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밤을 여기서 묵기로 예약했는데, 풍경이 정말 멋지고, 흐린 날과 맑은 날 냄새가 다르고, 수영장은 바다 옆에 있어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마스크와 호흡 튜브가 무료로 제공되고, 물고기가 많고, 섬에서 유일한 곳이고, 매우 조용하고, 객실 면적은 비교적 넓지만 냄새가 약간 강하고, 물은 노랗고, 전반적으로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는 표준 수준이고, 소통이 많지 않고, 이 섬에 혼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식사 시간은 직접 먹어야 합니다. 이게 휴가가 아닐까요? 유일하게 나쁜 점은 체크인 전에 호텔에 전화와 이메일로 여러 번 연락했지만 답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섬으로 가는 배를 타야 했고 부두 주소가 있었지만 지역 주민에게 물어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리조트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크인 당일 부두를 찾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체크인 당일 아무도 배를 타라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기 전에 이미 기대를 좀 했습니다. 2,000위안 가까이 하는 집이 게스트하우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거의 똑같았고, 다만 바다 위에 큰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고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바닷물은 매우 맑고 투명하며, 유리 바다와 같고, 물고기와 불가사리가 많이 있습니다. 물에서 놀 수는 있지만, 호텔에는 액티비티가 없습니다. 호텔에 머물 때는 매일 집 아래에서 일광욕과 수영만 할 수 있습니다. 하루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면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호텔은 총 16개의 객실이 있고, 그날 체크인하는 사람이 최소 30명이었습니다. 우리는 12시경에 보트를 타고 호텔 체크인 홀(식당 겸 휴게실이기도 함)로 갔는데, 아무도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먹으러 갔고, 어떤 사람들은 오랫동안 찾다가 프런트 데스크로 가서 체크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먹은 사람이 더 맛있는 음식을 다 먹었고, 체크인 줄을 선 사람보다 늦게 먹은 사람은 두 접시가 남았고, 남은 것도 별로 맛이 없었다. 총 여섯 접시였다. 유일한 주식은 쌀(아주 딱딱한 현미)입니다. 점심 때의 나쁜 경험 때문에 모두가 저녁을 일찍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은 19:15에 시작되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19:30에 접시가 거의 다 없어져서 제 뒤에 온 사람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30명 이상에게 생선은 두 마리뿐이었고, 생선 한 마리의 무게는 2kg이 넘었고,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저녁은 여전히 따뜻한 요리 6가지였고, 주식은 여전히 밥이었습니다. 숙박비가 매우 비싸고, 제공되는 음식은 형편없고, 호텔에는 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유리 보트는 두 척뿐인데, 그 중 하나는 사진 촬영에만 사용할 수 있고, 놀다가는 뒤집히기 쉽습니다. 우리 가족방의 실외 물탱크가 고장나서 수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목욕할 물이 나오기까지 거의 18시가 되어서야 가능했습니다. 전체 경치 좋은 지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서 가도 10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편의점 공공 구역은 아직 수리 중입니다. 간단히 말해 체험해볼 만한 수준은 되지만 체크인이 아직 좀 덜 된 느낌입니다.
방깔끔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른 호텔보다 저렴한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조식은 신청안했어요
휴지통이 작은거 하나밖에 없어서 좀 불편하긴 했어요
물 정수기가 룸당 없고 복도에서 떠와야하는데 lg정수기여서 나름 만족했어요
위치는 쏘쏘합니당
수건 더가져다달라 했더니 20분후에 가져가주시네용
그래도 친절하십니다!
호텔은 이번 달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하지만 모두 차량 픽업 및 하차가 가능). 시설이 더 완벽하고 위생이 더 좋을 것입니다. 주로 서비스가 제자리에 있고 두 사장님이 매우 열정적이며 A Ben 사장님이 밝고 쾌활하며 Bao Ge가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저녁 10시에 우리를 데리러 마을에 왔습니다. 도시의 인기없는 명소로 이동, 조금 더 멀리 떨어져있는 다른 호텔 주인은 그것을주지 않습니다, Bao Ge Bao는 가방을 보내드립니다 (차가 없습니다, 잡을 수 없습니다, 택시를 타고 일반적으로 전세 80RM), 현금을 가져 오지 않으면 긴급한 긴급함을 해결했습니다. 직접 돈을 절약하십시오. 냉장고와 무료 음식이 있습니다. 요컨대, 아주 좋은 사장님, 아주 좋은 서비스와 시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머물 것을 권장합니다.
처음 투숙해보는 힐튼호텔. 기대와 설렘을 안고 오게되었는데, 역시나 쾌적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침 조식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른 곳은 안 가봐서 잘 모르지만, 과연 이름값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여기 다시 오면, 다시 여기에 투숙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힐튼도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에요.
호텔은 키가 크고 깨끗합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길을 잃지 않고 멀리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옆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 서비스도 세심하고 잘 되어 있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편의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에 두 번 묵었고 다시 올 것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Clean n pleasant room with nice toilet facilities. Location near to supermarkets, central market n food centre n coffee shops. Managed to find grab car services to places in town areas.
SSitefan호텔 시설은 오래되었고, 들어서자마자 전형적인 동남아시아 풍이 풍겨나는데,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위치가 썩 좋지는 않아요, 공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다행히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요. 하룻밤에 500달러도 안 되는 비용으로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에서 사는 것만큼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지 않았고,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비가 내려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후의 모든 일정을 연기하고 호텔을 변경했습니다.
쮸쮸블리블리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리리뷰어사실 객실 시설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오후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상대적으로 탁했는데, 이는 장마철이라 급히 스노클링을 했을 때 바닷물이 훨씬 더 맑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조식입니다. 제가 샀을 때는 조식이 2개였는데 셋이서 돈 추가하라고 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리리뷰어수영장이 없는것 빼고는.. 가격 대비 최고
주변에 맛집, 마트, 편의점, 시장, 마사지샵, 호텔 바로 근처 (약 1분)
첫날(밤늦게 도착), 둘째날(섬 투어)은 여기 강추
사진은 호텔 바로 옆 맛집(KOPITIAM) 사진
- 강추: Salted Egg Butter ÷ Fried Rice + Fried Fish
가격: RM 16.9
JjoycelsJuly 2024
TL;DR: This place feel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will not provide you with supplements. It's a bare room. You need to bring toothbrush&paste and buy drinks somewhere as it is not provided. No tv and fan. No in-house restaurant. There are mosquitoes at the garden near afternoon, and the balcony at night, but there are no insects in the room (family room). In exchange you will get a very clear and vivid Mt Kinabalu view in the near-dawn morning (where there is no mosquito), a working shower with heater, concrete floor that reduces nearby noise, and cold foggy experience.
Long:
This place is within the fog path so you will get the foggy experience. You can also see Mt. Kinabalu at the right time and it looks quite close (e.g. dawn 6 a.m.). You can even see the electric towers and resthouse, it's that close. Moreover, this place i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is visibly run down probably since covid as that is also when the in-house restaurant got closed down. Considering my experience as a recurrent visitor of Kundasang, mosquito has always been the least of my concern. Somehow this place has lots of them. We got bit quite a lot in a short span of time.
Undesirable / Cons:
-No water kettle, no supplements (water bottle, coffee pack, toothbrush, toothpaste, etc.). Porcelain mugs are provided though
-No in-house cafe/restaurant but nearby has a few (400 meters at least)
-No tv, no fan but cold in general
-Quite a lot of mosquito and moths outside at the garden place in the afternoon and at the balcony connecting the 2 buildings at night. There are no electric zapper.
-Seems a bit run down at the garden. 2 broken board pieces on the floor for example.
-It has no Qibla for muslim people, at least in family room
Desirable / Pros:
-Big room. Not smelly
-Is cement board floor
-Big single beds. Not smelly
-Clean bed. Fluffy cover.
-Water heater is working for family room at least
-Relatively clean inside room and at reception. No insects in room. No weird bugs around.
-Has a table and chairs in room
-Lots of electrical port
-Wifi provided by hotel is strong (2.4Ghz and 5Ghz
-Very near main road. So good road going towards the hotel
-Aki-Aki trail starting point is nearby. Plan to go next time so no experience as of this review
This place is not too bad. Not too good either. Personally, I wouldn't place this as my top place for the foggy and view considering other options but I don't mind returning if necessary. It will sure be much much better to highly recommended with much needed renovation and have some methods to deal with those mosquito.
p.s. There's a cute puppy that invites you at the entrance. 😂
p.s.s. I saw a greater coucal gliding into the forest in the morning!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리뷰어트레저 호텔은 특히 앞 바다 전망에 비해 좀 과한 편입니다. 1. 추가 관광세 없음 2. 샴푸와 샤워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3. 깨끗하고 넓습니다. 4. 바다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방 5. 에어컨이 아주 좋습니다 6. 음료 바에는 중국 표준인 음료가 있는데 이곳은 고급스럽고 위치도 더러운 구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KFC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베베르나르베르베르직원 여러분들의 친절한 미소를 띤 응대와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도 도움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위치한 시원한 오션뷰, 그리고 청결한 시설과 넓은 객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다시 이곳 코타키나발루에서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으로
재방문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