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습해서, 약간 이불이 덜 말라서 made 되는 경우가 있으면, 그 때에 물 냄새가 조금 납니다. 이 부분은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해결하였는데요, 혹시라도 민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호텔은 그 외에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하고 최상층에 있는 목욕탕도 쓸만했고 TV도 커서 좋았습니다. 호텔이 정말 분위기 있고 깨끗했습니다. 니시테츠 그룹 호텔 참 좋네요. 방에 안마기도 있고, 바로 옆에 세븐 일레븐이 있습니다. 사카에 옆이라 삐끼가 옆 길가에 있긴 했습니다만 무시하면 됩니다.
처음 온 나고야에서 역근처에 숙박할 호텔이 필요했는데, 추천이 많은 호텔이라 예약을 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체크그인과 깔끔한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박3일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고야역에서 5분거리에 있기때문에 어디로든 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지난 주말 1박 숙박했습니다.
시설, 청결, 편의성, 서비스, 위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호텔 바로 근처에 편의점, 드럭스스토어, 마트, 식당 등 모두 있어서
최고의 위치였고, 번화가와 가깝지만 조용한 지역이라 주변의 소음이나 관광객들로 인해 힘든 부분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에머니티 제품들이 너무 좋아서, 백화점에서 따로 구입했습니다.
1층 로비의 화장실 핸드워시의 향이 너무 좋았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음에 또 나고야에 간다면 숙박하고 싶습니다.
너무 일찍 예약해서 2400(엔)에 결제했는데, 나중에 보니 2000(엔)에도 묵을 수 있더라고요. 체크인은 순조로웠지만, 여행 중 유일하게 오후 4시 이후에만 체크인이 가능했던 곳이었어요. 다른 곳들은 모두 3시였는데 말이죠.
호텔은 크지 않았고 방음은 평범했습니다. 물놀이 시설 이용 시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시간을 예약해야 했는데, 웹사이트가 전부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원래는 체크인 시 조식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따로 예약할 필요는 없었어요.
각 방에는 금고가 있었는데, 네 자리 숫자 퀴즈를 맞히면 열리고 그 안에 정품 레고 두 봉지가 들어있더라고요.
방은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네요. 플랫폼 안에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랫폼에 들어가면 24시간 영업하는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패밀리마트 안에는 위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이 플랫폼에서 50m 이내에 패밀리마트가 두 곳 있고, 또 다른 한 곳은 밖에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오하요 푸딩을 판매합니다. 아래층에 있는 호텔이 더 인기가 많습니다). 객실에 컬링 아이런이 있습니다. 컬링 아이언, 헤어 드라이어, 샤워기는 모두 Refa 제품입니다. 샤워실은 타오바오에서 2,000이 넘습니다. 하하. 벚꽃 축제 기간에는 조식 없이 트윈룸 1박 가격이 500달러가 넘습니다. 실제로는 비싸지 않아요. 그 옆에는 다양한 음식을 파는 쇼핑몰이 있어요. 쇼핑몰 지하 1층에는 큰 마츠모토 키요시 백화점이 있습니다. 세금 환급도 받을 수 있고 쿠폰도 사용할 수 있지만,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나고야 공항에서 호텔까지 기차로 약 1시간 15분이 소요됩니다. 벚꽃 축제 기간 동안 나고야 시내의 호텔이 매우 비싼 걸 감안하면, 실제로 거리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위치는 나고야 신칸센 키타구치에서 7분정도? 걸린거같은데 오는길이 공사하는 곳이라 좀 주변경관이 없고 좀 어두운 느낌이에요.
대로변으로 오기때문에 길찾기는 쉬워요.
호텔은 로비도 밝고 큰데 주변에 뭐가 별로 없긴해요. 로손편의점 있었어요.
방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조식먹는 곳이 굉장히 협소한 편이에요. 테이블이 적어서 앞에 사람들이 나와야 먹을수 있는 점이 아쉬웠네요.
아침 당일에 조식 추가는 가능했고, 로비에서 15분정도 대기하고 먹었어요.
훌륭함
리뷰 770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PHP2,51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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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카나야마역에서 매우 가까워 교통이 편리했고, 역 주변이라 상업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의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였는데, 특히 건습 분리된 욕실이 쾌적해서 샤워할 때마다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나고야에서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전전설의카라반사카에역 근처에 위치한 메이테츠 인 나고야는 위치적으로 여행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특히 주변에는 맛집들이 즐비하여 맛있는 것과 많은 백화점을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숙소는 친절함을 기본으로 깔끔한 숙소가 너무 좋습니다. 가성비 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미라이타워 숙소 뷰도 최고입니다~)
리리뷰어처음 온 나고야에서 역근처에 숙박할 호텔이 필요했는데, 추천이 많은 호텔이라 예약을 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체크그인과 깔끔한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박3일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고야역에서 5분거리에 있기때문에 어디로든 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리리뷰어예약할때 인원추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궁금했는데요
제가 남겨보자면, 우선 방은 저사진에 보는게 다예요
2인실 딱 적당하고 저희는 방을 찾다찾다 못찾아서 어른2+9살남아+11살남아 이렇게 숙박했는데 딱붙어 자긴했지만
다음날 힘들고 불편하고 그런건 없었어요!
화장실이 방 반만해요;;
그리고 조식 추가하시는분 계시는거 같은데
진짜 하지마세요.... 절대! 한화하면 15천원정도인데 저희는 포함임에도 하루 먹었어요..
사카에역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걸어서 8분정도 걸리고
2분내로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갈수 있고
10분내로 과학관 가능해요
10분내 미츠코시백화점, 돈키호테 있어요
호텔바로 아래는 이치란라멘있는데 하루종일 줄이 서있어요
저희는 쇼핑한거 잠깐 두러 왔다가 간식쯤으로 먹고 다시 나갔어요, 여기 위치는 진짜 좋아요
직원들도 하나같이 친절해서 너무 편했어요^^
리리뷰어JR 나고야 **트호텔은 위치가 정말 훌륭합니다.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쇼핑몰과 맛집도 많아 관광이나 비즈니스 모두에 적합합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세련되었으며, 청결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 소통이 가능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나고야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콩콩꽁이나고야역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있지만(첫날엔 초행길이고 캐리어가 있어서 그런지 체감상 10분이상, 그 주변이 익숙해지니 체감상 7~8분, 마지막 날 집에 갈 땐 5분ㅠㅠ 참고로 구글 거리로는 10분이 나옵니다.)주변이 조용하고 편의점이 주변에 세 곳이나 있어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셀프 체크인하라고 앞에 기계가 있었지만 직원분께서 다 도와주셔서 막히지 않고 바로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놓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방이 넓었고 청소도 매일 해주셔서 외출하고 들어오면 깨끗한 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밖을 보면 확 트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벽 뷰 아님!!!)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말을 하실 수 있는 직원분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코코코시스터메이테츠 나고야역 (공항철도)에서는 거리가 좀 있으나 나고야역의 Taiko dori side 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커서 위치 확인이 쉬웠습니다.
셀프체크인으로 진행하며 어매니티는 1층 로비에서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갈 수 있어 좋았고 객실 내 생수 제공은 안되지만 1층 드링크바에서 물,커피 등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 편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이용시간은 정해져있습니다.
층 중간중간 세탁기,자판기,얼음정수기,전자레인지 있어 이용하기 좋았고 , 객실내크리닝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타올,파자마 등 교체 원하면 바로 제공해줍니다.
객실은 좁지만 통창이라 방이 커보여요. 뷰가 좋습니다.
방음은 많이 아쉽고.. 와이파이 잘 안터집니다.
손님은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