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규모가 제법 커서 야외 수영장과 객실간의 거리가 조금 있으나 실내로 이어져있어서 로비로 나가면 금방이라 괜찮습니다. 룸은 조금 오래됐지만 대체로 깔끔합니다.
볼링장이 있어서 가족과 새로운 추억도 생겼습니다.
수영장이 일찍 문을 닫아 아쉽지만 이 근처 호텔들이 다 7시면 수영장이 문을 닫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옆골목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야시장도 가까워 위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수영장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벌써 네번째 아카라 숙박~
이번에 가니 지난번보다 뭔가 시스템들이 틀이 잡힌거 같아서 좋았네요~
오션뷰는 처음인데 다들 왜 오션뷰 가는지 이해함~
바다가 만나는 파란 하늘에 흰구름~
여기가 천국 같네요~
이번 객실은 욕실안쪽 벽에 변기가 있어서 동선이 살짝 불편?
항상 이용했던 객실엔 욕조옆에 변기가 있었고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서 샤워를 했거든요~
여긴 욕조가 없고 들어가자마자 샤워~
안쪽 변기인데 유리문이 따로 없다보니 물이 엄청 튀고 샤워후 화장실 이용하려면 젖은 바닥을 밟고 지나가야해 불편;;;
동선은 오션뷰가 아닌 객실이 훨씬 낫은듯;;ㅋㅋㅋ
아카라 주변으로 쇼핑몰도 많이 생기고 있고
터미널 21이 가까워 야시장 구경가기 좋아서 다음번도 무조껀 아카라로 ~
파타야에서 금액대비 최신시설은 여기가 최고입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매우 넓고 아름답게 꾸며진 객실이 있습니다. 청결도는 4성급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수준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조식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면국수, 쌀국수를 곁들인 그린 카레, 그레이비를 곁들인 볶음면, 샐러드, 계란 코너, 그리고 찐빵과 만두를 포함한 간단한 딤섬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애용했는데 이제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듯
중국인들 태국인들 다수 인데 밤에 직업여성들 데리고 들락나락 히느라 잠을 못잘정도임 그리고 발코니도 없어서 흡연하러 일층 갈때 마다 중국인들 하고 있는거 보면 짜증남 뭘 그렇게 뚜러져라 쳐다보는지 알수가 없음 그리고 제일 실망한건 예전에 조식이 참 좋았는데 이제 조식이 먹을수준이 안됨 조식 자체를 그냥 없애는게 차라리 나을듯 욕먹는거 보다 사람들 다들 표정이 썩었음 조식 먹는데 진짜 이런 최악의 조식은 처음 겪어봄
호텔 건축 디자인이 독특하고, 푸른 식물들로 둘러싸여 열대 분위기가 물씬 풍겨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조명과 에어컨 등을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었고, 키즈존도 다양하고 풍부해서 아이 동반 가족에게 매우 친화적이었어요. 야간 수영장 조명은 화려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객실은 방음이 아쉬워 복도나 옆방 소리가 좀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수영장은 피크 타임에 사람이 많아 일부 시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조식 메뉴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터미널21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로비에서 쇼핑몰로 바로 연결됩니다. 호텔 안에는 렛츠릴렉스 스파도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는 썽태우를 타고 동부 버스 터미널, 해산물 시장, 파타야 해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좋고, 작은 물놀이 시설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고 종류가 다양했지만, 늦게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방은 트립닷컴 덕분에 오션뷰 객실로 업그레이드받았는데, 바다가 조금 보였습니다. 방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었고, 욕실에는 비데가 설치된 스마트 변기가 있었습니다. 별이 박힌 천장은 이 객실의 특징이었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별이 박힌 천장이 예쁘긴 했지만 방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또, 지금이 우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이 너무 습했습니다. 객실 에어컨에는 제습 기능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발랐습니다.
큰기대 안하고 갔는데 깨끗하고 아이들 노는 시설도 너무잘되어있구요 위치는 그랩타고 다니니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대신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쇼핑몰갔을때 장봐가지고 와야해요 단체도 많은데 조식도 단체랑 구분해놔서 좋았구요 직원들도 다 친절해요 대신 가장큰 단점은 복도쪽 방음이 전혀 안되요 인도인들 복도에서 떠들고 옆방문두들기는데 우리방문 두들기는줄 알았네요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464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DKK23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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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이 호텔은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매우 다채롭습니다. 수영장은 그 위에 드리운 나무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슈페리어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들어가보니 여기서는 임시 거주 목적으로만 2~3일 이상 살기 힘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방이 작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주니어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디럭스룸이 없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는 3명이 머물기에 완벽하며, 킹사이즈 침대와 싱글 침대 1개, 총 2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접시와 싱크대가 구비된 간이 주방과 대형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초라하지만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작동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크고 오래된 에어컨이 너무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로지아.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했지만, 매운 음식이 종종 있었는데, 어떤 음식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너무 매웠습니다. 시리얼과 함께 진한 요구르트가 항상 제공되었는데, 이는 3룸 아파트로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일반적인 계란후라이만 준비하고 다른 옵션은 거부합니다.
수프는 맛있고, 다양한 종류의 고기, 야채, 과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 일부 댓글에서는 커피 머신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고, 배고픔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호텔은 테프레이와 좀티엔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맛있는 태국 음식 시장과 작은 과일 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YYunhooo위치는 부아카오거리에 있어서 좋긴한데 호텔이 오래되서 노후된것도 상관은 없는데 ….. 인도 인들이 너무많음 인도인들이 점령 하다 싶이 하다 보니 아수라장… 엘리베이터만 타면 인도 특유의 냄새가 진동하고 서양 어르신들은 밤낮 할것 없이 레이디보이 형님들 불러대고 … 인도인들 단체 손님이 너무 많다 보니 좋은 미쳐버릴번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샤워할때 물 운도 조절이 안됨 겁나 뜨겁거나 겁나 차갑거나 고장이 난건지 어쩐건지 … 장점은 방이 무척 크고 베란다가 왠만한 방만함ㄷㄷ
HHannah.W파타야 해변이랑 거리가 좀있어요. 방에따라서 숙소안에서 골프카트로 이동해야하는데 매번 데스크에 전화하고 기달려야하는 번거로움이있지만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고 좋아요.호캉스로 리조트안에만 있으면 최고에 숙소에요. 자녀들을 위한 키즈프로그램도 하루에 3시간 있고 수영장 온천 사우나 헬스장들이 잘되어있고 전기자전거도 하루에 30분 빌릴수있습니다. 밤에 수영장에서 DJ도있어서 파티분위기도나요 !
익익명 사용자아주 좋은 유명 체인 호텔이었습니다. 서비스 수준도 높고 깨끗하며 위생적이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고, 터미널21까지 걸어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아름다웠지만, 최근 보수 공사 중이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객실 청소 직원분도 매우 예의 바르셨고,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격대에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