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센터 호텔(Sapa Centre Hotel)

숙소 깔끔하고 욕실 좋고 엘리베이터 있고 창밖 뷰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직원분들도 영어도 잘하시고 모두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했고 1층 레스토랑에서 돼지 갈비 요리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이 가격에 이정도 좋은 퀄리티, 상당히 좋은 위치 사파에서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거같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도 맡길 수 있고 친절하십니다. 짐 맡기는 창고는 좀 허름하지만 좋아요ㅋㅋ사파 여기저기 걸어다니기에 위치도 넘 좋고 가성비 굿

사진과 실제 방이 전혀 틀려서 놀랬어요 레스토랑과 같이 있어서 술 마시는 사람들 소리가 많이 나요 제가 묵은 방만 그런지 모르지만 주간에 안내하는 여직원은 언어도 안통하는 저에게 아주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그덕분에 기분은 좋았어요 관굉객이 외국사람이 많으니깐 문자을 주고 받을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서로가 언어가 안되면 통화는 의미가 없어요. 문자는 구글번역기로 해석이 가능 하지만

위치가 굉장히 좋아요! 시내 한가운데 있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깨끗하고 좋았답니다. 근데 조식은 전 별로였어요ㅎ..같이 간 부모님은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하셨으니깐 일단..트라이

가성비 좋은 3성 호텔. 그런데 온수가 5분도 안 나와요. 여름이면 그냥 즐길 수 있는데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중간에 찬물만 나오니 제대로 못 씻었어요. 타올도 두 장 준비해주셨는데 다 거뭇한 얼룩이 있어서 찝찝했어요. 시트도 얼룩이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했으면 바꿔주셨겠지만 타올이 그 꼴일거라 생각을 못해서 바로 씻으려고 탈의한 상황이라 귀찮았어요. 호안끼엠 주변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지만 생각보다 외져서 해지면 약간 무서워요. 발끝에 힘 빡 들어가는 정도. 정말 밤에 씻고 잠만 자려고 다음날 숙소랑 가까운 곳으로 딱 하루 예약한 거라 크게 신경 안 쓰였습니다.

매니저 Vinh이 친절함.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피드백이 좋음. 아침 조식만 욕심버리고 드시면 됨. 빨래는 아무리 적어도 맡기길 추천, 객실습도가 높아서 마르지 아니함.

사파 타운 중심지에 위치해서 깟깟마을이나 판시판케이블카 예약이나 어느곳이든 가기에편한곳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성비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