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햄튼 바이 힐튼 호텔

방은 아주 편안했고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세탁실과 피트니스룸이 잘 갖춰져 있었고, 1층 로비에서는 컴퓨터, 간식, 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청결:** 체크인 시 욕실 배수구에 쓰레기가 미처 치워지지 않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화드리자마자 직원분께서 바로 오셔서 깨끗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환경:** 주변 환경은 매우 조용했고, 환기 및 채광도 훌륭했으며, 불쾌한 냄새도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서비스:** 청두에서 와서 며칠 동안 입었던 옷들을 세탁/건조기에 돌렸는데, 어젯밤 3층 테라스에 널어두었던 옷을 비가 와서 미처 걷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호텔 직원분께서 밤늦게 직접 오셔서 대신 걷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고, 아침 식사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대신 제가 예약을 해주었어요. 처음에 디럭스룸이 예상한 것보다 작아서 불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호텔에 전화를 했고, 리뷰에서 miu miu 매니저님이 영어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 분을 찾았어요. 불행히도 자리에 안계셨고 대신 windy(?)윈디 라는 분이 서로 번역기의 스피커를 사용해 대화를 오래 했습니다. 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해결을 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그 후에 미우미우 님과 통화할 수 있었고 매우 영리하고 신속하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일부 추가금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가족들이 만족해하셔서 기뻤어요. Specially thanks to miu miu & windy. Miu Miu got the job done quickly and smartly. Windy worked patiently for a long time to solve my problem. In addition, I would like to thank those involved who provided help that I did not know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