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하이 햄튼 바이 힐튼 호텔

국경절 가족들과 2박3일 주하이 여행시 이틀째 숙소였다. 인기명소(해녀상,오페라하우스 등)로 이동하기에는 위치가 예매한곳으로 우리가족처럼 호텔에서 수영(실내,실외)하고 쉬기에는 좋은 호텔이다. 또, 식당 및 식료품점이 호텔에 붙어있어 이용하기에 편한곳이다. 창롱해양공원으로가는 셔틀도 무료이용할수있는 장점도있다.

1. 위치: 호텔은 낭만적인 청루 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하이 고속철도역과 공베이 항구와 가까워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 매우 인기 있는 진웨쉬안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닝티와 딤섬이 매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는 Dianping.com에서 사전에 예약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자리에서 줄을 서면 최소 1시간은 기다려야 합니다. 2. 객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고, 넓고 밝습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네오차이나 스타일과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하지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탈의실과 욕실은 모두 크고, 손님이 신발을 갈아입고 옷을 넣기 편리하도록 슬라이딩 의자가 신중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특히 욕실의 수건걸이를 좋아합니다. 수건을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은 세탁물을 걸 곳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탈의실이 개방형이라는 점뿐입니다. 침실과 구분되는 문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바다 전망 객실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창문을 통해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와 공베이 항구가 보이고, 멀리 마카오도 보입니다. 이른 아침, 멀리 보이는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위로 희미한 붉은빛이 보이더니, 점점 더 밝고 붉어지다가, 지평선 너머로 황금빛 태양이 터져 나옵니다. 반짝이는 바다 위에 붉은빛이 뿌려지며 희망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저녁에 어둠이 내리면 해변에 있는 연인의 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파도가 해안의 바위에 닿는 것을 보고, 썰물 때 해안에서 먹이를 쪼는 흰 왜가리 몇 마리를 보고,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와 공베이 항구, 그리고 맞은편에 있는 마카오 섬이 밝게 빛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식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애프터눈티와 해피 아워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작은 케이크는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달콤하지만 기름지지 않습니다. 중국 요리도 맛있습니다. 라운지의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특히 젊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손님들의 요구 사항에 주의를 기울였고, 접시를 빨리 치우고, 음식을 재빨리 다시 제공하고, 심지어 칵테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이그제큐티브 룸에 투숙할 경우, 세 번째 사람을 초대하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매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침에 우리는 1층에 있는 웨 올데이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레스토랑의 뷔페식 조식은 중국 요리와 서양 요리를 결합했으며, 종류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중국 요리에는 죽, 밀가루, 각종 만두, 찐만두, 찹쌀닭고기 등이 있으며, 주문 후 만들어 주는 돼지고기와 계란을 넣은 밥롤은 향기롭고 맛있습니다. 버섯닭 등 다양한 중국 요리도 맛있습니다. 서양 요리에는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가 있습니다. 미트플로스 번, 크루아상, 데니시 페이스트리, 머핀 등이 있습니다. 갓 만든 와플도 조심스럽게 진열되어 있으며, 색상, 향, 맛이 좋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행복이 가득한 아침 식사란 이런 것입니다. 게다가 레스토랑 직원들도 매우 사려 깊고, 서비스에 열정적입니다. 그들은 고객을 좌석까지 안내하는 것부터 빈 접시를 모으는 것까지 매우 적극적이다. 4. 단점은 체육관이 너무 작아서 혼잡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은 수영장, 피트니스 장비 등 매우 충분했습니다. 테니스장도 있었습니다. 제공된 식사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웨이터의 세심한 서비스였습니다. 올리나와 미니는 칭찬받을 만합니다.

헝친에서 하룻밤 묵으려고 마지막 순간에 예약했는데, 계획에 없던 일이라 정말 놀랐습니다. 리조트는 아이들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아이들을 위한 넓은 야외 놀이 공간과 산책로,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헝친으로 가는 국경 **트 맞은편, 해안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공원과 정원이 많아 휴식을 취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습지 공원은 북쪽으로 차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세면도구도 있고, 소파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제공되는 훌륭한 조식 뷔페! 예약에 조식이 2회 포함되어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 이른 아침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텔에서 리조트 주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홍콩에서 왔습니다. 저희는 이전에 동관의 반얀트리에 묵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룹 산하에 있는 앙사나를 예약했습니다. 이번에는 반얀트리를 기대하며 왔습니다. 그 결과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출발 전날, 하우스키퍼 노바가 전화해서 여행 계획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그리 멀지 않고, 지우저우 부두에서 차로 단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원 전체는 Banyan Tree Group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앙사나 외에도 반얀트리 리조트와 반얀트리 체인도 건설 중입니다. 반얀트리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세상을 즐기는 것입니다. 왜 일부 댓글에서 이곳이 외딴 곳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체크인 차에서 내리자마자 좋은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호텔의 잘생긴 남자가 내 짐을 프런트 데스크까지 운반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호텔은 Banyan Tree 스타일로 꾸며져 있고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Big Brother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체크인은 빠르고 원활했고, 태국 호텔의 특징인 환영 선물과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시설 방을 받기 전에 호텔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호텔은 주로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시설은 외부에 있습니다. 해변이 두 개 있고, 대형 운하 수영장과 특별 체크인 지점이 있습니다. 작업장 객실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저는 차와 우유 워크숍에 참여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방 이번에는 개인 수영장이 있는 로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예약할 수 있는 가장 큰 객실 유형입니다. 이런 유형의 객실은 몇 개뿐이다. 저에게 4038호실을 마련해 주신 호텔 측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객실은 해변을 바라보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다음에는 이 객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방은 2개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현관, 화장실, 거실, 테라스가 있습니다. 계단은 위층 식당, 침실, 두 번째 화장실, 옥상으로 이어집니다. 옥상에는 10m 길이의 일반 온도 수영장과 온수 욕조가 있습니다. 생일 장식 생일 축하였기 때문에, 미리 가정부 노바에게 알려서 장식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장식은 매우 사려 깊었고,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사려 깊었습니다. 수영장 그날은 이슬비가 내리고, 날씨는 나빴고, 물은 차가웠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얕은 물이 있는 곳에서 체크인을 한 뒤, 물에 들어가지 않고 떠났습니다. 여름에 여기에 오시면 하루 종일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백조, 물총, 분무기 등 다양한 렌털용품이 있어 어린이들의 천국입니다. 저녁 저희는 저녁으로 미얀을 먹었습니다. 동남아시아 음식, 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저는 매운 음식을 무서워하는데, 미얀의 매운맛은 딱 적당했습니다. 영화 바 노바가 밤에 음악을 들으러 영화관에 가보라고 추천해줬는데, 정말 좋은 추천이었어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맛있었습니다. 레지던트 가수들도 홍콩 가수들보다 훨씬 잘 불렀어요 ㅋㅋ 아침 저는 월요일 아침 7시에 뷔페식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종류가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어보니 배가 꽉 찼습니다. 저는 따뜻한 요리만 조금 먹어봤어요. 요약하다 하루만에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큰 방에 묵어본 건 처음이에요. 사실 저는 주로 윗층을 이용합니다. 호텔 객실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이 객실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초대형 운하 수영장과 해변, 그리고 전용 수영장입니다. 모든 직원은 전문적이고 긍정적이며, 하우스키퍼 노바는 사려 깊고 열정적입니다. 저는 특히 호텔의 배려심에 감사했습니다. 세면용품 가방은 남성용 가방 하나, 여성용 가방 하나로 나뉘며,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가방에 들어있는 품목이 다릅니다. 저는 호텔의 배려심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방에는 수건, 목욕수건, 슬리퍼가 두 세트 이상 있어서 프런트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어요. 반얀트리만의 시그니처 아로마테라피 외에도 잠들기에 도움이 되는 향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 규모의 호텔에 비하면 호텔 하우스키핑이 물건을 배달하는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앙사나는 큰 형인 반얀트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작은 디테일은 반얀트리보다 더 뛰어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하룻밤만 예약했고, 호텔 서비스를 모두 체험하기 전에 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2박 이상 머물 것을 권합니다. 경험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앙사나 감사합니다

초등 저학년정도까지 가면 백이면 백 다 좋아할만한 호텔 조식 먹으면서 바로 옆에 펭귄이 있는게 정말 인상적이였음. 호텔이 오래되서 많이 낡았을줄 알았는데 리모델링을 싹했는지 생각보다 넘 괜찮아서 놀램. 해양왕국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바로 가기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다. 호텔 안에서 파는 굿즈가 넘 비싸서 아쉬웠음. 아이 있는집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 강추!! 아이가 갔다와서 계속 또 펭귄호텔 가고 싶다고 말함 아!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카카쇼 생각보다 되게 괜찮음. 멍멍이가 씽씽이 탈때는 애도 꺄르르르 웃음 해양왕국에 2층으로 된 아쿠아리움 넘 좋았고 8시에 하는 불꽃놀이 최고였다! 애도 어른도 다 좋아했던 호텔 안갈이유가 없다!

체크인하는데 40분넘게걸림. 단체 관광객 줄 안서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가다 내 앞에 서서 갑자기 체크인함. 안내 전혀 없음. 심지어 잠깐 볼일 있다며 줄 옆으로 서서 안내 받는 손님이 있으나 직원 제제 전혀없이 우선 안내 해줌. 청결 및 내부 룸은 평범했음 사진과 그대로임. 새벽 열두시 반에 스낵바 주문(감자칩) 불가능. 사유는 바가 문을 닫았다는 이유. 샤워실 벽면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제품이 있는데 린스는 비어있었음. 참고해서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