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지중해와 사하라의 천년 교차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해 있으며 지중해와 인접해 있고, 이탈리아와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 이탈리아에서 오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이곳은 카르타고 문명의 발상지로, 아랍 문화와 유럽 풍경이 어우러진 나라로 금빛 해변, 로마 유적, 파란색과 흰색의 마을, 그리고 사하라 사막의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합니다. 튀니지 사람들은 꽤 친절하며 관광지에서 계속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지만, 업무 효율은 높지 않고 비행기가 자주 지연되며 택시나 공항 이동 시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 및 출입국 관련
튀니지는 중국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세관에서 숙박 주소를 요구하고 몇 가지 질문을 하여 원활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세관을 통과한 후 환전할 곳이 있으니 현금을 약간 환전해 두세요. 튀니지의 많은 곳(식사, 택시, 쇼핑)에서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습니다.⚠️주의할 점은 튀니지에서는 드론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 제가 가져갔다가 세관에서 압수당했고, 떠날 때 찾아가야 했습니다.
🚗교통 관련
저는 튀니지 시 근처에서만 여행했으며 전 구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현재 bolt 앱은 사용할 수 없고, indrive 앱을 추천하며 매우 편리하고 요금은 1km당 1TND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 줄을 서면 4배의 요금을 요구하니, 밖 도로로 나가 택시를 잡거나 적어도 흥정을 시도해 보세요.
🗺️여행 일정 관련
이번에 튀니지 시에서 하루를 머물며 주로 메디나, 카르타고 유적지, 파란색과 흰색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추천 관광지️
튀니지 시: 튀니지 공화국의 수도로, 지중해 남쪽 해안의 튀니지 만에 위치하며 28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스바 광장(Kasbah Square): 시내 중심의 광장입니다.
📍메디나 구시가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미로 같은 아랍 시장입니다.
📍수크 시장(Souks): 업종별로 나뉜 미로 같은 골목에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며, 기념품 구매에 추천하는 곳으로 파란색과 흰색 마을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카르타고 유적지는 로마 시대의 목욕탕과 극장 유적으로 보존 상태는 다소 낮지만, 폐허와 지중해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매우 특별합니다.
📍안토니누스 목욕탕(Baths of Antoninus): 안토니누스 목욕탕은 로마 제국이 아프리카 속주에 건설한 가장 큰 왕실 목욕탕으로, 유적 중 가장 잘 보존된 건축물이며 방문을 추천합니다.
파란색과 흰색 마을: 시디 부 사이드(Sidi Bou Said)는 튀니지 시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절벽 마을로 "지중해의 산토리니"라 불립니다. 이 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아랍 마을은 안달루시아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며, 방문 전에는 다소 낡고 허름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꽤 인상적이고 산토리니와는 다른 스타일이지만 매우 아름다워 어디서 찍어도 멋집니다.
📍카후아 엘 알리아(Kahoua El Alia):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카페 데 데리스(Café des Délices): 인스타그램 명소인 카페로 항구를 내려다볼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밤발루니 시디 부 사이드(Bambalouni Sidi Bou Said): 튀니지 특산 도넛 밤발루니를 판매하는 가게로 두 곳이 이어져 있는데, 이곳은 줄이 더 길지만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