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영국에서 정말 쉬운 자유여행 후기를 남겨보고 싶어요!
6월에 영국 자유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
1️⃣. 영국은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현대적이며 이용하기 쉬워서 자유여행을 선택했어요. 게다가 영어가 공용어라서 더 편리해요. 자유여행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쉬는 시간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어요. 체크인도 하고, 심심할 때까지 사진도 찍고 😁. 자유여행은 투어보다 비용이 저렴하지만, 원하는 곳을 마음껏 갈 수 있어요.
2️⃣. 영국 비자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700만 동이 들었고, 지문 등록 5일 만에 비자가 포함된 여권을 집에서 받았어요 📦📦
3️⃣. 영국 여행: 첫날 하노이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중국 남방항공을 이용했어요. 왕복 항공권은 1,600만 동이 조금 넘었어요. 기내식은 맛있었고, 두 끼가 제공되었어요. 승무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끊임없이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
4️⃣. 제 여행 일정은 런던 - 맨체스터 - 리버풀이었습니다. 런던에서 3일, 케임브리지에서 1일, 맨체스터에서 2일, 리버풀에서 1일을 보냈습니다. 도시 내 이동과 도시간 이동에는 기차와 이층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비자 카드만 손에 들고 있으면 카드를 긁을 수 있었습니다. 🚆🚊
5️⃣. 영국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전 세계가 시청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제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맨시티와 토트넘의 축구 경기를 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장인 올드 트래퍼드, 안필드,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한 것입니다. 경기 티켓 가격은 1인당 100파운드였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를 생중계로 보는 경험은 고등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제 인생에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꼭 드셔보세요. 열광적인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기분은 정말 황홀합니다. ⚽️⚽️⚽️
6️⃣. 영국은 세계 최고의 대학을 가진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의 꿈입니다. 순위로도 유명하지만, 이곳의 학교들은 영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저는 런던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까지 기차를 타고 하루 종일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서 깊은 학교를 탐험했습니다. 👩🎓🧑🎓👨🎓
7️⃣ 영국 음식: 영국 요리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 중 하나는 피시 앤 칩스입니다. 튀긴 피시 앤 칩스는 종종 타르타르 소스나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저는 쌀국수와 포를 먹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중국 음식점과 베트남 음식점에 자주 갑니다. 또한 맛을 더하기 위해 양념 가루, 생고추, 금귤, 칠리소스를 함께 포장해서 준비합니다. 특히 배낭여행객의 짐에는 인스턴트 라면과 돼지 고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
8️⃣. 안개 낀 나라의 날씨는 아주 전형적인데요, 맑다가 비가 내리고, 그다음에는 폭풍우가 치더니 5분 후에는 밝은 햇살이 쏟아져요. 그래서 저는 항상 배낭에 접이식 우산을 넣어 다닙니다. 여름에 갔기 때문에 해가 아주 늦게 졌는데, 새벽 5시에는 밝았고, 밤 10시 30분에도 아직 어둡지 않았어요. 어둠 걱정 없이 마음껏 사진 찍으세요. 📸📸
9️⃣. 영국 입국 절차를 공유해 드릴게요. 영국 입국 시 자세한 면접이 있으니 출력해서 준비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