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미야자키 현 호텔

JR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욕조와 샤워 시설이 분리된 넓은 욕실과 습식 및 건식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객실은 새롭게 단장되어 있고, 동급 호텔보다 규모가 크며, 객실 구조도 합리적입니다. 미야자키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고, 아래층에는 버스 정류장과 장거리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쇼핑몰도 있습니다. 호텔 용품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보다 훨씬 좋은 면도기가 제공됩니다. 서비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세탁실, 전자레인지, 물티슈, 일회용 젓가락 등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 : JR미야자키역 나와서 정면 길건너 3분 직진 후 오른쪽 건물 시설 : 깔끔하고 넓음, 몇 개 층마다 무료 정수기가 있고 객실 내부에 식수용 물병이 있어서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먹을 수 있음. 10층에 묶었는데 10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편했음. 좋았던 점 : 객실 내부에 충전기(멀티용)이 구비되어 있어서 돼지코가 필요없었고, 무료정수기에 물병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빠름 주차장은 타워형이고,약간 높은 차는 주차불가하여 근처 타임스 주차장을 추천해줌(하루최대600엔) 근처 식당 많음

깨끗하고 편안했고 방은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넓습니다. 위치는 운전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5-10 가장 가까운 곳까지 도보로 분) 너무 멀리 모험을 떠나고 싶지 않다면 아래층에 Family Mart가 있습니다.

호텔이 크고 깨끗합니다. 다만 시내로 나가기 위해선 미야자키역까지 30분 걸리는 버스 (약 570엔)를 타거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가는 공항버스는 있는데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그래서 미야자키역까지가서 공항역까지가는 기차를 타거나 택시(톨비포함 약 5400엔정도)를 타야합니다. 대중탕은 옛날방식으로 락커가 아니라 바구니에 옷과 소지품을 넣는 방식입니다. 그래도 넓은 방과 좋은 경치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밤 머물렀는데, 위치는 레스토랑과 즐길 거리 측면에서 약간 고립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호텔이고 개조 공사를 할 수 있지만 방은 확실히 일본 표준에 비해 매우 커서 플러스였습니다!(수페리어 퀸). 자가 운전을 하는 경우 호텔 바로 뒤에 다층 주차장이 있으므로 그것도 장점입니다.

잠을 잘 때 복도의 발자국과 문 소리가 걱정됩니다. 벽의 두께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부는 깨끗하지만 낭비 느낌이 듭니다. 더 품질이 올라갈 것 같아요.

역시 리치몬드! 최고였어요! 이 지점은 미야자키역 다른 출구 쪽에 있어서 조금 멀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걸어서 3분 정도만 더 가면 되고, 가는 길에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가성비가 정말 최고예요.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객실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아주 깨끗하고 새것 같았어요! 로비와 엘리베이터는 좀 낡은 느낌이었지만, 어메니티(비품)는 매우 다양하고 풍성했어요. 특히, 일본에서 이 정도 급 호텔에 중형 헤어 클립(집게핀)이 비치된 건 처음이라 놀랐어요. 이런 가성비는 정말 대단해요. 객실도 넓었고, 구마모토와 미야자키에서 8일간 여행하며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는데 심지어 가장 저렴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온천 대욕장이 없다는 점이에요.

가격대비 넓고 깨끗한 룸과 간단한 메뉴지만 숙박비에 포함된 무료 조식까지 그리고 호텔 뒷쪽에는 맛있는 식당과 사케바, 수준높은 코스요리와 와인, 드라프트 맥주가 있는 이탈리아레스토랑을 이용 할 수 있다, 미야자키에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이다.

금연실을 예약했는데 방안에 담배냄새가 났어요 그것빼곤 망고요거트 망고아이스크림 망고찹쌀떡을 무료로 제공하고 주차장도 유료이긴하지만 여러군데 있어서 주차도 편해요 근처 강이 살짝 보이는 리버뷰입니다. 무인 호텔이라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