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임페리얼 핫 스프링 리조트

직원들이 황송할정도로 친절하시다~ 방도 업글 해주셨음 한국인들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여긴 백점짜리다. 안갈이유가 없다. 다른데 조식석식은 음식이 다 깔아져있고 면요리 계란요리 정도만 사람이 있어서 바로 만들어주는데 여기는 대부분의 음식 코너에 사람이 있어서 요청하면 바로 데워주던지 데쳐주던지 부쳐주던지 한다. 그래서 더 맛있고 특히 석식은 정말 인상적이다. 엄청 크고 넓은 거리에 야시장같이 펼쳐져 있는곳에서 먹는데 그안에 게임도 있고 키카도 있고 생각하는 음식들이 다 있다. 석식을 이렇게 운영하는곳을 첨 봐서 여기 넘 좋다 하면서 먹었다 물론 맛도 있음. 석식 추가 꼭 하시길!! 아~ 중식은 그냥 식당인데 중식도 맛있음. 온천도 정말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느낀게 탕에 물을 하나씩 다 뺏다가 다시 채우고 바닥 청소도 수시로 하고 있다. 온천 많이 다녔는데 내눈으로 끊임없이 청소를 하고 있다고 느낀데가 첨임. 온천이라서 어른들만 갈꺼 라고 생각하는데 어린아이들이 가도 좋은게 온천탕 엄청 넓은데가 있어 아이 놀기 좋고 아이한테 인형선물도 주시고 방안에 인형눕히는 침대도 있었음. 아이가 엄청 좋아했다. 자전거도 되게 좋아하고~ 밤에 했던 게임이랑 불꽃놀이, 비눗방울… 행복했던 기억만 남았다

일본만화에 나오는 곳인거 같았어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친절하고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일본식의 테마파크였습니다. 석식이 부페라고표현하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일본길거리처럼 잘 꾸며져있고, 소소한 게임 및 게임으로 얻는 쿠폰으로 작은 선물을 받는것도 즐겁네요. 온천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수영장도 같이 있어 놀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들 친절하시네요

주해에 가면 꼭 들리는 노천온천입니다. 저녁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즐기는 뷔페도, 야외에서 하는 간단한 게임도 서소한 재미를 줍니다.

행복한 온천 여행이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한국사람 입맛에도 저녁과 조식은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아이들도 수영, 어른도 온천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