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라마다 호텔

There is no river view for this property despite information provided by trip.com which forms a part of decision to stay there. The hotel is not ready for business. Gas pipe is not installed so there was no restaurant working in hotel. The breakfast paid for was delivered to the room since there was no eating place within restaurant. Breakfast is cold. The security lock on the door did not seem to have installed -no lock mechanism inside the knob. Dust is around window. Staff works hard in helping. Only thing I found satisfactory. There was only that much they could do.

이번에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매우 놀랐습니다. 친구가 미국에서 돌아왔고, 저는 그를 데리고 주하이대극장-일월만을 방문했습니다. 나는 플랫폼에 있는 이 호텔에서 선문만이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별히 큰 방은 아니었지만, 프런트 직원인 리사 씨는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묵었던 바다 전망 객실을 선문만이 보이는 곳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도 제공해 주었고, 우리가 떠날 때는 디디를 국경까지 불러 주었습니다. 리사 씨는 정말 열정적인 직원이에요. 칭찬받을 만해요👍 저와 제 친구는 10% 만족했고 이 호텔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