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장자커우 호텔 예약

코트야드에서 이틀 묵었는데 스키장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슬라이드 출입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는 스키 장비 대여가 있으며, 장비를 갈아신고 나가자마자 스키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드웨어: 마운틴뷰 룸을 예약했는데 코트야드에서 스노우뷰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은 웅장하며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코트야드의 부실한 관리에 대한 온라인 불만 사항은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체크인이 느리고 프론트 데스크에서 시스템을 작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둘째날 방청소를 깜빡하고 아침식사 시간에 대해 직원들이 의견이 달랐는데 9시 30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10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수영장에는 인명구조원이 없지만 수심은 1.2m에 불과합니다. 좋은 점도 많은데 큰 과일 두 접시를 선물로 주시는데 너무 사려 깊고 비타민도 더해 주네요. 셀프 서비스용 생수는 무제한인데 하루에 10병씩 사야해요. 로비의 흑설탕 생강차는 매우 맛있고 셀프 서비스이며 뜨겁습니다. 아침 식사: 성급 호텔 수준이며 레스토랑은 세련되고 요리는 매우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