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돔 공연위해 방문했어요.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로 2층 올라가 식당 지나면 임펙트아레나, 썬더돔, 코스몰쇼핑센터까지 스카이워크(육교?)로 연결되어 있어요. 표지판보고 가면 됩니다. 드라이기 사용이 약간불편해요. 문이 잘 안잠기고, 안열리는 카드키..그래도 직원들 진짜 친절해요. 체크아웃 이후 캐리어 보관도 해줍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3월29일부터 3박을 이 호텔에서 매우 만족하여, 논타부리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7월19일부터 일주일동안 객실 7개를 예약하여 이용하였다.
나는 당연히 만족하였고, 일행들도 직원들의 친절함, 훌륭한 객실,
수영장 등 부대시설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하여 숙소를 예약한 나는 괜히 뿌듯한 마음이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일주일동안 똑같은 조식의 음식종류에 조금 질리는 정도이다.
매일은 아니어도 며칠에 한번씩은 변화된 조식이었으면 좋을듯 하다.
그리고, 프론트에서 근무하는 Nalak씨의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한 응대, 신속한 처리등으로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다.
또다시 태국을 방문하더라도 나의 숙소는 오직 오크우드 호텔이다.
”Thank you so much Nalak~🙏😊”
호텔은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시설들도 너무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특히 룸컨디션 관리를 잘해주며 이용하는동안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다가 갑짜기 파지직 소리가 나서 4일연박했는데 3일째부터 사용을 못했습니다.
마지막날에 샤워하던중에 냉수가 고장이 난것처럼 차가운쪽으로 돌렸는데도 계속 온수만 나와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룸서비스로 비프버거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고, 그 지역은 꽤 편리합니다. 5~6분 거리에 큰 시장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매우 저렴한 음식을 많이 팔고 있고, 쇼핑몰도 있습니다. 육교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되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호텔 객실은 괜찮지만 창문이 없습니다. 다른 시설은 좋습니다.
호텔은 쇼핑몰(판팁, 더 몰 라이프 스토어 응암웡완)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요 도로까지 걸어가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10~15바트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미니마트와 가까워 밤에는 조용합니다. 하지만 리셉션에서 정오 전에 체크아웃하라고 안내했기 때문에 청소 담당자가 아침 일찍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밖이나 객실 앞 복도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쨌든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2박 했습니다. 처음 체크인할 때 냄새가 났어요. 뒤쪽에 에어컨을 켜면 냄새가 안 나더군요. 창문은 작은 수직창으로 되어 있어서 환기가 가능합니다.
환경: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복도를 걸을 때 문을 여는 소리는 실내에서 들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 : 체크인 시간은 16시인데 젊은 아주머니께서 저를 맞아주셔서 정상적으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떠날 때 두 명의 노부인이 절차를 진행하고 몇 마디 인사를 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객실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문 바로 밖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결국 교외에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타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태국 여행온지가 벌써 2주째되갑니다. 태국에 계시는 처가식구들 뵈로 왔다가 좀 쉴겸 논타부리 부근에 있는 블루텔에 왔는데요 일단 사진과같고 깨끗하며 조용하니 좋네요.저는 분비는곳보단 한적한곳을 좋아해서 그런지 외각쪽을 선호합니다.
제가 잡은 그랜드 스윗트 룸을 와보니 정말 설명과같고 사진과 같습니다.
파랑색 전체무드등도 저녁에 켜놓고 있음 좀 야하지만 색다른 경험이여서 좋았네요
채크인은 2부터 체크아웃은 12시인데 500밧 추가금하면 오후 6시~7시에 체크아웃할수있다하여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점 만점에 9.9점 드립니다
(에어컨 리모컨 베터리 약이 다되었는지 안되길래 마침 가지고있던걸로 교채해드리고 나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56개
8.3/10
객실요금 최저가
45,31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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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타부리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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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LLueee행사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고, 그 지역은 꽤 편리합니다. 5~6분 거리에 큰 시장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매우 저렴한 음식을 많이 팔고 있고, 쇼핑몰도 있습니다. 육교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되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호텔 객실은 괜찮지만 창문이 없습니다. 다른 시설은 좋습니다.
준준모3월29일부터 3박을 이 호텔에서 매우 만족하여, 논타부리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7월19일부터 일주일동안 객실 7개를 예약하여 이용하였다.
나는 당연히 만족하였고, 일행들도 직원들의 친절함, 훌륭한 객실,
수영장 등 부대시설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하여 숙소를 예약한 나는 괜히 뿌듯한 마음이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일주일동안 똑같은 조식의 음식종류에 조금 질리는 정도이다.
매일은 아니어도 며칠에 한번씩은 변화된 조식이었으면 좋을듯 하다.
그리고, 프론트에서 근무하는 Nalak씨의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한 응대, 신속한 처리등으로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다.
또다시 태국을 방문하더라도 나의 숙소는 오직 오크우드 호텔이다.
”Thank you so much Nalak~🙏😊”
리리뷰어2박 했습니다. 처음 체크인할 때 냄새가 났어요. 뒤쪽에 에어컨을 켜면 냄새가 안 나더군요. 창문은 작은 수직창으로 되어 있어서 환기가 가능합니다.
환경: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복도를 걸을 때 문을 여는 소리는 실내에서 들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 : 체크인 시간은 16시인데 젊은 아주머니께서 저를 맞아주셔서 정상적으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떠날 때 두 명의 노부인이 절차를 진행하고 몇 마디 인사를 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객실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문 바로 밖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결국 교외에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타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IIshtiaq Ahamed NiloyIt's more like a apartment building rather than a hotel the building is slightly old and the elevator only goes up to the 9th floor so I had to climb up the stairs to reach the 10th floor. However staffs are friendly and they clean the house really well. The mall and pantip is nearby. It's a little difficult to find halal restaurants nearby. Other than that the location is convenient for most things.
KKYUNGTAE호텔은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시설들도 너무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특히 룸컨디션 관리를 잘해주며 이용하는동안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다가 갑짜기 파지직 소리가 나서 4일연박했는데 3일째부터 사용을 못했습니다.
마지막날에 샤워하던중에 냉수가 고장이 난것처럼 차가운쪽으로 돌렸는데도 계속 온수만 나와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룸서비스로 비프버거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리리뷰어썬더돔 공연위해 방문했어요.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로 2층 올라가 식당 지나면 임펙트아레나, 썬더돔, 코스몰쇼핑센터까지 스카이워크(육교?)로 연결되어 있어요. 표지판보고 가면 됩니다. 드라이기 사용이 약간불편해요. 문이 잘 안잠기고, 안열리는 카드키..그래도 직원들 진짜 친절해요. 체크아웃 이후 캐리어 보관도 해줍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리리뷰어싱글 침대를 예약하면 토퍼가없는 서로 가까운 두 개의 작은 침대를 얻습니다. 어쨌든 작은 침대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중간에 참호가 있기 때문에 방의 조명이 약간 어둡고 주요 도로에서 일하기에 적합하므로 항상 자동차가 달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숙박 시설, 여행에 편리한 위치, 수영장, 주차장, 깨끗함.
TTangsakyuens위치와 가격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중앙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임팩트/썬더돔으로 가기에는 매우 편리합니다. 셔틀 서비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용 가능한 경우 카운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방은 깨끗했고 무료 생수가 제공됩니다. 물맛을 중시하는데, 제공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방도 충분히 추웠어요. 주변에 나무가 있어 자연에서 벌레가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저는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물은 나에게 충분히 뜨겁지 않았지만 물 없이는 2일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수건/침대 시트에 의심스러운 얼룩이 보이지 않습니다. 침대가 낮았지만 잘 잤습니다. 콘서트를 보기 위해 짧은 여행으로 여기에 오면 꼭 다시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