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말레이시아 말라카 호텔

이번 투숙 경험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식당과 쇼핑할 곳이 많아 지내기 아주 편했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셨고, 체크인도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시설도 현대적이고 침구류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방음도 훌륭했어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도 고급스러웠고,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며, 진심으로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위치가 좋아요 ~ 관광지와 가까워요 👍🏻맞은편에 편의점 있어요~ 아래층에 쇼핑몰도 있어요 - 미니소, 서브웨이, KFC, 스타벅스 있어요 👍🏻욕실 내 건식과 습식 분리 👍🏻방이 넓고 밝고 깨끗해요 👍🏻일회용 세면도구가 제공됩니다 👎🏻방음이 잘 안 돼요~ 옆집 문 닫히는 소리에 깨요 👎🏻젖으면 바닥이 미끄럽고 넘어지기 쉬워요

말라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최상층 전망대에서 말라카 시내와 해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한 편이었는데, 참고로 화장실 문 옆에 있는 온수기 버튼에 불이 들어와야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 조식은 가격 대비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텔에서 내려오면 바로 강변인데, 강변을 따라 약 30분 정도 걸으면 네덜란드 광장(레드 스퀘어)에 도착합니다. 가는 길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상층 레스토랑도 좋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맥주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침실 2개가 있는 아파트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시설이 좋고 잘 관리되어 있었지만, 마스터룸의 에어컨은 17도로 설정되어 있었지만 그다지 춥지 않았습니다. 결국 방을 더 시원하게 하려면 선풍기를 켜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체크인 절차도 간편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갓 구운 쿠키로 환영받았습니다. 호텔 조식의 베이커리 코너에는 갓 만든 카야잼이 있었는데, 이 점이 특히 좋았어요. 저녁에 존커 스트리트에서 7인승 그랩을 불러 호텔로 돌아왔는데, 요금은 14링깃이 나왔습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건물 바로 아래에 장거리 버스 정류장이 있었고, 욘커 스트리트와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는 슈퍼마켓과 쇼핑몰도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아주 편리했어요. 이번에 말라카에 와보니 아래층에 새로 문을 연 간식 가게들이 몇 군데 생겨서, 굳이 호텔 조식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실 호텔 뷔페 조식은 자칫 과식하게 되기 쉽더라고요.)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심지어 골프장 예약까지 도와주시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전반적인 호텔 위생 상태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자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대 8명까지 수용 가능한 더블 침대 4개가 있으며, 미니바의 물은 마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차갑지 않았고, 욕조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샤워물은 식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여섯 번째 사람이 샤워를 하려고 했을 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기다려야 했고, 계속해서 샤워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 문은 흐릿하고 반투명합니다. 부끄러우시다면 바깥 문을 닫아서 잘 보이지 않게 하세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에 레드 하우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711은 호텔 바로 아래층에 있어요

객실은 파인스 호텔 내에 있습니다. 트윈 베드가 있는 객실은 매우 넓습니다. 소파베드로 사용할 수 있는 소파도 있었습니다. 객실과 화장실은 청결 상태가 좋았습니다. 싱크대와 소형 냉장고가 있는 간이 주방에는 작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침대는 꽤 편안했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했습니다. 지역 TV 채널만 나오고 수신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연결할 수 없었습니다. 위치는 한쪽으로는 큰 도로, 다른 한쪽으로는 멜라카 강 옆에 있으며, 존커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맞은편(웡콕)에는 맛있는 중국 음식을 판매하는 야외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호텔과 같은 쪽으로 더 내려가면 로티 차나이 가게, 용타우푸 가게, 로티 존 가게, 미니마트가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을 겁니다. 물은 직접 사서 드세요. 저렴한 가격이라면 추천합니다.

한국분들 참고하세용 멜라카 첨예약할때 해변쪽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나는 선셋을 멜라카에서 봐야겟다 하면 여기 예약x 아 그건 딴데가서 볼게 강가랑 상점가 가까운데할래 여기굿 저는 야시장 하는날 와서 강가도 야경으로 보구 야시장도 다 보고 숙고 바로 옆 골목이라 겁나 가까워서 아주 편하게 보고갑니다 조식은...음 유료까지는^^; 그랩주문 다 댑니당 아 호텔앞 사진에 보이는 마당(?)에서 벽에 영화를 쏴주는데 그게 은근 로맨틱햇어염 저는 혼자라 옥상에서 발담구고 놀 용기가 없었는데 커플이다 하면 여기 라운지도 강추여

훌륭한 서비스와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체크인할 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결혼 20주년이라는 간단한 부탁에도 기꺼이 응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호텔에서 2박을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