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호텔 위치는 이마고 쇼핑몰과 가깝고, 코타키나발루 공항 및 탄중아루 해변에서도 멀지 않아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객실: 저는 오션뷰 킹룸을 예약했는데, 오션뷰가 정말 아름다웠고 객실도 넓었습니다. 발코니에 앉아서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틀 내내 코타키나발루에 비가 오락가락하고 구름이 두꺼워 완벽한 일몰은 보지 못했습니다.
환경: 호텔 환경은 아름다웠고, 아주 작은 해변이 있었으며, 수영장도 충분히 컸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이곳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음식을 먹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안에서 보는 일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탄중아루 해변이 좀 더 탁 트여있긴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밤에 일몰 후에는 택시 잡기가 어려워, 호텔 바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못지않게 아름다웠습니다.
편의성: 호텔에는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었고 투어도 있었습니다. 호텔 선착장에서 바로 호핑투어를 갈 수 있었는데, 가까운 섬 세 곳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2018년 이 후 오랜만에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시설이 많이 낙후돼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시설과 청결도 모두 만족스럽고 편안하게 머물었습니다
침구가 편하고 조용히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와 레스토랑의 직원들 모두 서비스가 출중하고 영어도 훌륭했습니다
그냥저냥 괜찮았던 메리어트였어요. 프런트에서 2층 객실로 배정받았는데, 전반적으로 방음은 괜찮았지만 비행기 소음은 꽤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좋아해서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고, 심야에는 비행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단점은 2층 객실이라 오토바이 소리가 들린다는 점인데, 이게 좀 시끄러웠어요.
방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지만, 약간 작았어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전망도 훌륭했어요.
인피니티 풀은 정말 최고였어요! 인피니티 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 저층 객실 방음 처리에 좀 더 신경 쓴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호텔은 탄중아루 해변에 위치해 있는데, 시내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려서 그렇게 편리하지는 않았어요.
전날 다이빙 후 몸이 좋지 않아서 프런트에 연락해 체크아웃을 연장했는데, 프런트 직원은 친절했어요. 그런데 밤에 얼음을 요청했는데 결국 오지 않았어요.
체크인 시간이 꽤 오래 걸렸고, 4시 넘어서 도착했을 때는 1층 객실밖에 없었어요. 결국 추가 요금을 내고 탄중 씨뷰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서 4층 객실로 바꿀 수 있었죠.
객실에서 보는 바다 전망은 정말 최고였고,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며 일몰을 보는 건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객실 시설은 매우 평범했어요. 옷장 문은 고장 나 있었고, 밤에 잠을 자는 데 꽤 방해가 되었어요. 아마 제가 잠귀가 밝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호텔에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이 없어서 Wi-Fi에 연결해야 했어요. 도착한 첫날 밤에는 아래층에서 결혼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방음이 그리 좋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바다 전망만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주변 환경이 좋고 위치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대형 쇼핑몰들이 많아 쇼핑과 식사 모두 편리했습니다. 호텔 숙박 환경도 훌륭했고,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 조식은 매우 풍성했으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행, 휴식 및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샤오홍슈에서 이 호텔을 피하라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체크인하기 전에 많이 불안했고 여러 대안을 생각해뒀습니다. 하지만 막상 숙박해보니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별 4개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 시설이 낡은 것은 사실이지만, 물이 차갑게 나오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뜨거운 물 온도는 괜찮았고 수압도 정상이었고요. 중간에 에어컨에서 물이 새는 문제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수리공을 불러 10분 만에 해결해주셨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지만 선택의 폭은 있었고 전반적으로 서양식에 가까웠습니다. 수영장과 해변의 선셋 바는 확실히 칭찬할 만했습니다. 그래서 방을 나와 수영장 옆에 누워있으니 휴가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시내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좋았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용 부두가 있어서 바다로 나가기 편리했고, 비록 조금 비싸더라도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아침 식사 후 여유롭게 표를 사서 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객실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스타일이었어요. 하이라이트는 레스토랑과 수영장의 탁 트인 전망이었습니다. 하지만 SNS나 다른 플랫폼에서 보고 오신 분들이라면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 않는 것이 좋아요. 호텔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하기 쉽거든요. 🤓
특히 호텔 서비스는 칭찬할 만합니다. 체크인 시 사소한 이유로 층 변경을 요청했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신경 써 주시고 다음날까지도 계속 확인하고 서비스해 주셨어요. 대형 브랜드답게 서비스는 확실히 보장됩니다.
호텔 위치도 매우 훌륭합니다. 걸어서 몇백 미터만 가면 가야 스트리트가 있고,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대형 복합 쇼핑몰이 있어서 세포라, 유니클로, 슈퍼마켓, 일본 잡화, 기념품, 화웨이, 애플, 훠궈 등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제셀턴 포인트(가야 스트리트 반대 방향)와도 매우 가까워서 씨푸드에 질렸을 때 피치 오브 헤븐이나 한국식 BBQ(1인당 60링깃) 같은 다른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요. 저는 시티 워크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은 정말 편리해요. 😀 아, 그리고 공항과도 가까워서 차가 막히지 않으면 1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맞은편 산 전경, 레스토랑 외부 전망 사진 첨부)
시내위치한 가성비 갑의 호텔입니다. 조식 후기가 좋지 않아 별 기대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청소나 침구정리도 깔끔 합니다. 다만 큰 기대는 접고 실용성 위주로 잠깐 머문다면 추천 드립니다만, 가족 휴양 숙소는 아니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박이상 넘기지 마실것 추천.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가야 스트리트에 바로 위치해 있고, 코타키나발루 0km 인증샷 스팟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무엇보다 1.5미터 트윈베드룸이 있어서, 특히 네 명 가족 여행 시 가성비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 길 건너 대각선 방향에는 푸원 레스토랑이 있는데, 토스트와 밀크티가 아주 맛있어요. 특히 밀크티는 거의 매일 아침 식사 때 한 잔씩 마셨네요. 이 외에도 유키 바쿠테, 김상원 생고기면, 츙완싱 등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수많은 맛집들이 즐비하고요, 코타키나발루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인 수리아 사바(Suria Sabah)도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호텔은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에, 주변 편의시설까지 완벽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950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SEK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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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Nnolix orange1) 주차
호텔 앞 주차장은 매우 제한적이며 항상 꽉 차 있습니다. 유료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고, 호텔 투숙객에게는 할인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 주차장에서 호텔 로비까지는 들어가기 전에 지름길이 없습니다. 로비에 가려면 먼저 쇼핑몰에서 나가야 합니다. 짐이 많은 손님에게는 약간 불편할 듯합니다. 호텔 측에서 차량을 가져오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침대
디럭스 킹 사이즈 객실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2개를 붙여서 썼어요... 그래서 공간이 좁고 가운데에 틈이 생겨서... 편안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편의 시설은 괜찮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제발 위의 주요 문제점들을 개선해 주세요.
Vviolethone호텔은 탄중아루 해변에 위치해 있는데, 시내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려서 그렇게 편리하지는 않았어요.
전날 다이빙 후 몸이 좋지 않아서 프런트에 연락해 체크아웃을 연장했는데, 프런트 직원은 친절했어요. 그런데 밤에 얼음을 요청했는데 결국 오지 않았어요.
체크인 시간이 꽤 오래 걸렸고, 4시 넘어서 도착했을 때는 1층 객실밖에 없었어요. 결국 추가 요금을 내고 탄중 씨뷰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서 4층 객실로 바꿀 수 있었죠.
객실에서 보는 바다 전망은 정말 최고였고,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며 일몰을 보는 건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객실 시설은 매우 평범했어요. 옷장 문은 고장 나 있었고, 밤에 잠을 자는 데 꽤 방해가 되었어요. 아마 제가 잠귀가 밝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호텔에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이 없어서 Wi-Fi에 연결해야 했어요. 도착한 첫날 밤에는 아래층에서 결혼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방음이 그리 좋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바다 전망만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HHYANGSEON섬에 외부음식 가져오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음식이 약간이라도 노출되면 개미떼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모여듭니다 . 음식을 먹었다면 바로 바로 깨끗하게 치우면 상관없어요. 오전시간대에 스노클링하기가 좋고 저녁시간대에는 맹글로브 카약을 추천합니다. 바닷물은 깨끗하고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저녁 야경도 너무 이쁩니다 한번즘은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리리뷰어깨끗한 해변,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음식 선택이 제한적이었고, 체크인 전에 간식을 직접 사는 것이 좋습니다. BBQ 허용. 워터파크와 현수교와 같은 시설은 문을 닫았습니다(영구적인지 일시적인지 확실하지 않음). 전반적으로 자연과 독특한 글램핑 숙박을 즐기는 가족에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리리뷰어가족룸을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 하나랑 싱글 침대 하나가 있어서 3인 가족이 쓰기에도 아주 넓어서 좋았어요.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안 돼서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호텔 1층에 유명한 SNS 맛집이 있었고 유료로 이용 가능한 셀프 빨래방도 있었구요. 위치도 좋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했어요.
나중에 코타키나발루에서 퍼시픽 수테라에 이틀 묵었는데, 너무 낡아서 바로 취소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샤워기 온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심지어 가격은 3배나 비쌌어요. 히디트 호텔이 정말 그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복도 정수기는 사용법이 좀 불편했어요. 뜨거운 물은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여튼 컵을 받쳐놓고 버튼을 누르고 잠금 해제하는 식이라 매번 복불복이었어요.
JjoycelsJuly 2024
TL;DR: This place feel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will not provide you with supplements. It's a bare room. You need to bring toothbrush&paste and buy drinks somewhere as it is not provided. No tv and fan. No in-house restaurant. There are mosquitoes at the garden near afternoon, and the balcony at night, but there are no insects in the room (family room). In exchange you will get a very clear and vivid Mt Kinabalu view in the near-dawn morning (where there is no mosquito), a working shower with heater, concrete floor that reduces nearby noise, and cold foggy experience.
Long:
This place is within the fog path so you will get the foggy experience. You can also see Mt. Kinabalu at the right time and it looks quite close (e.g. dawn 6 a.m.). You can even see the electric towers and resthouse, it's that close. Moreover, this place i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is visibly run down probably since covid as that is also when the in-house restaurant got closed down. Considering my experience as a recurrent visitor of Kundasang, mosquito has always been the least of my concern. Somehow this place has lots of them. We got bit quite a lot in a short span of time.
Undesirable / Cons:
-No water kettle, no supplements (water bottle, coffee pack, toothbrush, toothpaste, etc.). Porcelain mugs are provided though
-No in-house cafe/restaurant but nearby has a few (400 meters at least)
-No tv, no fan but cold in general
-Quite a lot of mosquito and moths outside at the garden place in the afternoon and at the balcony connecting the 2 buildings at night. There are no electric zapper.
-Seems a bit run down at the garden. 2 broken board pieces on the floor for example.
-It has no Qibla for muslim people, at least in family room
Desirable / Pros:
-Big room. Not smelly
-Is cement board floor
-Big single beds. Not smelly
-Clean bed. Fluffy cover.
-Water heater is working for family room at least
-Relatively clean inside room and at reception. No insects in room. No weird bugs around.
-Has a table and chairs in room
-Lots of electrical port
-Wifi provided by hotel is strong (2.4Ghz and 5Ghz
-Very near main road. So good road going towards the hotel
-Aki-Aki trail starting point is nearby. Plan to go next time so no experience as of this review
This place is not too bad. Not too good either. Personally, I wouldn't place this as my top place for the foggy and view considering other options but I don't mind returning if necessary. It will sure be much much better to highly recommended with much needed renovation and have some methods to deal with those mosquito.
p.s. There's a cute puppy that invites you at the entrance. 😂
p.s.s. I saw a greater coucal gliding into the forest in the morning!
VVayne wan방이 넓고 발코니도 넓어서 아이들이 방에서 뛰어놀기 좋아요.
미니바는 종류가 다양하고 매일 채워줘서 다 마시지 못할 정도예요.
발코니에 있는 큰 욕조는 아이들이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수영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커요.
야외 풍경도 괜찮은데, 3층은 살짝 가려지는 부분이 있네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중국어 서비스도 있었고, 며칠 머무는 동안 사소한 문제가 있었는데도 아주 기분 좋게 해결해줬어요.
조식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먹을 만했어요.
호텔 액티비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꽤 다양하더라고요.
뷔페도 이용했는데, 뷔페에는 주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돈을 내야 했어요.
해안선이 엄청 넓고, 호텔에서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지만, 사람이 적어서 휴가 보내기에 정말 좋고 편안했어요.
공항에서 조금 멀고, 오는 길에 2시간이나 막혀서 겨우 호텔에 도착했어요.
공항 갈 때는 1시간 넘게 걸렸으니, 비행기 시간에 맞춰 가려면 꼭 일찍 출발해야 해요.
리리뷰어이 호텔에 머물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섬의 바다 전망과 호텔 직원의 서비스입니다. 그 외에도, 호텔의 스타급 서비스를 즐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객실의 하드웨어 시설이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국내 농촌 민박 수준이므로,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섬에 하룻밤 묵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을 사용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시설: 호텔 시설이 몇 년 동안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심각하게 늙어가고 있다. 이틀 밤 동안 방 3개를 바꿔 묵었는데, 모든 방이 똑같았어요. 변기, 샤워기, 세면대, 에어컨까지 모두 심각하게 낡았어요. 샤워기 헤드는 뜨거운 물이 나왔지만, 실제로 켜보니 물이 똑똑 떨어지는 샤워였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그릇은 고급스러운 나무집을 얻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냄새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켜야 했습니다. 나는 매우 좌절했습니다.
위생: 섬의 세탁 환경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객실의 침구와 베개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노란색 얼룩이나 검은색 얼룩이 있었습니다. 어떤 방의 베개에서는 땀 냄새가 강했습니다. 해변에는 쓰레기가 많이 있는데, 오랫동안 아무도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환경: 로비, 레스토랑, 객실을 제외한 호텔의 다른 시설은 기본적으로 폐쇄되어 있는데, 아마도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비스: 리셉션부터 보안, 스노클링 가이드까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식사: 객실 요금에는 아침 식사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호텔 내의 유일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하며, 가격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가격의 약 3배 정도입니다.
FFanFan98등대 호텔 가족룸 정말 좋았어요!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 양쪽에서 바다가 보여요. 주변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에어컨 소음이 좀 있긴 했지만 참을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관광하기도 매우 편리하고, 방도 넓습니다. 식사 선택지는 많지 않지만 맛은 괜찮았고, 특히 작은 바나나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일 직원에게 따뜻한 물 반 컵씩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가져다주셨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나 룽먼(음식점 이름으로 추정)도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