안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아왔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쿠바에서 미국 달러를 환전할 때 여전히 10%의 징벌적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쿠바에는 관광객이 사용하는 화폐인 CUC와 현지인이 사용하는 화폐인 CUP가 있습니다. 관광객의 경우 현지인보다 물가가 4~5배 더 비쌉니다. 현지에는 Wi-Fi가 없기 때문에 호텔에 숙박할 때 Wi-Fi를 구입해야 하며 비용은 시간당 CUC 10위안입니다. 거리를 걸을 때 현지인과 대화를 시작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모니터 음료와 팁을 요구할 것입니다. 쿠바는 워낙 가난해서 월평균 소득이 300위안 정도이다. 황폐한 하바나 구시가지를 걷다 보면 어디에서나 복고풍 클래식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 자동차를 탈 때는 가격을 협상해야 하며, 운전사는 커미션 기반 장소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올드 하바나는 매우 작습니다. 주요 도로에서 이 거리 끝에 있는 아르마스 광장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이곳의 건물은 모두 바로크 양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쿠바에 가면 꼭 경험해 봐야 할 세 가지가 있어요🇨🇺 1️⃣ 골동품 자동차를 타고🚗 2️⃣ 시가 3️⃣ 럼 쿠바에 가면 파이브 앤 하프 센트 타번(Five and a Half Cent Tavern)에 자주 가서 한 잔에 5달러에 럼과 프로볼로네 럼을 마셨던 작가 헤밍웨이를 놓쳐서는 안 된다. 랍스터🦐와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kOL 펀치인 핫스팟#여행 영감

#휴양여행 #쿠바여행 쿠바의 상징인 저 노란 자동차는 코코 택시에요! 아바나에서 여행할때 올드카와 저 코코택시를 이용했어요^^ 2층버스도 있던데 다음에 타보고 싶어요~

#휴양여행 #바라데로 제 인생여행지 쿠바의 바라데로입니다~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쿠바감성 가득한 그림들이에요 ㅎㅎ 한국까지 가져오기가 애매해서 사지못했는데 아쉽네요 ㅠ #휴양여행

#휴양여행 #쿠바 쿠바에도 차이나타운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전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근처에 시가 공장도 있어서 함께 관광했어요| #휴양여행

#휴양여행 #쿠바 형형색색 화려한 올드카를 볼 수 있는곳!!!! 이곳은 바로 쿠바입니다^^ 수도인 하바나에서 올드카 투어을 해보세요~~ 쿠바의 골목골목을 누빌 수 있어요^^ #휴양여행

#휴양여행 #쿠바 쿠바 여행에서 제가 하루에 한번씩 먹었던 음식은 랍스터에요!!! 한국이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 쿠바에 또 가서 랍스터를 먹고 싶어요~~^^ #휴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