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고상청 들어가자마자 입구 쪽에 위치해서 거리 걷다가 잠깐 들어가서 쉬고 하기가 너무 좋았다. 안쪽에 작은 정원과 옥상도 아기자기하다. 방은 넓고 쾌적하며 안쪽 아이방 다다미 침대가 특히 넓고 좋았다. 주차장은 고상청 바깥에 다른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미리 호텔 프론트에 차 번호판을 이야기 해주면 된다. 이 호텔과 내부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조식도 그곳에서 먹으면 되고 조식도 깨끗하고 맛있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직원들이 늘 웃고 있으며 아주 친절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