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해서 비몽사몽 하며 어쩔 줄 모를 때 숙소에서 기다릴 수도 있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연이어 3박 하고 싶었지믄 자리가 없어 2박만 지내다 나왔는데, 위치도 딱 먹을 곳, 쇼핑할 곳 함께 있어 최고였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고, 수영장에서의 풍경이 끝내줘요. 좀 추운 날엔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저희 가족은 200프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친절히 응대해준 julie thank you😻
일단 너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심플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관리 잘 되고 있었고 룸도 쾌적 그 자체였습니다.
사파 시내와 떨어져있다는 점이 조금 마이너스일 수 있겠으나,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다만 날씨가 안 좋아 안개만 본 점이 아쉬운 점이었고 그 외에는 너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조식도 꽤 괜찮고 맛있었습니다.
힐링이 목적이시라면 완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
My stay at BB Sapa Hotel exceeded all expectations. The combination of a prime location, comfortable accommodations, top-notch amenities, and outstanding service made it a perfect choice for my trip to Sapa.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looking for a memorable and enjoyable stay in this beautiful part of Vietnam.
Thank you, BB Sapa Hotel, for a fantastic experience. I look forward to returning on my next visit to Sapa!
Это очень впечатляющее место. Начиная от обслуживания заканчивая каким комфортным и приятным было пребывание. Домик в идеальном состоянии, потрясающе мягкая кровать, все необходимые для проживания предметы, но самое важное - это вид с балкона. Вид на горы. Это просто незабываемо, так же как и территория вокруг - очень красиво. Отдельно внимание ванне у огромного окна с видом на те же горы - эт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классно. Бунгало находится не рядом с ресепшеном, но всегда можно вызвать багги, на котором вас отвезут и привезут обратно 24/7. Мы брали номер с завтраком и он был изумительным. Огромное разнообразие блюд и самое главное очень вкусных. Обязательно приедем снова!
자 일단 풍경은 그냥 패스하시라 오래된 호텔치고는 열심히 관리한것도 맞는디 좀 습하다고해야할까나 가격을 얼마에 예약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듯 한 호텔의 평이 될 듯 4만원 이하 괜춘 6만원 이상 흠 이건 좀 생각 사파에 풍경을 보겠다면 다른 곳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린다
조식도 괜찮고 동네 사람 구경하기도 괜찮기는 함 예약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우리는 친구 그룹이었습니다. 베트남 여행 한 달 전에 호텔을 예약했지만 호텔에 도착했을 때 예약을 찾을 수 없었고 거의 한 시간을 기다릴 수있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밤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우리 침실에 홍수가 있었다. 나는 그것이 발코니에서 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직원은 우리에게 또 다른 방을 제공했다. 그러나 우리는 어쨌든 그것을 거의 체크 아웃했다. 10.00 AM 그래서 우리는 그 방을 사용했습니다. 샤워를 했어
당신이 머무는 날에는 안개와 비가 너무 많지 않을만큼 운이 좋다면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Sun Plaza와 정말 가깝고 중심가와 가깝습니다.하지만 호텔에 가면 올라가는 내내 슬로프가 있습니다.준비하세요!!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넣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어 없음-문제 없음.고객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호텔 근처에 저렴한 가격에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3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SAR2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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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훌륭함
리리뷰어호텔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푹 쉬다가 가요~!
방에 벌레도 없고, 시설도 다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ㅠㅠ
누가 벌레 있다고 했지..? 난 왜 못봤지..? ㅋㅋㅋ
진짜 또 오고싶습니다.. I LOVE ECO PALM HOUSE🫶🏻
아침 식사 추천 메뉴
1. 요거트(뮤즐리) !!!!!!!!!!!!!!!!!!!!! 💛💛💛💛💛
2. 오믈렛 + 과일잼🧡🧡🧡🧡🧡
3. 쌀국수🤍🤍🤍🤍🤍
점심, 저녁 추천 메뉴 (사진 참고)
돼지갈비+대나무밥 (25번?)
튀김연어
분짜
쌀국수
Special menu
사실 맛 없는 음식이 없어요.. 다 맛있습니다❤️❤️
저희처럼 모든걸 다 누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리리뷰어부모님과 같이 가는거라 패밀리룸 예약했어요.
위치는 사파 시내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기도 편했고, 깟깟마을도 걸어갈만 했어요. 돌아올때는..오토바이타세요ㅎ
숙소는 크고 깨끗했으나, 숙소에 따뜻한 물이 안나와요. 말해서 고쳐주시는 분 와서 고쳤는데도 따뜻한 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물 나와서 씻기 불편했고..아침되니깐 다시 미지근한 물도 안나오고 찬물나오더라구요.
저녁에 나가기 귀찮아서 리조트 안 식당이용했는데 괜찮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리리뷰어새벽에 도착해서 비몽사몽 하며 어쩔 줄 모를 때 숙소에서 기다릴 수도 있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연이어 3박 하고 싶었지믄 자리가 없어 2박만 지내다 나왔는데, 위치도 딱 먹을 곳, 쇼핑할 곳 함께 있어 최고였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고, 수영장에서의 풍경이 끝내줘요. 좀 추운 날엔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저희 가족은 200프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친절히 응대해준 julie thank you😻
리리뷰어자 일단 풍경은 그냥 패스하시라 오래된 호텔치고는 열심히 관리한것도 맞는디 좀 습하다고해야할까나 가격을 얼마에 예약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듯 한 호텔의 평이 될 듯 4만원 이하 괜춘 6만원 이상 흠 이건 좀 생각 사파에 풍경을 보겠다면 다른 곳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린다
조식도 괜찮고 동네 사람 구경하기도 괜찮기는 함 예약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JJared DeanA호텔은 외관상 작아 보이지만, 내부는 현대적이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서니 방은 넓었고, 멋진 산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치약 품질은 특별히 좋았는데, 다른 많은 호텔보다 우수했으며 상쾌한 민트 향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수온도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방음 설계는 개선이 필요했으며, 로비와 연결된 바닥 디자인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새벽 5시경 위층에서 들려오는 아침 식사 준비 소음 때문에 일찍 잠에서 깼는데, 이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공사 소음도 들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 품질은 훌륭했고, 전망도 뛰어났으며, 훌륭한 식당과 즐길 거리에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방음 설계였으며,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잠귀가 밝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PPhanuT^^T깨끗한 방, 좋은 위치, 높은 길을 걸어가야 할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부 메뉴가 맛있습니다.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맛있는 배추볶음)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묵을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같은 곳에서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사랑스러운 접수원
리리뷰어타운뷰 객실은 공사 소음과 거리 소음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훨씬 더 좋은 마운틴뷰 객실로 옮겨주었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었지만, 사파 자체가 너무 개발되어 번잡하고 시끄러운 거리, 곳곳에 널린 쓰레기, 그리고 끊임없이 몰려드는 노점상들의 방해로 한때 아름다웠던 곳이 오히려 훼손되었습니다.
리리뷰어일단 조식포함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좋았구요
선프라자에서 아주 가깝고 조용한 곳이었어요.
룸이 넓고 창이 커서 답답하지않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메뉴 선택 가능해서 좋았고 식당도 예쁘게 꾸며져
분위기도 좋았어요.
더 좋았던것은 침대버스회사에서 픽업 온다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오지않아 애태우는 동안 프론트 직원이 직접 전화도 몇번 해주고 걱정말라며 같이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안경쓰고 귀엽게 생긴 그 여직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