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을 마젤란 수트라에서 묵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프론트에 입실,퇴실 할 때에 마침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궁금한것들도 여쭈어보고
골프, 수트라 선착장 이용 방법 등 편하게 진행하게되어
더 좋았습니다.(소통이 좀 어려우신 한국관광객은 한국인 직원분 찾으시면 될것같아유)
묵는 동안 하루 낮시간 동안 전기공사?때문에 에어컨,엘베 안됐던건 힘들었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었기에.....
수영장만 보고 예약했는데 진짜 최고!
리조트에 있는 작은 해변은 물도 맑고 좋았는데
쓰레기들이 있어서 이 부분 관리해주시면 완벽 할 것 같아요.
레스트랑 음식들도 맛있었고(특히 버거)
조식은 그냥 그랬습니다만...오믈렛과 아이스 커피는 최고였습니다.
코타에 있는 기간 동안 자는 시간에만 비가 오고 낮에는 쨍해서
더 최고의 여행이 된 것같아요.
탄중아루 해변 선셋도 보고왔는데
수트라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으며 보는 선셋으로도 충분할듯해요.
그리고 어플로 섬투어 예약 고민하다
가이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수트라선착장에서 왕복 보트 티켓만 구매해서 투어 다녀왔는데
수트라투숙객은 선착장 현장결제 적극 추천합니다.(훠얼씬!!! 저렴하고 트래블카드 가능,구명조끼,스노쿨 무료 대여.놀다가 배 시간만 맞춰나오면됨. ×섬 입장료 별도)
-단점 : 수압이 매우 약했음(샤워기만)
테라스 문 고정이 잘 안됐음(테라스문 열리면 에어컨 자동 꺼짐)
아무튼 마젤란 수트라는 수영장 하나로 단점커버 가능!ㅎㅎ
첫 리조트로 선택한 샹그릴라 라사 리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시내 가까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대신에 사람이 많고 프라이빗비치가 작은 것 같아서 굳이 한시간 차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하루에 세 번 적절한 시간에 있는 셔틀버스가 있는데다가 코타키나발루가 워낙에 택시비가 저렴해서 편도 한시간 거리가 50링깃 정도입니다! 저는 저렴하게 44링깃에 갔는데 한화로는 15000원 정도예요! 들어가면 정말 친절한 사람들과 쾌적한 방… 아 그리고 누군가 1층이 좋다고해서 일부러 이메일로 1층 요청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베란다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너무 편해서 정작 현관문은 들어갈 때 한번, 나올 때 한번 사용한 게 다예요ㅋㅋ 1층 요청하라고 리뷰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 계시다면 저는 레이트체크아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오전에 조식먹고 바쁘게 짐싸지마시고 여유롭게 마지막날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3시까지 물놀이하고 씻고 쉬다가 6시에 체크아웃하고 한시간정도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 잔 하며 선셋구경하고 7시에 셔틀버스(전날 예약가능)타고 공항까지가면 완벽한 휴양의 마무리니까요! 그 외에도 무료로 포함되는 액티비티 등도 잊지말고 즐겨보세요 저는 제대로 못즐겨서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숙소가 괜찮았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1베드룸스위트와 스탠다브 더블룸은 하나의 출입문에 방처럼 나뉘어서 사용됩니다.
큰 대문을 열면 각자의 방이 나오는 구조여서 위 2개를 동시에 예약하면 집 처럼 쓸 수 있고요
디럭스 스튜디오(침대4개)는 일반적은 호텔 객실처럼 생겼습니다.
신축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는 엄청 만족한 숙소입니다.
재 방문 할 의사 있고요, 참고로 그랩에는 호텔이름이 안 떠서 앞 선착장으로 입력해서 다녔습니다.
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이번 코타 키나발루 여행 중 고심해서 고른 르 메르디앙 호텔입니다. 다소 연식이 느껴지긴 하지만 리모델링이 잘되어서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과 화장실이 모두 넓고, 사용하진 않았지만 욕조도 있더라구요.
오션뷰도 정면에 제대로 보이고, 루프탑은 선셋 관람 명소입니다. 칵테일에 간단한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호텔 치고는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음식은 푸짐해보이는 것에 비해서는 먹을게 그렇기 많지 않았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특히 너무 뻑뻑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위치는 제셀톤도 걸어서 15분 정도 이마고몰도 보도 가능거리에 시장, 대형마트 등 접근성이 다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쓰레기가 너무 많은게 마음이 아팠는데 그런부분에서 물을 유리병에 주는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보증금이 없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마고몰 공항 군처 관광지 그랩타고 다니기 너무나 편한곳
해지는 선셋보며 수영은 최고의 장소인듯합니다
물은 계속 잘 채워주시고요
바로바로 웅댜 잘해주십니다 짐보관도 기분좋게^^
다들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엄청 먹울게 많은건 아니지만 딱 조식정도
특리 제입에는 로티와 카레가 굿이였습니다
아주 오래된, 리조트의 정석이라고 할
고풍스러운 리조트.
세월이 자연과 어우러져 리조트가 풍경이 되어버린 곳.
도심에서는 새련된 호텔을,
자연에서는 오래된 리조트를 선호하는 이유..
곰핑이 냄새가 나고, 로비 화장실은 너무 더럽고,
엔터테인트룸은 공포영화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 파도, 하늘, 향기로운 공기, 서핑,...
이것을 위해 또 갈게요
아주 좋음
리뷰 512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CAD9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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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Nnolix orange1) 주차
호텔 앞 주차장은 매우 제한적이며 항상 꽉 차 있습니다. 유료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고, 호텔 투숙객에게는 할인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 주차장에서 호텔 로비까지는 들어가기 전에 지름길이 없습니다. 로비에 가려면 먼저 쇼핑몰에서 나가야 합니다. 짐이 많은 손님에게는 약간 불편할 듯합니다. 호텔 측에서 차량을 가져오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침대
디럭스 킹 사이즈 객실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2개를 붙여서 썼어요... 그래서 공간이 좁고 가운데에 틈이 생겨서... 편안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편의 시설은 괜찮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제발 위의 주요 문제점들을 개선해 주세요.
쮸쮸블리블리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JjoycelsJuly 2024
TL;DR: This place feel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will not provide you with supplements. It's a bare room. You need to bring toothbrush&paste and buy drinks somewhere as it is not provided. No tv and fan. No in-house restaurant. There are mosquitoes at the garden near afternoon, and the balcony at night, but there are no insects in the room (family room). In exchange you will get a very clear and vivid Mt Kinabalu view in the near-dawn morning (where there is no mosquito), a working shower with heater, concrete floor that reduces nearby noise, and cold foggy experience.
Long:
This place is within the fog path so you will get the foggy experience. You can also see Mt. Kinabalu at the right time and it looks quite close (e.g. dawn 6 a.m.). You can even see the electric towers and resthouse, it's that close. Moreover, this place i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is visibly run down probably since covid as that is also when the in-house restaurant got closed down. Considering my experience as a recurrent visitor of Kundasang, mosquito has always been the least of my concern. Somehow this place has lots of them. We got bit quite a lot in a short span of time.
Undesirable / Cons:
-No water kettle, no supplements (water bottle, coffee pack, toothbrush, toothpaste, etc.). Porcelain mugs are provided though
-No in-house cafe/restaurant but nearby has a few (400 meters at least)
-No tv, no fan but cold in general
-Quite a lot of mosquito and moths outside at the garden place in the afternoon and at the balcony connecting the 2 buildings at night. There are no electric zapper.
-Seems a bit run down at the garden. 2 broken board pieces on the floor for example.
-It has no Qibla for muslim people, at least in family room
Desirable / Pros:
-Big room. Not smelly
-Is cement board floor
-Big single beds. Not smelly
-Clean bed. Fluffy cover.
-Water heater is working for family room at least
-Relatively clean inside room and at reception. No insects in room. No weird bugs around.
-Has a table and chairs in room
-Lots of electrical port
-Wifi provided by hotel is strong (2.4Ghz and 5Ghz
-Very near main road. So good road going towards the hotel
-Aki-Aki trail starting point is nearby. Plan to go next time so no experience as of this review
This place is not too bad. Not too good either. Personally, I wouldn't place this as my top place for the foggy and view considering other options but I don't mind returning if necessary. It will sure be much much better to highly recommended with much needed renovation and have some methods to deal with those mosquito.
p.s. There's a cute puppy that invites you at the entrance. 😂
p.s.s. I saw a greater coucal gliding into the forest in the morning!
리리뷰어첫 리조트로 선택한 샹그릴라 라사 리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시내 가까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대신에 사람이 많고 프라이빗비치가 작은 것 같아서 굳이 한시간 차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하루에 세 번 적절한 시간에 있는 셔틀버스가 있는데다가 코타키나발루가 워낙에 택시비가 저렴해서 편도 한시간 거리가 50링깃 정도입니다! 저는 저렴하게 44링깃에 갔는데 한화로는 15000원 정도예요! 들어가면 정말 친절한 사람들과 쾌적한 방… 아 그리고 누군가 1층이 좋다고해서 일부러 이메일로 1층 요청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베란다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너무 편해서 정작 현관문은 들어갈 때 한번, 나올 때 한번 사용한 게 다예요ㅋㅋ 1층 요청하라고 리뷰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 계시다면 저는 레이트체크아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오전에 조식먹고 바쁘게 짐싸지마시고 여유롭게 마지막날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3시까지 물놀이하고 씻고 쉬다가 6시에 체크아웃하고 한시간정도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 잔 하며 선셋구경하고 7시에 셔틀버스(전날 예약가능)타고 공항까지가면 완벽한 휴양의 마무리니까요! 그 외에도 무료로 포함되는 액티비티 등도 잊지말고 즐겨보세요 저는 제대로 못즐겨서 아쉽습니다
리리뷰어트레저 호텔은 특히 앞 바다 전망에 비해 좀 과한 편입니다. 1. 추가 관광세 없음 2. 샴푸와 샤워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3. 깨끗하고 넓습니다. 4. 바다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방 5. 에어컨이 아주 좋습니다 6. 음료 바에는 중국 표준인 음료가 있는데 이곳은 고급스럽고 위치도 더러운 구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KFC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JJagtish Rajendran코타키나발루의 Borneo Inn에서의 최근 숙박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 아늑한 여관은 코타키나발루의 번화한 거리 한가운데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따뜻한 환대부터 편리한 위치까지.
위치:
Borneo Inn의 위치는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활기 넘치는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도시의 명소, 쇼핑센터, 식당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가 여행자이시든 비즈니스 손님이시든, 이 중심 위치에서 도시를 편리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숙소:
Borneo Inn의 숙소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객실은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고 깨끗하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도시 중심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하여 편안한 밤의 수면을 보장합니다. 약간 낡았지만 제공되는 편의 시설은 여전히 편안한 숙박에 적합했습니다.
환대:
내 숙박의 하이라이트는 의심할 여지 없이 Borneo Inn 직원의 환대였습니다.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출발하는 순간까지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수용적이었습니다. 그들의 개인화된 서비스는 나의 전반적인 경험에 특별한 감동을 더해 주었고, 머무는 동안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설:
Borneo Inn은 대형 호텔처럼 광범위한 시설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쾌적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공용 공간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여관에서는 Wi-Fi 및 세면도구와 같은 필수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여관의 아늑한 분위기는 그 매력을 더해 손님에게 집 같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여관에는 연중무휴 24시간 보안 무료 주차장이 제공됩니다.
가격 대비 가치:
제공되는 편안함, 편리함, 우수한 서비스를 고려할 때 보르네오 인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위치를 고려하면 요금이 합리적입니다. 저예산 여행을 원하시거나 도심에서 아늑한 휴양지를 찾으신다면 Borneo Inn을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보르네오 인(Borneo Inn)은 탁월한 환대, 편리한 위치, 편안한 숙박 시설로 유명합니다. 개인 여행자, 커플 또는 소규모 그룹 여행자라면 이 매력적인 여관은 도시 중심부에서 환영받는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다음에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할 때 Borneo Inn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