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말레이시아 말라카 호텔

전반적으로 5성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함정도 없고 놀랄 일도 많지 않습니다. 모든 지표가 기준에 부합합니다. 전체적인 장식 스타일은 모던 비즈니스 스타일이고, 객실이 꽤 넓습니다. 우리는 그 시설을 자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적절해 보였습니다. 서비스는 꽤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객실 카드를 주고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객실로 가는 시스템 오류였어야 합니다. 우리는 즉시 알아내고 방을 바꿔주었고, 보상으로 몇 가지 물품도 보냈습니다. 위치는 괜찮아요, 존커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도보로 10분 이내입니다. 제가 온 이후로 며칠 동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조금 후회스럽네요. 음식도 보통입니다. 요리는 풍부하고 다양하지만, 서양식입니다. 지역 음식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동생 졸업식 날을 위해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제 목적에 맞는 좋은 위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건물 주변에 주차가 널리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건물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예의 바르지만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조식 뷔페는 기본적이었고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말라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최상층 전망대에서 말라카 시내와 해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한 편이었는데, 참고로 화장실 문 옆에 있는 온수기 버튼에 불이 들어와야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 조식은 가격 대비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텔에서 내려오면 바로 강변인데, 강변을 따라 약 30분 정도 걸으면 네덜란드 광장(레드 스퀘어)에 도착합니다. 가는 길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상층 레스토랑도 좋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맥주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고, 뒤에 존커 스트리트가 있어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맛있고,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인은 중앙역까지 차를 예약하는 것을 열렬히 도와주었습니다. 다음에 올 때도 다시 여기 머물 것입니다.

더 다이와 호텔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거의 100년 된 건물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멋집니다. 아침 식사는 주문식으로 나오는데, 포르투갈, 말레이, 인도, 중국식 옵션이 다 있고, 음식 퀄리티가 레스토랑 수준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 먹고 나니 다른 식당 음식은 기대도 안 될 정도였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호텔이 중심가에서 걸어가기엔 좀 멀어서 택시를 타야 한다는 점인데, 택시비가 비싸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멜라카에 오신다면 다이와 호텔 정말 추천해요!

Very nice and clean hotel. However, there were hiccups during check in. Check in time indicated is 3pm. We arrived at 4pm but was told that room not ready. Have to wait for 1 hour to get room allocation. So we brought the kids to the hotel’s playground and went back down to the reception 1 hour later only to be told to wait another 20minutes. After waiting for MORE THAN 20 minutes (with no staff at the reception at all) we went to enquire again. Was informed that we will be served next (after the current guest). So we waited again… in total, we waited about 2 hours just to get room keys. By then, our plans were all ruined due to the wait. We did not have time to explore Malacca Town as we have planned as it was a long weekend and we had to leave early the following day to avoid the traffic jam on the highway. All in all, the hotel is nice but the managing of the check in is terrible! 2 hours wasted just like that… if the reception staff informed us that it will take more than 2 hours to get the keys, perhaps we would not have waited at the hotel and proceed to town first. Hope to see improvement in this aspect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편리했고, 평일 체크인이어서인지 5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객실은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해서인지 깔끔하고 청소도 잘 돼있었고, 고풍스런 로비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큰 두 개의 샹들리에가 인상적) 19층에 묵었는데 도로와 떨어져서인지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만 복도에서의 소음에는 취약한 편이었습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적지만 알찼고, 조식당 서버분들은 필요한 게 없는지 맛은 어떤지 살뜰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영장은 시간상 이용하지 못했지만 예쁜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말라카를 방문한다면 또 가고 싶네요!😁

체크인할 때 갓 구운 쿠키로 환영받았습니다. 호텔 조식의 베이커리 코너에는 갓 만든 카야잼이 있었는데, 이 점이 특히 좋았어요. 저녁에 존커 스트리트에서 7인승 그랩을 불러 호텔로 돌아왔는데, 요금은 14링깃이 나왔습니다.

호텔도 향기롭고, 방도 향기로우며, 가구가 최신식이라 오래된 가구 냄새도 전혀 나지 않습니다. 멜라카 시내까지 15분, 클레방 해변까지 30분 안에 가고 싶다. 잼이 없으면 더 일찍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말레이 레스토랑이 없으며 대부분 중국 음식입니다.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호텔은 커플에게 적합합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화장실 문을 잠글 수 없고 유리가 바닥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하.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후기 참고해주세요~ 강가 산책길이 바로 옆에 있어서 아침오후에 나가기에도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 옆에 편의점 슈퍼마켓 있고 건너편에 kfc 이탈리아레스토랑 서브웨이 있어요 또 근처에 아주 친절한 대형약국이 3군데나 있어서 여행객에 필요한 요소도 있었구요~ 특히 99마켓은 저렴해요 자주 이용했습니다~ 호텔의 침구류 청결도가 좋아서 위생에 불안하지 않고 편히 숙박 했으며 또한 욕실이 아주 넓어 좋았고 조식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조식도 맛이 좋았습니다! 데스크 여성분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3박하는 동안 편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갑니다 말라카는 참 좋은 도시 같아요!! 꼭 좋아하는 사람이랑 다시 오고싶을 정도의 한적한 동네였어요~ 고마워요 말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