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튼 바이 힐튼 정저우 정동신구

방은 작고, 로비도 작고, 위치도 외진 데다가, 주변에 사람도 없습니다. 객실 요금이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 갑니다. 서비스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의 눈빛과 시선이 흐릿해서 기분이 ******합니다. 이런 수준의 서비스를 보면 이 호텔은 국유기업인 것 같아요.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한번 이곳에 머물렀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나쁜 리뷰를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출장으로 호텔에 반년동안 머물렀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의 호텔에는 마음대로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는 웨이터가 없지만, Hampton by Hilton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침 10시가 되어도 웨이터는 문을 두드리지도 않고 그냥 문을 열고 들어와서 체크아웃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나는 당시 화장실에 있었는데 완전히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습니다. 1분도 안되서 프런트에서 다시 전화해서 체크아웃을 알려줬어요 씨트립으로 예약을 해서 오후 14시까지 묵을 수 있었어요 몇시에 호텔을 나와도 가끔 쉬고있더라구요 열시! 원래는 며칠 더 머물 예정이었는데 11시에 짐을 꾸리고 호텔을 바꿨어요. 아침 식사도 평균 수준이며 카테고리가 많지 않습니다. 호텔에 머물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나쁜 리뷰를 읽고 일부 사람들이 까다 롭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이제 증명했습니다. 방음 효과가 매우 열악합니다. 실제로 객실에는 귀 방음 플러그가 제공됩니다. 처음 접해봤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네요..

프론트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어요 씨트립에서 호텔 예약할 때 체크아웃하기 전에 방이 없다고 해서 원래 가격 352에 다시 예약했어요. 프론트에서 씨트립에서 방을 예약했더니 가격이 바로 419위안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프런트에서도 책임을 회피하면서 씨트립 백엔드에서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많은 호텔에 묵다보니 우리 손님들은 그걸 모르시는 걸까요? 호텔 프런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인가요? 서비스 품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동역 바로 근처에 있고 택시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로비도 깨끗하고 깔끔하며 음료와 스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매우 "행복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접수원 체크인도 빨랐고 특히 켄트가 너무 친절했습니다. 호텔 시설도 많이 소개해 주셨네요. 이전에 묵었던 호텔에 대해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매우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습니다. 방도 매우 깨끗하고 넉넉했습니다. 냉장고도 너무 좋았어요~ 오리엔탈잎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웨이터분이 두병 더 주셨네요 배려심도 많고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있고 기본적으로 먹고싶은거 다 먹을 수 있어요 호텔 전체적인 느낌 너무 편해요, 사람부터 방까지 배려가 너무 좋아요~ 정말 많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가 친구를 맞이한 기분이에요 친구야 이 가게가 너무 감동이에요 서비스 직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호텔에서요. 정말 좋아요!

호텔 객실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좋지만 문제가 많습니다. (1) 위생 상태가 걱정됩니다. 사진과 같이 탁자 위에는 끈적끈적한 즙의 흔적이 있고, TV 아래에는 흰색 가루(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가 있습니다. (2)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방음 귀마개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됐지만, 잠시 방에 앉아 있다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옆집 소리와 아이가 우는 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그리고 아이는 새벽 1시까지 울었다.) (3) 세면도구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호텔에서는 '미국 고급 브랜드 페트로프 세면도구'를 사용한다고 광고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고급 호텔'답게 세면도구는 벽에 걸어두고 손으로 짜서 사용합니다. (개별 포장 샘플 대신) 마찬가지로 네, 위생 상태가 표준에 미치지 못합니다(액체 누출, 사진 참조). (4) 아침 식사는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호텔 조식 가격은 1인당 88위안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추천한 시간에 맞춰 9시쯤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 설날이라 그런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4개밖에 남지 않았고(작은 디저트 포함) 뜨거운 국물을 포함한 모든 요리가 차가웠어요 . 간단히 말해서, 이것이 특급 호텔이라면 불만이 아니지만, 이 요금을 청구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잘 생각해보고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숙박 기간 동안 좋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았고 맛도 없었습니다. 확장방 가격이 올랐고, 웨이터가 방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는데, 저녁에 돌아와 보니 아까 묵었던 방과 똑같은 방이 보였다. 체크아웃할 때 물어보니 서비스 직원분이 구성도 다르고 냉장고에 안주도 몇 개 더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