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의 절경 해안 마을
목적지: 게링공(Gerringong)
차량 이동 시간: 약 2시간(프린스 하이웨이 경유)
게링공은 바다, 목장, 햇살, 바람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모든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멀리서부터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이 보이는 이곳은 시드니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로, 자차 여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주말에 여유를 즐기기 좋은 이곳은 키아마까지 택시로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아 함께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 교통: 시드니 센트럴 역(Central Station)에서 기차로 키아마(Kiama)까지 약 2시간 소요. 키아마 도착 후 61SC 버스로 환승하여 게링공까지 약 15분 이동
🧭 꼭 체험해야 할 3가지 힐링 명소
1️⃣ 웨리 비치(Werri Beach) 해변 소 목장
🚩 게링공 마을 진입 시 도로 양쪽으로 펼쳐진 넓은 목장
🌾 해변 절벽가에서도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을 볼 수 있음 - 바닷바람이 그들의 털을 흔들며
📸 사진 팁: 망원 렌즈로 촬영하거나 천천히 다가가 실루엣을 담아도 아름다움
2️⃣ 보트 하버 록 풀(Boat Harbour Rock Pool) & 게링공 헤드랜드
🧺 푸른 잔디밭이 해변가에 펼쳐져 있어 피크닉, 바다 감상, 사진 촬영에 최적
🌊 록 풀은 천연 해수 수영장으로, 밀물 때는 웅장하고 썰물 때는 고요함
☁️ 이 잔디밭에는 갈매기들이 자주 찾아오며, 가끔 '경계를 넘어' 온 소들도 출몰🐮
3️⃣ 해안선 목장 하이킹 코스(Gerringong Coastal Walk)
🚶 웨리 비치에서 러브스 베이(Loves Bay) 구간 추천, 지나는 모든 목장에서 소나 양들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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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대양, 다른 쪽은 목장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풍경의 실사판'이라 할 만합니다. 방풍복과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바람은 강하지만 춥지 않아 걸으며 사진 찍기 좋습니다. 게링공에서 바다는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이며, 소들은 농장 동물이 아니라 당신을 흘깃 쳐다보는 '슬로우 라이프'의 상징입니다. 목장의 바람은 차갑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