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미국 출장을 100회 이상 다녀봤지만 최고!!!
위치...터미날에 택시가 없어서 캐리어 끌고 15분을 걸어야 했음.
특히, 동경택시는 있는데 치바택시만 간다고 해서 둘러보니 하나의 택시도 없었음 (금요일 저녁 7시반)
카운터 직원 영어 정말 못하고 불친절했음.
호텔방 키는 그냥 과거 목욕탕 열쇠를 주었음.
방에 들어오니 우리집 안방보다 작았음.
이상한 냄새가 나서 비치된 냄새제거제를 심하게 뿌리니 조금 가라앉음.
조명을 흰색으로 바꿀 수 있어서 바꾸니 천장에 곰팡이가 둥그렇게 보였음.
침대 80년대, 벽지 80년대, 히터도 80년대
냉장고는 있으나 쿨링이 잘 안되고 물도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밴딩머신으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캐시만 가능...
물 하나에 한국돈으로 2천원, 1층 부페는 2만원이고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비스 불친절.
정말 대단히 구린 내 출장 여행의 최악의 숙소!!!
추천 2% 가능...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느끼며 한탄하고 싶으면 가고 한국인들이여 절대 가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