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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11월)
인기 명소
스탠리 공원
CN 타워
밴프 국립공원
카사 로마
캐필라노 현수교
호수 루이스에서 호수 아그네스로 가는 만족스러운 하이킹
호수 루이스에서 호수 아그네스로 가는 하이킹은 왕복 7킬로미터로, 고도 상승은 약 400미터입니다.
이 경로는 적당히 도전적인 코스로, 왕복 2시간 정도 걸립니다.
하이킹 도중, 다른 하이커들이 '거의 다 왔어요, 계속 가세요!' 같은 격려의 말을 해줍니다.
호수 루이스의 해안가 근처에서 시작하여, 트레일은 울창한 숲을 통해 올라가며, 중간쯤에 미러 호수와 보우 호수에 도착합니다. 많은 하이커들이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트레일은 계속해서 여러 번의 지그재그 길을 통해 올라가며, 주변의 멋진 봉우리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역사적인 호수 아그네스 티 하우스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서 가벼운 다과를 즐기며 아름다운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이킹을 아침 7시나 8시쯤 일찍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티 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아직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캐나다 밴프에서의 캠핑 모험
알버타주의 밴프 국립공원에서의 캠핑은 캐나다 로키 산맥 속에서 멋진 야외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원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곰을 포함한 야생 동물의 서식지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음식은 곰 방지 사물함에 보관하고 쓰레기를 적절히 처리하는 등 안전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실 시설(플러그 포인트)과 화덕이 제공되지만 일부 요금이 부과됩니다.
체크인: 오후 2시 -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평점: 5 🌟
해안 루프 자가 운전 투어 - 밴쿠버에서 해안까지 아름다운 여행을 탐험해보세요
🌎광활한 북미 대륙에는 매혹적인 해안 순환 여행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루트는 밴쿠버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자연, 예술, 인류의 본질을 담고 있는 여행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고전입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따라 세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이 순수한 땅을 탐험하고, 당신의 영혼이 파란색과 녹색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가도록 하십시오.
💖일정 추천
밴쿠버 → 밴쿠버 아일랜드(페리) → 갈리아노 아일랜드 → 빅토리아 → 던컨 → 나나이모 → 세첼트 → 깁슨 → 밴쿠버
🌼하루 일정
1일차: 밴쿠버 공항 - 남부 걸프 제도 중 하나인 갈리아노 섬 - 갠지스 마을 - 일요일 시장/시장
DAY2: 빅토리아 미술관 - 윈체스터 갤러리 - 로얄 BC 박물관
3일차: 토템 시티 - 애버리 크릭 포도원 - 슈메이나스 타운
4일차: 밀너 가든 - 빅토리아 피셔맨스 워프 - 컴벌랜드 빌리지
DAY5: 파월 강 - 패트리샤 극장 - 올드 타운 - 뉴 타운
DAY6: 브릭 사이다 공장 - 세셸트 수상비행기 체험 - 깁슨 퍼블릭 마켓
DAY7: Nicholas Sonntag 해양 교육 센터 - 호스슈 베이 - 밴쿠버
🚩총 여행 거리는 약 410km이며, 권장 여행 시간은 약 7일입니다. 일반 대중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가는 길에 추천 명소
✔️Royal BC Museum: 이곳은 역사의 수호자이며 1,400만 개의 컬렉션이 캐나다의 자연과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원주민관의 토템 전시는 마치 시공간을 여행한 듯한 느낌을 주고 고대 문화의 충격을 느끼게 하며, 자연사와 현대사관에서는 캐나다의 발전과 영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메이나스 타운: 세계 최대의 벽화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벽이 예술 작품입니다. 마치 야외 미술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것은 시각적인 향연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떠나는 것을 잊게 만드는 창의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이기도 합니다.
✔️빅토리아 피셔맨스 워프: 해산물과 아름다운 풍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하우스보트에서 매혹적인 해산물 향이 물씬 풍깁니다. 또한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고래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잊을 수 없는 바다 모험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파월 강: 자연이 준 선물이자 야외 활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입니다. 이곳에서는 낚시, 바다낚시, 다이빙, 하이킹,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자연산 해산물이 여러분의 입맛에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Sichelt: 맑은 강과 푸른 하늘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평온함과 순수함의 땅. 수상 비행기를 타고 독특한 해안 풍경 위로 날아보세요. 자유로움과 웅장함은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해안 순환 자연 투어는 천천히 펼쳐지는 그림과도 같은 현대 도시 밴쿠버에서 시작하여 페리의 반짝이는 파도를 거쳐 밴쿠버 섬의 동해안에 도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 탐험이 결합된 특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음식의 즐거움. 캐나다 서해안의 빛나는 진주입니다. 모든 풍경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러분이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여행 # 자율주행 # 렌터카 # 자율주행 투어
토론토에서 먹을 수 있는 대만음식 “산산카페”
주소: 3355 Steeles Ave E Unit C 5 & 6, Toronto, ON M2H 0A7 캐나다
분위기/시설: 조명도 예쁘고 주변 풍경도 너무 멋져서 밥을 먹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메뉴도 상당히 많고 무엇보다 커피와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데이트하기에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평점: 5/5
#데이트코스 #핫플 #맛집탐방 #커플끼리 #토론토여행 #토론토가볼만한곳 #토론토맛집 #토론토
토론토의 버거 맛집 “A&W"
주소: 2858 Dundas St W Toronto ON M6P 1Y8 Canada
분위기/시설: 24시간 버거집인데도 불구하고 깔끔했고 알록달록한 내부가 귀여웠어요!-!
핵심 포인트: 감자튀김과 어니언링도 엄청 바삭했고 제가 먹었던 BLT 햄버거에 있는 치킨 패티도 아주 훌륭했답니다:)
1인당 평균 가격: 13 캐나다 달러
평점: 5/5
#핫플 #맛집탐방 #캐나다여행 #버거맛집 #도시여행 #데이트코스
12월 25일에만 문을 닫는 크리스마스 마켓, “La Boutique de Noël de Québec”
주소: 47 Rue De Buade, Québec, QC G1R 4A2 캐나다
분위기/시설: 진짜 크리스마스 그 자체,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이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핵심 포인트: 12월 25일에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러 가기 때문에 마켓 문을 닫는다고 해요! 이 조차도 너무 낭만적이어서 개인적으로 캐나다 퀘백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답니다~
평점: 5/5
#퀘백여행 #올드퀘백 #커플끼리 #핫플 #크리스마스마켓
캐나다 토론토 햄버거 맛집, “하비스 버거”
주소: 590 Keele St Toronto ON M6N 3E2 Canada
분위기/시설: 미국 서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멋진 분위기를 자아냈고 테이블도 엄청 많아서 웨이팅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핵심 포인트: 서브웨이처럼 햄버거 안에 넣을 야채와 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평점: 5/5
#캐나다맛집 #캐나다여행 #핫플 #맛집탐방 #햄버거맛집
캐나다 퀘백에 있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archibald microbrasserie”
주소: 40 Rue du Marché-Champlain, Québec, QC G1K 4H3 캐나다
분위기/시설: 사슴과 같은 신기한 장식들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게 했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 날씨가 따뜻하면 밖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할 슈 있을 것 같아요!
핵심 포인트: 음식 맛은 진짜 하나같이 다 맛있었고 추천합니다!-!
1인당 평균 가격: 22 캐나다 달러
평점: 5/5
#핫플 #맛집탐방 #커플끼리 #퀘백여행 #퀘백맛집 #올드퀘백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있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 “부스터 주스”
주소: North Star Road Terminal #1, Level #2, Unit #EB2040, Toronto, ON L5P 1B2 캐나다
분위기/시설: 전체적으로 보라색과 하얀색이 포인트인 곳, 그리고 공항 내부에 있는 카페라 그런지 아주 깨끗했어요!-!
핵심 포인트: 여러 가지 음료를 나누어 먹어봤지만 그 중에서 오렌지가 가장 맛있으니 그걸로 선택하시길 바라요!
1인당 평균 가격: 300 캐나다 달러
평점: 5/5
#카페추천 #캐나다여행 #토론토가볼만한곳 #토론토카페
[캐나다 여행] 빅토리아 섬 가는 길
빅토리아는 캐나다 벤쿠버 남쪽에 위치한 섬입니다. 섬이기에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배가 굉장히 커서 차 자체를 실어서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오면 사진처럼 바다 구경도 할 수 있고, 음식 섭취도 가능해요. 카페는 물론 식당도 있어서 들어가는 동안 눈도 입도 쉬지 않고 심심하지 않게 갈 수 있답니다 :)
빅토리아 섬 들어가실 때 차에 나오셔서 밖 구경도 하시고 맛있는 음식들도 드시면서 배 안에서 추억 하나 만들어보세요 !!
#캐나다
여행 #청춘여행 #가을여행지 #우정여행 #이국적인 #먹킷리스트 #추억팔이 #디저트 #뷰맛집 #여행중독 #인생여행지 #일상을여행처럼 #섬여행 #빅토리아 #벤쿠버
#여름을담다
[벤쿠버 여행] Burnaby Village Museum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은 캐나다 서부에 있는 도시인 버나비에 있는 작은 마을 박물관이에요. 사진과 같이 작은 마을 단지를 구경할 수 있는데, 안에 작은 회전목마도 아이스크림가게도, 주택들도 있어요. 눈으로 볼 것들이 정말 많아서 재밌는 곳이었답니다 !
특히 아이들이 놀고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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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여행] CF Pacific Centre_디즈니스토어
해외 여행 가시면 디즈니스토어 가시나요 ? 디즈니 영화 팬들은 꼭 들리는 필수 코스 중 하나인데요.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디즈니 스토어에 가고 싶으신 분들은 CF Pacific Centre에 가시면 있어요 -! 이 쇼핑몰의 디즈니 스토어가
작은 편이 아니라 충분히 원하시는 캐릭터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색칠공부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ㅎㅎ 마블 영화, 토이스토리 좋아하는 저에게 힐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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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담다#안전여행
캐나다 여행 2019_ 기념품샵
캐나다 벤쿠버 다운타운 가보셨나요 ? 해외 여행 가서 기념품 사기 딱 좋은 곳은 다운타운 같아요. 기념품만 파는 스토어들이 가성비 좋더라구요. 저도 지인분들에게 선물할 메이플 시럽, 메이플 쿠키, 커피 등등 대량으로 싸게 구매했어요:)
벤쿠버 여행가셔서 기념품 뭐 사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운타운에 가보세요 !! 기념품점도 많고, 실용적인 것 부터 귀여운 소품들까지 많아서 구경하기도 구매하기도 좋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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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킹스턴 🇨🇦
📍캐나다 킹스턴
예전에 캐나다 킹스턴에 다녀왔었는데요, 공기가 진짜 깨끗하고 맑았어요 특히 시청 앞에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 저는 혼자가서 안타깝게도.. 못찍었습니다 흑흑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이쁜 사진 스팟도 많아요! 그리고 천섬 크루즈도 탈 수 있습니다 종류는 런치나 디너가 포함된 티켓도 있고 시간에 따라 나눠지는 티켓도 있어서 골라서 타시면 될 것 같아요 :)
#캐나다여행 #여행중독 #킹스턴여행
캐나다 벤쿠버 플리마켓 🇨🇦
2019년 다녀왔던 캐나다 벤쿠버 여행 ! 여러분들은 해외 여행가시면 플리마켓에 다녀오시나요 ?? 저는 해외 여행 다니면서 플리마켓을 되도록 가는 편인데요, 벤쿠버에도 다녀왔답니다. 제가 다녀왔던 플리마켓은 건물째로 있었어요. 이렇게 큰 플리마켓는 처음 다녀왔는데 구경할게 너무 많더라구요 ~!
제가 찍은 사진에 나왔듯이 LP판, 레코더, 옛날 폴라로이드 , 필름 카메라등등 구경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옛감성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ㅎㅎ
특히 카메라를 좋아하는 저는 카메라 파시는 할아버지와 대화했던 기억이 소중한데요, 학생이라 하니 필름 카메라까지 더 싸게 주시고.. 카메라 얘기도 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까지 얻어왔답니다 📸
플리마켓에 가시면 구경거리는 물론 가격까지 저렴하니 해외여행 가시면 꼭 플리마켓 찾아서 가보세요 !!
#캐나다여행 #캐나다핫플 #캐나다플리마켓 #벤쿠버여행 #벤쿠버핫플 #벤쿠버 #플리마켓 #숨은여행지 #나홀로여행 #해외여행 #캐나다
캐나다 골든이어스파크에서 알루엣 호수 즐기기🌲🌊
캐나다 골든 이어스파크에 가면 알루엣 호수를 볼 수 있어요!
저는 차로 2-30 분 타고 갔어요 ㅎㅎ
가자마자 벤치에서 점심을 먹고 주변을 둘러 봤는데 정말 경치가... 👍🏻🥲 최고였어요ㅠ0ㅠ
카누도 탈 수 있고, 선착장도 있어 개인 요트를 갖고 와 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한적하고 시원하고 아름답고 정말 다 했어요😭
이날 피트메도스는 약간 더웠는데 알루엣 호수가니까 너무 시원해서 시간이 지나니까 서늘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
산책길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점심 먹고 산책을 했는데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쓰레기통이 신기했어요
그냥 뚜껑을 열지 못하고 쓰레기통 손잡이 ? 안에 틈이 있는데 그 틈안에 손을 넣어야 열리더라고요!
설명을 들어보니까 이 공원에 곰이 출몰해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런 쓰레기통을 만들게 됐다고 했어요 ㅋㅋㅋ
아무튼 정말 신기했어요🐻
한적한 호수를 보고 싶으시다면 알루엣호수 추천드려요🌲🐻
#캐나다여행 #자연과함께 #알루엣호수 #캐나다알루엣호수 #골든이어스파크
#인생샷명소#인생여행지
[ 캐나다 로키 겨울 ]
저번 캐나다 로키 여름편 사진들에 이어서 겨울 풍경 사진들을 들고왔어요! 여름과는 정말 다른 매력이죠?
겨울에는 정말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산들을 볼 수 있어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로키산맥이 높아서 하늘에 있는 구름과도 바로 맞닿아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굉장히 웅장하죠?? 캐나다에서 이런 자연경관 처음 봤어요. 정말 아름다워요ㅜㅜ❤️ 인생여행지입니다...꼭 다시 가고싶어요
#겨울여행 #캐나다여행 #캐나다 #자연과함께 #인생여행지 #로키 #로키산맥 #눈
[ 집 앞 5분 거리, 다운즈뷰파크 ]
토론토 쉐퍼드 웨스트역에서 84A 버스를 타고 다운즈뷰파크에 하차 !! 저는 사실 집 바로 앞에 있던 아주 큰 공원이자 산책로였기 때문에 홈메이트 친구들과 저녁마다 산책 갔던 공간입니다 👼
한 바퀴 삥 돌면 약 35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걸을 수 있어요 ! (5시 추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들으며 거닐 수 있는 공간 !
* 한번씩 아기 늑대도 눈에 보이니 조심 !
(가까이 다가가지 말기 !!)
#청춘여행 #우리끼리여행 #캐나다 #토론토 #다운즈뷰파크 #선셋맛집 #풍경맛집
#안전여행
🛩Toronto island
토론토는 캐나다에 있는 도시입니다!!
토론토 아일랜드는 핸란스 포인트, 센터 아일랜드,
워즈 아일랜드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중 센터
아일랜드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도심 속에
비치가 있어 관광객들한테도 인기가 많고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ㅎㅎ
🌈토론토 아일랜드 가는법
-지하철 옐로라인을 탄 후 union station에서 내려서
도보로 약 10분!!
🌈 참고로 현재는 현장 티켓이 아닌 온라인으로
사전에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여행
#여름안에서#트립닷컴라이브#트립닷컴과함께
캐나다 에메랄드레이크~♥
말그대로 호수색깔이 너무 아름다웠던 에메랄드레이크~^^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달력화보처럼 나오는 그곳 호수색깔이 정말 예뻣던 그림같은곳이였다~^^!
#여름안에서#트립닷컴라이브
#여름안에서#트립닷컴라이브#트립닷컴과함께
캐나다 피토레이크~♥
캐나다 최초의 산악가이드 이름을 딴 피토호수는 밴프국립공원에서 다섯번째로 큰 호수라고한다. 에메랄드 호수빛을 실제로 보고나니 믿기지않을정도로 황홀했던,,이렇게 예쁜곳들이 또 있을까싶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호숫물의 색감이 에메랄드물감을 풀어놓은듯 정말로 너무나 이뻤다♥♥♥
#여름안에서#트립닷컴라이브
#여름안에서#트립닷컴라이브#트립닷컴과함께
캐나다 레이크루이스~♥ 세계 10대 절경이라는말에 손색이 없을정도로 에메랄드 호수빛이 너무나 예뻤다ㅠㅠ 이곳에는 숙소가 너무비싸 묵어보진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이용해보리라 다짐했다^^! 그래도 호수에 발도담궈보고 컴퓨터 배경화면같았던 이곳의 풍경을 하나하나 눈에 다 담아왔다~♥
#여름안에서#트립닷컴라이브
미니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 홀스슈캐년! 캐나다 알버타 주 드럼헬러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드럼헬러 지역이 세계 최대 공룡 유적지라서 공룡 박물관도 유명하니 근처에 가신다면 한 번 들려보세요!
토론토 호텔 추천, 여행 숙소 걱정 끝!|||·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토론토 호텔 추천, 여행 숙소 걱정 끝!|||·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토론토 호텔 추천 정보를 가져왔어요. 함께 살펴볼까요? 😎
🌟먼저 소개할 곳은 토론토 시내 코트야드 호텔🏨입니다. 뛰어난 위치와 세심한 서비스로 많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토론토 여행의 이상적인 선택이 될 거예요!
🌟다음으로 토론토 시내 메리어트 호텔🏨을 빼놓을 수 없어요. 럭셔리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곳으로, 여러분의 숙박 경험을 한 단계 높여줄 거예요👏!
🌟마크햄 토론토 메리어트 호텔🏨도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에요.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심한 서비스로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공항 근처의 편리함을 선호하신다면 토론토 공항 웨스트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이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비즈니스 여행이든 휴가든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물론, 트렌디한 토론토 W 호텔🏨도 있어요. 독특한 스타일과 뛰어난 서비스로 마치 패션의 최전선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거예요🤩!
🌟마지막으로, 토론토 요크빌 힐튼 더블트리 호텔🏨도 한번 시도해볼 만해요. 이곳은 우아함과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어 잊지 못할 숙박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각 호텔마다 특색이 있어 반드시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곳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보세요! 🎉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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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birdDreams12345678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추천 코스 포함
캐나다🇨🇦는 국토가 넓습니다. 오늘은 서해안의 밴쿠버부터 동부의 토론토와 몬트리올까지 여행 코스를 몇 가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꼭 저장해두세요:
1⃣️ 서부 자연 경관 코스 (10-12일 추천)
📍밴쿠버: 스탠리 공원,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그랜빌 아일랜드 관광, 1-2일 소요
📍휘슬러 (밴쿠버에서 약 1.5시간): 스키, 산악자전거, 등산 체험, 1-2일 관광 추천
📍밴프 국립공원: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비행 후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루이스 호수, 모레인 호수 관광, 밴프 타운에서 온천 체험
📍재스퍼 국립공원: 밴프에서 재스퍼로 이동,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스카이워크 체험, 경로 중 아름다운 전망대 다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와 재스퍼를 잇는 도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 도로 중 하나로 꼽힘
2⃣️ 동부 문화 탐방 코스 (7-10일 추천)
📍토론토: CN 타워, 로저스 센터, 온타리오 왕립 박물관 관람,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도시 경관 감상,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여행으로 유람선 체험
📍오타와: 캐나다 수도, 국회의사당, 캐나다 역사 박물관, 바이워드 마켓 관광
📍몬트리올: 프랑스계 문화 체험의 최적지, 구시가지 산책, 성 요셉 성당, 몬트리올 식물원 등 필수 관광지
📍퀘벡 시티: 북미 유일의 성벽 도시, 오랜 역사와 프랑스 분위기, 구시가지는 사진 촬영에 적합
3⃣️ 오로라 여행 + 자연 경관 코스 (5-7일 추천)
📍옐로나이프: 오로라에 관심 있다면 밴쿠버나 캘거리에서 옐로나이프로 비행, 가을과 겨울에 오로라가 가장 장관, 보통 2-3일 일정
📍밴프 국립공원: 옐로나이프에서 캘거리로 비행 후 밴프로 이동, 빙하, 호수 등 자연 경관 감상
📍재스퍼 국립공원: 밴프에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재스퍼로 이동, 빙하와 아름다운 폭포 탐방 후 캘거리로 귀환
4⃣️ 캐나다 횡단 자동차 여행 코스 (15-20일 추천)
📍밴쿠버에서 캘거리: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를 따라 재스퍼, 밴프 등을 경유하며 서부 자연 경관 탐방
📍서스캐처원주와 매니토바주: 캐나다의 대초원 지역과 독특한 시골 풍경 체험
📍온타리오주: 토론토 도착,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후 동쪽으로 오타와로 이동
📍퀘벡주: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를 방문하여 프랑스어 문화 체험
📍노바스코샤주: 시간 여유가 있다면 퀘벡에서 노바스코샤로 이동, 핼리팩스와 케이프 브레튼 관광
🥰유용한 팁
🔸사전 예약: 특히 여름 성수기와 단풍 시즌에는 호텔과 교통편을 미리 예약해야 함
🔸렌터카 추천: 자연 경관 코스와 주 간 여행에는 렌터카 이용이 매우 적합
🔸야외 장비: 야외 활동 계획이 있다면 방수 및 방한 장비 준비 권장
캐나다 빅토리아|||【개인 기록】시애틀-밴쿠버 주변 여행 p2.
|||【개인 기록】시애틀-밴쿠버 주변 여행 p2. 캐나다 빅토리아|||【개인 기록】시애틀-밴쿠버 주변 여행
p2-9 부차드 가든, p10 주의사당, p11 해틀리 성, p13-15 IL 테라조, ➕브런치 추천 블루 박스 카페
편의를 위해 밴쿠버에서도 놀기로 선택한 루트는 시애틀에서 차로 출발—밴쿠버에서 숙박—아침에 배를 타고 빅토리아 섬으로 이동, 배 티켓은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했고 마지막 배는 9시라서 당일 귀환도 편리함
섬에서의 전반적인 여행 스타일은 relax하기에 적합하고 각 명소를 산책하며 눈을 즐기는 매우 단순한 방식, 그래서 ❗️반드시 날씨 좋을 때 가야 함, 이 외에 다른 액티비티에 참여하고 싶다면 예약 필수.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범했고 유명한 고평점 맛집들도 다 가봤는데 너무 기대하지 말고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면 됨, 환경은 다 좋았음
마지막으로: 하루 동안 세 번이나 길거리에서 대박 잘생긴 남자를 봤음 ㅎㅎ 지난 1년 동안 본 것보다 더 많았음
가을의 캐나다 🍁
#가을여행
캐나다는 가을 시즌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풍경이 밝은 색상으로 놀라운 예술 그림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숲속의 나무들은 빨강, 주황, 노랑 등 따뜻한 색상으로 물들어 자연 여행을 매혹적인 경험으로 만들어줍니다.
가을 날씨는 온화하여 토론토, 밴쿠버와 같은 도시를 여행하거나 아름다운 시골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길리 공원”, “밴프 공원” 등의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멋진 전망과 자연에 둘러싸인 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는 가을 축제도 개최되어 음식, 음악, 예술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사과를 맛보거나 활기찬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캐나다의 가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에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템플 산
템플 산은 캐나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밴프 국립공원의 유명한 산입니다. 해발 3,543미터(11,627피트)로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입니다. 그 두드러진 존재감과 비교적 접근 가능한 경로 덕분에 경험 많은 하이커와 등산가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템플 산은 그 웅장한 존재감으로 유명하며, 주변 경관인 호수, 빙하 및 다른 봉우리들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산을 오르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남서쪽 능선으로, 이는 중급에서 도전적인 스크램블로 분류되며, 좋은 체력과 기본적인 등산 기술이 필요하지만 기술적인 등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산은 영국의 식민지 행정관인 리처드 템플 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등산이나 하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날씨 조건이 급격히 변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가이드를 동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롬비아 산
콜롬비아 산은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는 3,747미터(12,293피트)입니다. 이 산은 재스퍼 국립공원의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첫 번째로 높은 산은 로브슨 산입니다.
이 산은 빙하 얼음 길과 가파른 등반로가 있어 빙벽 등반과 빙하 탐험 기술이 필요한 도전적인 지형 때문에 경험 많은 등반가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콜롬비아'라는 이름은 산 근처에 발원지가 있는 콜롬비아 강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페어웨더 산
페어웨더 산은 미국 알래스카 주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경계에 위치한 세인트 엘리아스 산맥의 유명한 봉우리입니다. 높이는 15,325피트(4,671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안 산 중 하나입니다. 이름과는 달리, 이 산 주변의 날씨는 종종 가혹하며, 빈번한 폭풍과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조건이 특징입니다.
이 산은 알래스카의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과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타트센시니-알섹 주립공원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해 있습니다. 외딴 위치와 어려운 기상 조건으로 인해 페어웨더 산은 경험 많은 등산가들을 끌어들이는 도전적인 등반지입니다. 또한, 수세기 동안 이 산을 알고 있었던 원주민 틀링깃족에게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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