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에 처음 체크인 했을 때 환영 메시지는 "세탁하시는 걸 보고 이번에 세탁세제를 특별히 준비했습니다"였습니다. 침대에는 베개가 두 개밖에 없었고, 다른 하나는 두 개는 TV 캐비닛에있었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사람 착각했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장기 손님용이거든요. 시트가 변경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시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저녁 11시니까 잊어버리세요.
2. 체크인할 때 얼음팩 얼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체크아웃 해보니 얼음팩이 냉장보관되어 얼음팩이 다 녹아 있었어요. 당일치기 한약은 뭘로 할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3. 솔직히 말해서 방이 정말 낡았습니다. 침대 옆에 있는 유일한 콘센트는 여전히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수도꼭지에 물 얼룩이 있었고 커튼을 당기기가 어려웠습니다.
4. 웰컴선물박스도 안보이더라구요.. 혹시 제가 장기손님인줄 알았나봐요. 제가 떠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저를 친구로 추가하고 긍정적인 리뷰를 써달라고 요청했지만 저는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열악합니다. 별점 2개, 가게를 나갈 때 과일 하나, 얼음팩 냉장보관 도와주신 아주머니, 정말 열정적이셨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