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윈만우 이수 리조트 호텔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매우 조용합니다. 잠이 얕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눈뜨자마자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룸업그레이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손님의 요구사항을 잘 맞춰주십니다. 객실 시설도 좋아요 새로 오픈해서 포름알데히드 냄새가 나요 크지도 않고 재질도 좋고 수영장도 있고 헬스장도 있어요 침대에서 일어나 누우면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 하지만 실제로는 잠을 자기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개선 사항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샤워기 헤드가 너무 높았어요 160미터 남자가 발끝으로 밟아야 했어요 배수구가 너무 좁았어요 산 탓인지 주차장에 자외선 차단제를 설치해야 합니다 노출이 심했어요 여름엔 햇빛도 많이 쬐고 차가 너무 더웠어요 주차장에서 1층 엘리베이터가 답답했어요. 다른 것들은 매우 만족스럽고 커플이 체크인하기에 적합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입니다.

서비스 직원에 따르면 약간 독특한 호텔이며 객실 공간은 8개의 안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은 미술관으로, 할 일이 없으면 미술 전시회를 볼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마운틴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된 가든뷰 객실이 조금 단조로워 보였습니다. 호텔은 낮은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에는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유리 플랫폼이 있지만 아래 고속도로와 조금 가깝습니다.

Very nice hotel on the mountain top. Surroundings are beautiful. it's quite new, built with traditional Chinese architecture. Sunset view is amazing. There is no dedicated child play area, no kids game or puzzles as mentioned in the amenities. * Staff need more training to handle kids. No buffet breakfast, just a set meal with no western options. Nothing is complementary even small water bottles. We had a feeling that they want to earn maximum money from guests. For every small thing they want us to pay. *They were kind enough to let us check out 2 hours late. Firstly they asked for 200 rmb extra but later they show curtesy. Big thanks to them.

設施： 房間蠻大的，休息和休閑區域分開，設施齊全，吹風機很好用，女兒拍了照片説要買個同款。 環境： 酒店環境不錯，整體佈局説是按四合院設計，每個院子裏有桌椅，可以坐在外面聊天喝茶。酒店在山上，看看日出和日落很美 服務： 服務也不錯，有事迴應很快 餐飲： 吃飯不是很方便，因為在山上，叫外賣的話至少要一小時。在酒店吃的話，住店的有優惠，200一位，但不是點菜或者自助，是定食，就是酒店搭配好的幾個菜，價格偏高。早上的早餐衹有2份，另外買的話小童是五十八，大人翻倍，但是早餐一般，還不如快捷酒店花樣多。個人覺得不值。國家號召二胎，去哪都是兩大一小，甚至是一小都沒有 我是住了兩晚，其他酒店不管第一天送的礦泉水有沒有喝完第二天都會再補，這裏第一天的沒喝第二天就不會補，雖然後麪説了也給補了。 最後退房的時候前台問我住的感覺怎麼樣，送了一個伴手禮，説幫忙寫個好評，到了停車場同伴説她們寫好評不光有伴手禮，還有紅包，竟然區別對待，但我的評價也是真實感受。希望有所改進

每次回諸暨在之前一直在希爾頓，想想這次回去打卡下雲滿居，剛剛退房的，有一説一，供大家參考： 1. 酒店的整體環境不錯，酒店的園林景觀，造景還是相當在線的，看得出用心打造，審美藝術品味均在線。酒店客房雖然裝修簡單但不單調，材料、用品也都不錯，洗漱品看不出什麼品牌的，比較一般，吹風機是仿戴森的，馬桶是科勒智能的，台盆和龍頭應該是其他一般品牌。入住的期間剛好下雨，空氣比較好，春季綠意盎然。可以放鬆放鬆 2. 挺好的環境和硬件設施偏偏就敗在服務上：這個酒店的運營服務有種打腫臉充胖子的感覺，看上去什麼都有很闊錯，但是拿出來的東西或許一堆是你不需要的，而你需要的恰好她不肯給。1）入住已經晚上7點，前台電話打了30分鐘才打通，想要個乳膠枕，沒有。2）早餐是配置好的一人一份，沒有可以選擇的，半根玉米一個水煮蛋一塊蛋糕，幾塊西瓜，一碗銀耳，一碗打麪，銀耳羹煮的不錯，因為我不吃蛋糕不吃水果的，所以提出想要再來一碗銀耳羹，回覆是沒有了，我的就餐時間是早上8點前，要麼大概就熬了2碗。3）問起我的房間為什麼沒有浴袍，回覆：要價位高的房型才配有浴袍（我攜程訂的讀雲房，給我升級了個讀雲陽台房），真是醉翻天了，這是第一次聽説酒店配置個浴袍還要看房價高低。4）房間內據説第一輪迷你吧免費（一個柚子汁一個元氣什麼水還有2瓶250Ml的百歲山礦泉水），小半桶薯片，2包三衹松鼠的每日堅果，還有茶包和掛耳咖啡之類的。（沒有膠囊咖啡機的），額外還有一瓶大瓶裝的1L左右的百歲山礦泉水。喝完這些礦泉水以後再要，酒店説礦泉水要收費，普通礦泉水而已，有必要嗎？ 3. 另外酒店大堂有塊牌子：大概意思是説酒店區域是給人來消費的，那你不消費就別來這裏溜達的意思。哎…藝術家都這麼小心眼嗎？ 昨晚本來預訂了清明假期約朋友一起來在小住幾日的，現在瞬間覺得還是希爾頓或者芳草地吧，至少人家服務水準在哪，也不會為哪幾瓶礦泉水跟你急眼。很多酒店走的時候還主動送礦泉水呢，進門有熱茶出門有遞水，你們要這麼高冷嗎？

房間很新，床品很乾凈。帶着孩子一起住了三天，非常方便。酒店服務響應很快，吹風機雖不是戴森，但效果一點不比戴森差。推薦酒店的餐廳，味道非常好，而且配的菜也很可口，不用跑去鎮上舟車勞頓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