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오션뷰 객실은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었고, 노동절 연휴 기간에 조식 포함 400위안대라서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한 번만 먹어봤는데,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가야 거리에서 멀지 않았는데, 걸어서 10여 분 정도 걸렸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저희 아이가 5살이라 매일 왕복하기에는 좀 힘들어했습니다. 호텔 1층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꽤 강했습니다. 몇몇 외국인만 이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 미니바 위에 있는 등이 꺼지지 않는다고 세 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 잠잘 때 그 불빛이 침대를 바로 비춰서 불편했습니다.
탄중 아루 샹그릴라 리조트 – 황홀한 일몰, 가족 여행 최적지, 세심한 서비스,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선택!
* **황홀한 일몰:** 남중국해를 마주한 경이로운 일몰 풍경과 그림 같은 해변, 야자수 숲이 펼쳐집니다.
* **가족 친화적:** 워터파크, 호핑투어 등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 **따뜻한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서비스, 편안한 객실, 그리고 풍부한 다이닝 옵션을 제공합니다.
* **편리한 위치:** 공항에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가성비까지 뛰어납니다.
* **이용자 강력 추천:** ”최소 2박은 머물러야 아쉬움이 없을 거예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방이 좀 낡긴 했지만,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시장과 가까워서 어디든 택시 타고 다니기 저렴했어요. 비린내가 난다는 후기와는 달리, 제가 묵었을 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함께 결제한 뷔페 디너보다는 나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정말 먹을 만한 게 없었어요. 체크인 시 보증금은 100링깃이었고, 나중에 마지막 날 컵을 하나 깼는데, 체크아웃 시 15링깃을 공제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그냥 안 받는다고 해주셨습니다. 욕실 어메니티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 직접 전화해서 요청해야 했어요. 침대 옆 독서등마저 고장 나 있어서, 사람을 불러 꽤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방이 너무 좋았고, 아주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침대는 새 침구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욕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바닥에는 먼지 하나 없었어요. 모든 것이 정돈되어 보였고, 신선한 냄새가 나서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청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 같았어요!
시설이나 이런건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어요!
이전 숙소 체크아웃 후 짐만 맡겨둘려고 했는데 얼리체크인을 해주셨어요! 캐리어도 직원분이 갔다놔주셔서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일정이 취소됐었는데 덕분에 다음 일정까지 좀 쉬었어요. 방에 발코니도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안 좋았어서 수영복 널어놓고 이러진 않고 망고 먹은 거 냄새 안 나게 발코니에 놔뒀어요
수영장을 마감시간 1시간 전에 갔다왔는데 해가져서 그런가 좀 추웠어요... 물맛이 약간 바닷물 살짝 희석된 맛?이 났지만 깨끗해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재밌게 놀았습니당
조식은 뷔페 갔다먹는 것도 있고 시켜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더라구요 요거트랑 아보카도 샌드위치 먹었습니당 맛있어요
완탕수프 맛있었어요 빵 종류 많고 다 무난해용
기대 이상
리뷰 1503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GBP87
1박당
검색
사바 무료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사바 호텔 후기
더 보기
8.4/10
아주 좋음
리리뷰어호텔은 가성비 좋아요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긴했습니다만
근처에 쇼핑몰이 많아서 볼거리는 많아요
호텔직원들은 다들친절하고 한국말을 잘하는분이 계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아요~
Iinosuke’e코타키나발루 1보르네오 하이퍼몰에 위치한 클라간 리젠시는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편안함,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제공하는 4성급 호텔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가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1보르네오 하이퍼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300개가 넘는 쇼핑,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위치 및 접근성
이 호텔은 말레이시아 사바 대학교(UMS)에서 업무차 방문하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투숙객에게 특히 유리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1보르네오 하이퍼몰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다이닝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일부 투숙객들은 호텔이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명소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이동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객실 및 편의 시설
고객들은 객실의 넓은 공간과 청결함을 자주 칭찬합니다. 많은 리뷰에서 편안한 침대, 풍부한 편의시설, 객실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이 강조됩니다. 하지만 에어컨 문제나 객실 개보수 필요성 등 유지 관리 문제에 대한 언급도 간혹 있었습니다.  
⸻
식사 경험
호텔의 조식 메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아얌 마삭 키찹(ayam masak kicap)”과 같은 현지 음식을 포함한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을 선호하는 고객도 있지만, 조식 메뉴가 제한적이며 피크 시간대에 제공되는 음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
편의 시설
클라간 리젠시는 실내, 실외, 어린이 수영장 등 3개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쇼핑몰 바로 연결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편의시설은 가족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일부 투숙객은 수영장의 청결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
주차 및 교통편
주차 문제는 투숙객들의 지속적인 불만 사항이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은 제한적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됩니다. 이로 인해 투숙객들은 특히 성수기에는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투숙객은 쇼핑몰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서비스 및 직원
호텔 직원들은 친절함과 전문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직원들이 특별 요청 사항 처리부터 지역 관광 명소 안내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준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상호 작용은 전반적인 고객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전반적인 인상
1보르네오에 위치한 클라간 리젠시는 특히 쇼핑 시설과 가깝고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은 투숙객들에게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주차 및 일부 유지 관리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주요 쇼핑몰 내 위치 등 호텔의 강점은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
장점:
• 넓고 깨끗한 객실
• 보르네오 하이퍼몰 바로 연결
•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
• 여러 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단점:
• 주차 공간 부족
• 코타키나발루 시내와의 거리
• 객실 유지 관리 문제 발생
• 조식 메뉴의 다양성 개선 필요 
⸻
평점 요약:
• 청결도: 8.7/10
• 편안함: 8.7/10
• 위치: 8.5/10
• 시설: 8.6/10
• 직원: 9.1/10
• 가성비: 8.7/10
• 전체: 8.4/10
MMO-N-DAY탄중 아루 샹그릴라 리조트 – 황홀한 일몰, 가족 여행 최적지, 세심한 서비스,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선택!
* **황홀한 일몰:** 남중국해를 마주한 경이로운 일몰 풍경과 그림 같은 해변, 야자수 숲이 펼쳐집니다.
* **가족 친화적:** 워터파크, 호핑투어 등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 **따뜻한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서비스, 편안한 객실, 그리고 풍부한 다이닝 옵션을 제공합니다.
* **편리한 위치:** 공항에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가성비까지 뛰어납니다.
* **이용자 강력 추천:** ”최소 2박은 머물러야 아쉬움이 없을 거예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HHYANGSEON섬에 외부음식 가져오지말라고 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음식이 약간이라도 노출되면 개미떼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모여듭니다 . 음식을 먹었다면 바로 바로 깨끗하게 치우면 상관없어요. 오전시간대에 스노클링하기가 좋고 저녁시간대에는 맹글로브 카약을 추천합니다. 바닷물은 깨끗하고 음식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저녁 야경도 너무 이쁩니다 한번즘은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리리뷰어정말 기대 이상이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침대도 정말 편안했어요. 제가 호텔에 바라는 '청결함'과 '편안함'에 완벽하게 부합해서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멀리 바다가 보이는 뷰는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라 커튼을 열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음 날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춰 로비로 내려갔는데, 뷔페식 조식이 너무 푸짐해 보여서 결국 2인분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부터 문 앞에서 맞아주시는 분, 짐 보관을 도와주신 분, 객실 청소 직원분, 조식 코너 직원분들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한결같이 친절하고 훌륭했습니다. 특히, 객실 청소 직원분 중 한 분이 청각 장애를 가지고 계신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호텔에서 이런 분을 채용했다는 점도 정말 멋졌고, 그분께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또한 정말 훌륭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그분께 '훌륭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수어로 그 표현조차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그저 엄지를 치켜세워 제 마음을 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호텔이었고,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JjoycelsJuly 2024
TL;DR: This place feel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will not provide you with supplements. It's a bare room. You need to bring toothbrush&paste and buy drinks somewhere as it is not provided. No tv and fan. No in-house restaurant. There are mosquitoes at the garden near afternoon, and the balcony at night, but there are no insects in the room (family room). In exchange you will get a very clear and vivid Mt Kinabalu view in the near-dawn morning (where there is no mosquito), a working shower with heater, concrete floor that reduces nearby noise, and cold foggy experience.
Long:
This place is within the fog path so you will get the foggy experience. You can also see Mt. Kinabalu at the right time and it looks quite close (e.g. dawn 6 a.m.). You can even see the electric towers and resthouse, it's that close. Moreover, this place is more like a meditation centre than a hotel. It is visibly run down probably since covid as that is also when the in-house restaurant got closed down. Considering my experience as a recurrent visitor of Kundasang, mosquito has always been the least of my concern. Somehow this place has lots of them. We got bit quite a lot in a short span of time.
Undesirable / Cons:
-No water kettle, no supplements (water bottle, coffee pack, toothbrush, toothpaste, etc.). Porcelain mugs are provided though
-No in-house cafe/restaurant but nearby has a few (400 meters at least)
-No tv, no fan but cold in general
-Quite a lot of mosquito and moths outside at the garden place in the afternoon and at the balcony connecting the 2 buildings at night. There are no electric zapper.
-Seems a bit run down at the garden. 2 broken board pieces on the floor for example.
-It has no Qibla for muslim people, at least in family room
Desirable / Pros:
-Big room. Not smelly
-Is cement board floor
-Big single beds. Not smelly
-Clean bed. Fluffy cover.
-Water heater is working for family room at least
-Relatively clean inside room and at reception. No insects in room. No weird bugs around.
-Has a table and chairs in room
-Lots of electrical port
-Wifi provided by hotel is strong (2.4Ghz and 5Ghz
-Very near main road. So good road going towards the hotel
-Aki-Aki trail starting point is nearby. Plan to go next time so no experience as of this review
This place is not too bad. Not too good either. Personally, I wouldn't place this as my top place for the foggy and view considering other options but I don't mind returning if necessary. It will sure be much much better to highly recommended with much needed renovation and have some methods to deal with those mosquito.
p.s. There's a cute puppy that invites you at the entrance. 😂
p.s.s. I saw a greater coucal gliding into the forest in the morning!
리리뷰어리조트가 매우 넓고 즐길 거리도 풍부해서 1박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길게 펼쳐진 해변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객실은 좋았지만, 높은 객실 점유율 때문에 고층 객실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1층에 배정받음). 하지만 사실 1층이 레스토랑, 해변, 수영장으로 이동하기에는 더 편리했어요.
* 객실 내 비치된 비누는 록시땅 제품이었어요.
* 호텔 레스토랑 선택지가 많았고, 수영장도 가든 윙 및 전용 시스월로우 윙 투숙객용, 어린이 구역, 성인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심지어 전용 마사지 풀도 있었어요.
* 호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단 한 가지 개선이 필요했어요. 체크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 점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호텔 자체가 시내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아와이 플라자에서 호텔 셔틀버스로 50분 소요), 체크인에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체크아웃 시에도 거의 40분을 기다렸어요.
리리뷰어이 호텔에 머물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섬의 바다 전망과 호텔 직원의 서비스입니다. 그 외에도, 호텔의 스타급 서비스를 즐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객실의 하드웨어 시설이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국내 농촌 민박 수준이므로,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섬에 하룻밤 묵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을 사용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시설: 호텔 시설이 몇 년 동안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심각하게 늙어가고 있다. 이틀 밤 동안 방 3개를 바꿔 묵었는데, 모든 방이 똑같았어요. 변기, 샤워기, 세면대, 에어컨까지 모두 심각하게 낡았어요. 샤워기 헤드는 뜨거운 물이 나왔지만, 실제로 켜보니 물이 똑똑 떨어지는 샤워였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그릇은 고급스러운 나무집을 얻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냄새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켜야 했습니다. 나는 매우 좌절했습니다.
위생: 섬의 세탁 환경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객실의 침구와 베개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노란색 얼룩이나 검은색 얼룩이 있었습니다. 어떤 방의 베개에서는 땀 냄새가 강했습니다. 해변에는 쓰레기가 많이 있는데, 오랫동안 아무도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환경: 로비, 레스토랑, 객실을 제외한 호텔의 다른 시설은 기본적으로 폐쇄되어 있는데, 아마도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비스: 리셉션부터 보안, 스노클링 가이드까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식사: 객실 요금에는 아침 식사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호텔 내의 유일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하며, 가격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가격의 약 3배 정도입니다.
리리뷰어트레저 호텔은 특히 앞 바다 전망에 비해 좀 과한 편입니다. 1. 추가 관광세 없음 2. 샴푸와 샤워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3. 깨끗하고 넓습니다. 4. 바다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방 5. 에어컨이 아주 좋습니다 6. 음료 바에는 중국 표준인 음료가 있는데 이곳은 고급스럽고 위치도 더러운 구시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KFC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