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이비스 호텔

호텔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든 것이 깨끗하고 미니멀하게 보이며 복도는 감옥처럼 보입니다. 호텔의 공기 흐름이 너무 이상합니다. 누군가가 호텔 문을 열거나 닫을 때. 당신은 또한 매시간 방 안에서 그것을 느끼거나 듣게 될 것입니다. 호텔 객실에는 미니바, 냉장고, 주전자가 없습니다. 먼저 체크인을 하고 2층에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었을 때 내부에서 외부로 5초 동안 매우 강한 찬 바람이 불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방을 3층으로 바꾸러 갔습니다. 창문 유리에 아이 손바닥 자국이 너무 많은 것을 발견했고, 한편 욕실 세면대에서 갑자기 물이 새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을 바꿨다. 그 후 다른 방을 얻었는데 괜찮아 보입니다. 창문의 셔터만 고장났고 열리도록 전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1일 후 카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다시 카드를 교체했습니다. 그런 다음 청소 서비스가 창문을 닫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샤워/헤어 워시용 복합 젤 1개만 제공합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는 매우 약합니다. 좋은 점은 물건이 친절하고 리셉션에서 보증금 20CHF를 지불하고 주전자를 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발 그냥 주전자일 뿐... * 그리고 unbella를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이비스취리히시티웨스트 (공항근처 시티웨스트 인줄알고 예약함) 영어 이름은 messe airport. 공항에서 트램타고 이동하고, 내려서 도보 15분거리임. 큰캐리어라 끌고다니기 힘들었어요. 주변에공사해서 우회해서 이동.. 숙소는 비즈니스호텔 깔끔. 조식맛있음. 냉장고 x 직원은 별로 우리에게 관심이없음. 트립닷컴에 호텔 한글명을 바꿔야될것같아요!! 저처럼 혼란스러울수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