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사가 현 호텔

호텔은 깨끗하며, 가라쓰 성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무료 음료 세션은 2회 제공됩니다(15:00-18:00, 21:00-23:00). 저녁에는 무제한으로 스파클링 와인과 맥주, 청량음료, 차, 커피, 간식이 제공됩니다. 밤에는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와 주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훌륭해요.

아주 넓고 쾌적해요. 헤어드라이기가 두개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콘센트도 여러개라 핸드폰과 보조베터리 등 모두 한번에 충전 가능해요. 비품도 많고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현지인 손님이 방문했을 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저는 일본어가 서툴렀지만 직원분께서 이해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어요. 위치는 10번 버스를 타거나 토슈역까지 걸어가야 해요. 대신 아주 조용해서 좋았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성비 대만족. 주변 숙소에 비해 제일 저렴하고 연식도 꽤 되어보여서 예약하고도 걱정했던 숙소였습니다. 근데 기대 이상으로 호텔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너무 잘 쉬다가 왔네요. 일단 룸이 작은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저희 부부가 함께 자기에 전혀 좁지 않았어요. 룸 내 화장실은 좁아서 간단한 용무해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대욕장도 정말 기대 안했는데 진짜 뜨끈하고 여행의 피로가 쫙 풀렸네요. 온천물은 당연히 아니구요. 그냥 동네 작은 목욕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호텔에서 대욕장 내부 사진을 너무 안올려놔서 얼마나 작을지 가늠이 안되는데 그냥 꽤 갈만한 수준입니다. 대욕장 꼭 필요한 분은 주변말고 그냥 여기 예약 추천드려요. 사가역 가깝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정말 괜찮습니다. 방이 좁아서 야식은 2층 대욕장 앞 휴게실에서 먹었네요. 금액이 비쌌다면 몰라도 이 금액에는 정말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석식과 조식도 맛있고 부모님과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한국인 스탭분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체크인할 때도 편했어요ㅎㅎ 온천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답니다ㅎ 스킨 케어하는데 흡수가👍 왜 미인온천인지 바로 이해했어요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렌트카가 있어서 사용 안했지만 대여 자전거도 있어서 어디 놀러다닐때 좋을것같아요 동전교환기로 착각해서 호텔 VOD 쿠폰을 샀는데 환불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쌈하고 화장실도 평범했어요 근데 방에 커피포트랑 찻잔 차는 있는데 티스푼은 없어요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좀 약하긴 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음료수도 좋았습니 엘레베이터가 너무 더웠어요 직원분들은 역시나 친절합니다 10시반쯤에 청소하시는분들이 와서 방 청소하려고 노크해줍니다 그 전에 일정 시작하는게 나을 주차장은 빨간체크

호수풍경보고 예약함 풍경은 좋았다. 그러나 세미나 장소,예식장이 호텔안에 있어서 밤마다 로비가인파로 복잡하고 복도는 세미나 단체손님 때문인지 오후 2시까지 청소하여 청소 물품들이 나와있었다. 마지막날 새벽에 윗층 위 천정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 끼이익 끼이익 소음이 한시간 동안 났다. 시설은 50년된 호텔로 탁상과 의자가 낡았다. 욕실은 조립식으로 불편하였다. 다목적실은 아예 없다. 트럽닷컴에 소개는 있다고 했는데 없다. 주변에 식당 한개도 없다. 첫날 밀키트 음식물을 카운터 직원에게 주면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주겠다고 하여 돌려주더니 다음날 한국말 하는 직원이 일본햇반을 가열안하고 먹을수있지 않냐 한국인들 한국에서 한우 사먹지 않느냐 하며 쓸데 없는 말을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서비스가 세계 20개국 여행하고 일본만 6번 다녀온 내가 보기에 많이 부족하다. 한국말하는 여자 직원이 한국인 편의를 위해 채용했을 텐데 도리어 정반대로 없는게 한국인들 여행에 도움이 될것이다.

가라츠 최고의 호텔답게 멋집니다. 인테리어도 밝은 톤이고 양식이라 그런지...굉장히 샤프하고 세련된 호텔입니다 특히 저희가 간 날은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좋은 분들을 모시고 또 가고 싶은 그런 호텔입니다. 감사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타케오온센에 갈 때마다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벌써 4번정도 갔는데 역 바로 앞에 있어서 편의성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무료 제공이라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타케오온센 갈 일이 종종 있을건데 여기만 이용할 예정이에요

호텔은 온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신용카드로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목욕을 하는 것이 너무 편안합니다. 목욕을 한 후 우유와 커피 한 병을 살 수 있습니다. 너무 편안합니다. 이번에는 흡연실만 선택했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바다 옆에 위치한 객실은 바다 전망을보고 매우 편안하며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도움이됩니다. 1박 2식 저녁은 게 잔치, 1인당 게 2마리, 맛있고 조식도 좋습니다. 최상층의 개인 수프는 1000 엔에 불과 50 분 동안 즐길 수 있으며, 별이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유성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별 관찰 활동을 가장 좋아합니다. Kondo 씨는 별을 볼 수 있도록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하수와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이며 위치는 자율 주행 투어에 더 적합합니다. 이 가격은 1박 2식으로 괜찮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