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매우 청결했고, 세면 공간은 건습 분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창문과 넓은 발코니도 있어 좋았습니다. USB 충전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변환 플러그가 필요 없었고, 침대 머리맡 아래에 충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해변까지 도보 3분, 차이나타운까지 도보 5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썽태우나 합승 택시를 이용하면 어디든 20바트로 이동할 수 있어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었고,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프런트 서비스는 훌륭했고, 24시간 응대 가능하며 체크인 시 보증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개인 소지품을 다 챙겼는지 확인하는 정도여서 매우 간편했습니다. 정말 편리함 그 자체였습니다! 몇 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중소형 호텔로서 이토록 편리할 수 있을까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룸 크기와 컨디션은 대체로 좋습니다. 단지, 침대가 생각보다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아침 조식은 문안한 편이긴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위치 또한 시내와는 제법 떨어져 있습니다만, 어짜피 무조건 그랩이나 볼트 불러 이동하는 거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하면 다시 머물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터미널21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로비에서 쇼핑몰로 바로 연결됩니다. 호텔 안에는 렛츠릴렉스 스파도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는 썽태우를 타고 동부 버스 터미널, 해산물 시장, 파타야 해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좋고, 작은 물놀이 시설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고 종류가 다양했지만, 늦게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방은 트립닷컴 덕분에 오션뷰 객실로 업그레이드받았는데, 바다가 조금 보였습니다. 방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었고, 욕실에는 비데가 설치된 스마트 변기가 있었습니다. 별이 박힌 천장은 이 객실의 특징이었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별이 박힌 천장이 예쁘긴 했지만 방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또, 지금이 우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이 너무 습했습니다. 객실 에어컨에는 제습 기능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발랐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유수풀이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몇 바퀴고 계속 놀았고, 특히 폭포는 아이들에게 아주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아침 식사는 32층에서 했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조식 종류도 꽤 다양했고, 메뉴 변화는 크게 없었지만, 맛은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호텔 객실도 매우 넓었고, 매일 아침 커튼을 열면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서 정말 기분 좋고 행복했어요! 호텔 감자튀김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맛있다고 했는데, 바삭하고 고소해서 정말 좋았어요! 호텔을 나서면 바로 세븐일레븐이 있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길 건너 골목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위치였어요! 터미널 21과 마사지 거리도 모두 가까워서 걸어서 10~15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파도풀이었어요. 저희가 제대로 확인을 안 한 것일 수도 있고, 파도풀 운영 시간을 정확히 못 찾은 것일 수도 있지만, 어느 날 한낮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파도풀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시작했는데, 저녁에 돌아와 보니 다 탔더라고요. 이 부분이 유일하게 불만스러웠던 점이었어요. 물론 저희가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어디에도 정확한 운영 시간 안내가 없었던 것 같아요.
터미널 21하고 정말 가깝고 썽태우 타기에도 정말 좋은 자리였어요. 수영장이 좋고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아서 애들 데려오기 좋은곳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수영장 슬라이드 어른도 이용가능한게 작은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딱 한가지 단점은 수압이 조금 약했다는 거랑 샤워부스 바닥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조금 움직여서 샤워하는 동안은 물이 바로 바로는 안빠지는 정도 였어요.
나머지 방 청결도나 오션뷰 룸이 탁 트인 바다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소에 애용했는데 이제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듯
중국인들 태국인들 다수 인데 밤에 직업여성들 데리고 들락나락 히느라 잠을 못잘정도임 그리고 발코니도 없어서 흡연하러 일층 갈때 마다 중국인들 하고 있는거 보면 짜증남 뭘 그렇게 뚜러져라 쳐다보는지 알수가 없음 그리고 제일 실망한건 예전에 조식이 참 좋았는데 이제 조식이 먹을수준이 안됨 조식 자체를 그냥 없애는게 차라리 나을듯 욕먹는거 보다 사람들 다들 표정이 썩었음 조식 먹는데 진짜 이런 최악의 조식은 처음 겪어봄
객실이 깨끗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았으나 대부분 양식이나 러시아식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메이크업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는진 모르겠지만 메이크업은 받지 못했으며 따로 타월이나 생수 요청시 가져다 주긴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방, 거실, 화장실 다 작아요. 하지만 침대 킹사이즈보다 더 큰듯. 3명이서 불편함없이 잤구요. 아,, 린스가 없는데 샴푸가 엄청 뻣뻣해요. 린스 필참하세요. 직원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워터파크 있어서 초딩들 놀기 좋아요.
워터파크에서 모래놀이도 가능하구요. 야외수영장은 볕이 안들어서 마니 차가워요ㅠ
직원들 친절하고 보증금도 화폐종류상관없어서 굳이 환전안해도돼서 좋았어요. 무료 셔틀도 있구요. 다소 외곽이라 주변에 갈만한고흔 없지만 그랩, 볼트 잘잡혀요. 볼트카 가격이 훨 합니다. 그랩 쿠폰 먹인가격보다 싸더라구요. 참고하시고 좋은 여행하세요.
아주 좋음
리뷰 14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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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요금 최저가
51,47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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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이 호텔은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매우 다채롭습니다. 수영장은 그 위에 드리운 나무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슈페리어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들어가보니 여기서는 임시 거주 목적으로만 2~3일 이상 살기 힘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방이 작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주니어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디럭스룸이 없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는 3명이 머물기에 완벽하며, 킹사이즈 침대와 싱글 침대 1개, 총 2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접시와 싱크대가 구비된 간이 주방과 대형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초라하지만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작동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크고 오래된 에어컨이 너무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로지아.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했지만, 매운 음식이 종종 있었는데, 어떤 음식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너무 매웠습니다. 시리얼과 함께 진한 요구르트가 항상 제공되었는데, 이는 3룸 아파트로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일반적인 계란후라이만 준비하고 다른 옵션은 거부합니다.
수프는 맛있고, 다양한 종류의 고기, 야채, 과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 일부 댓글에서는 커피 머신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고, 배고픔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호텔은 테프레이와 좀티엔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맛있는 태국 음식 시장과 작은 과일 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LL.S1314인터넷에 안 좋은 후기들이 많았는데, 그걸 믿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호텔을 알아보다가 결국 '아스코트(Ascot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직원분들 태도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발랐어요. 프론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가능 직원도 있어서 어떤 질문이든 인내심을 가지고 상세히 답변해 주셨고, 짐을 옮겨주는 직원분들도 모두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정말 아주 아주 친절했어요.
방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매우 깨끗했어요. 저희 세 가족 모두 체격이 큰 편인데도 전혀 좁지 않았고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해변과 이렇게 가까운데도 전혀 눅눅하지 않았고, 발코니 유리 방음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4층에 머물렀는데, 아래층에 야시장이 있었는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를 자랑했어요. 작은 키즈룸도 있었는데, 어른들은 옆 라운지에서 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게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매우 푸짐했고, 매일 몇 가지 메뉴가 바뀌어서 질리지 않았어요.
호텔 위치도 정말 편리해요. 아래층에서 길만 건너면 센트럴 쇼핑센터인데, 식당, 마사지, 슈퍼마켓 등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건물 바로 앞에서 썽태우(두 줄 택시)를 탈 수 있고, T21 터미널까지는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정말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어요. 왜 그렇게 많은 악평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망설이는 분들도 이곳에 안심하고 머무르셔도 좋습니다!
기기적의코푼휴지일단 위치는 그랩.볼트 타고다녀야함 불편
수영장 좋음 단지 사람 너무 많아요
조식음. 종류는 그럭저럭인데 한식파는 동남아쪽 음식으로 치우쳐있어서 비추.
호텔서비스 이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시는게....
모든게 느립니다.
그외 룸컨디션 부대시설 최고입니다
TThin Lai Lai Wai주요 도로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호텔 근처에 7개가 없습니다. 호텔 열쇠가 좀 오래되어서 열기 어렵습니다. 밖에서 돌아올 때마다 경비원에게 전화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해야 합니다. 욕실도 깨끗합니다. 저예산 여행자라면 저렴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파타야 가면 생각나는 숙소중 원탑 3번째 숙박.
에비뉴까지 걸어가기 좋고 편의점도 가깝고 젤 좋은건 주변 마사지샵이 태국안에서 가장 싼 골목! 1시간 100바트짜리도 있음. 부야카오 골목이 시끄럽지만 밖어 소리 안들리고 방도 넓고 좋음. 단 에어컨이 덜 시원함. 방마다 다를꺼라 생각함. 전보다 유명해졌는지 5박하고 더있으려했으나 풀방이라 숙소 옮겼음! 가성비 좋음!
Zzymeme시설: 매우 잘 갖춰져 있었고, 필요한 건 거의 다 있었습니다. 다만, 콘센트 개수가 조금 아쉬웠네요.
위생: 아주 깨끗했고, 매일 정기적으로 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환경: 번화가에 위치해 있지만 조용했습니다. 딱 하루 저녁에만 외부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소리가 들렸네요.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프런트 직원분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도와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