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사가 현 호텔

본관 연식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새롭게 리뉴얼 했는지 무척 깔끔합니다. 객실 크기는 혼자 쓰기 딱 좋은 크기고 여행 피로 풀기 딱 좋은 대욕장도 마련되어 있어요. 조식 무료 제공되고 기차역 바로 앞이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근교여행에 안성맞춤!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렌트카가 있어서 사용 안했지만 대여 자전거도 있어서 어디 놀러다닐때 좋을것같아요 동전교환기로 착각해서 호텔 VOD 쿠폰을 샀는데 환불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쌈하고 화장실도 평범했어요 근데 방에 커피포트랑 찻잔 차는 있는데 티스푼은 없어요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좀 약하긴 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음료수도 좋았습니 엘레베이터가 너무 더웠어요 직원분들은 역시나 친절합니다 10시반쯤에 청소하시는분들이 와서 방 청소하려고 노크해줍니다 그 전에 일정 시작하는게 나을 주차장은 빨간체크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은 천국 같은 느낌이야. 사가 JR 역에서 구위까지 73번 버스를 타면 매우 편리합니다. 이 매장은 전통적인 일본식 가족 사업 모델을 따르고 있으며, 일종의 의례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었고, 디저트는 더욱 맛있었습니다. 수프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아주 넓고 쾌적해요. 헤어드라이기가 두개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콘센트도 여러개라 핸드폰과 보조베터리 등 모두 한번에 충전 가능해요. 비품도 많고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현지인 손님이 방문했을 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저는 일본어가 서툴렀지만 직원분께서 이해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어요. 위치는 10번 버스를 타거나 토슈역까지 걸어가야 해요. 대신 아주 조용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상하이에서 사가까지 직행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가 공항에서 우레시노 온천까지 직접 자동차를 렌트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JR 버스로 환승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레시노 온천은 매우 조용하고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요일에 여기 왔을 때는 마침 오후 1시쯤이었어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아서 점심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고 마침내 작은 골목에서 발견했습니다. 온천 호텔은 일반적으로 3시 체크인, 10시 체크아웃을 다음날 아침으로 예약했습니다. 일본인은 매우 엄격합니다. 저녁 식사를 찾을 때 호텔을 찾아 뷔페에 대해 물었습니다. 숙박하지 않으면 유료 뷔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호텔 손님이 그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동하이 호텔은 주요 플랫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되지 않았지만 실제 숙박은 매우 좋고 비용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3 명 정도 수용 할 수있는 일본식 방에 묵었고 붐비지 않았습니다. 모두,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기본적으로 개인 목욕탕과 같고 사람이 많지 않고 실내외 공간이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세면 도구가 모두 제공되며 아침 식사가 예약되어 있으며 매우 풍부합니다.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우레시노 온천 버스 환승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사가여행 할때 머물기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가가역 바로 앞이고~조식 맛있고~작지만 대욕장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웰컴티도 우수하고 커피도 괜찮구요. 직원분들 초친절하시고~아!!!월컴선물로 하이볼도 인원수대로 주셨어요!! 이벤트였는지 모르겠으나~신선한 선물이였습니다** 두번째 이용했는데~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석식과 조식도 맛있고 부모님과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한국인 스탭분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체크인할 때도 편했어요ㅎㅎ 온천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답니다ㅎ 스킨 케어하는데 흡수가👍 왜 미인온천인지 바로 이해했어요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독립된 건물이 호텔 강 건너편에 있어서 프런트의 일본인 아주머니께서 지도를 세심하게 주시고, 호텔 내 각종 시설과 온천 이용 시간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예약도 해주셨어요. 저녁 식사와 둘째 날 아침 식사 시간에 우리는 오두막에서 너무 행복해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음료수를 사고 싶었을 때 호텔을 나와 우회전하여 조금 더 걸어가면 장작, 쌀, 기름, 소금, 소스, 식초, 차를 파는 초대형 슈퍼마켓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쇼핑하기 아주 편해요. 편의점보다 가깝고 물건도 더 많아요. 그러니 시도하지 마세요. 어리석게도 사려고 큰길로 달려갔지만 밤에는 정말 추웠어요! !

생각보다 낙후된 느낌이 있지만, 뷰가 좋고, 전체적으로 감성가득하고 완전 친절도도 끝판왕이라 좋다. 하지만 후류우라는 곳 자체만 보면 전반적으로 할게 없고 음식시설이나 호텔내에서 운영하는 부대시설이 좀 비싸거나 다양하지않고 약한편. 조식은 일본 가정식 뷔페로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다. 후류우라는 곳이 발전하면 또 오겠으나 후류우자체보단 그냥 온크리 오러 오는 느낌(?) 온크리가 없다면 우레시노나 다케오를 가는게 낫다고 본다

조식없이 숙박만 예약했습니다. 프론트에서 기본적인 영어는 하셔서 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고 친절 하셨습니다. 방은 그냥 작은 원룸 같은 느낌이였지만, 깨끗하고, 에어컨 잘나오고 기본적인건 갖추고 있어서 혼자 사용할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약간 씻기에 좁을 수 있는데 2층에 대욕장이 있어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방 퀄리티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는데, 위치가 기똥차서 적당한 금액에 예약 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