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아투어 호텔

1. 위치: 천문산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이라 좋았음. 택시 타고 5분거리에 대형마트(步步高超市）, 하이디라오 훠궈 등이 있어 장보고 맛집 다니기 좋음. 2. 시설: 최근에 지어진 곳이라 객실 인테리어 모던하고 위생상태도 흠잡을것 없고 비치된 드라이기도 좋고 베개가 또 엄청 좋아서 일행들이 베개를 구입해감.(베개 여러개 사면 할인도 가능) 세탁실에 직원이 상주해서 세탁 건조까지 다되면 방으로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훌륭함. 3. 조식: 조식이 1인당 한국돈으로 8000원정도 되는데 가성비 뛰어남. 조식장소도 넓고 쾌적하며 즉석 면요리도 5가지나 제공함. * 총평: 트윈베드룸으로 1박에 한국돈 6만원으로 가성비 매우 훌륭함. 강추!!

3박 연속으로 묵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훌륭했고, 청결도 괜찮았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 늦게 도착하면 음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오후 9시 30분에는 야식으로 죽과 피클을 제공하는데,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 매우 상쾌했습니다. 첫날에는 조식 없이 객실을 예약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무료 조식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경치 좋은 곳으로 제 시간에 돌아오지 못해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해야 했고, 체크아웃이 오후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호텔은 천문산 케이블카 정류장에서 매우 가까워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과 지역 특산품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아래 사진은 케이블카가 보이는 제 방 창문의 풍경입니다.

説説為啥給差評 1、新酒店到了電梯間位置明顯能味道裝修的味道，跟我們一同上電梯的的另一家的叔叔也説味道挺重。進到樓層客房走廊味道就更重了。屋裡也一樣，帶孩子的一定注意⚠️ 2、新酒店衞生情況咋樣看下面圖片，趕上十一出行，就沒想着會有多餘的房間換房， 3、樓上就是個超市，不知道是超市每天上貨還是旁邊飯店上貨，住了兩晚每天凌晨四點左右大貨車卸貨，有幾個男的連説話帶咳嗽還嗷嗷打電話，説的方言咱們是沒聽懂説啥就是匡匡卸貨匡匡關車門得持續小一個小時，睡眠質量一般的甚選，等他們走了你也睡不着了； 4、訂酒店的時候也是看了評論覺得什麼各種管家這個好那個好的，實話我去是一個管家沒看到，咱們也是亞朵的高級會員了跟後兩天市內希爾頓的服務那是沒法比。 總之第一次給差評，希望酒店在衞生服務方面有所提升，別靠找人刷好評，要真的找找新開業酒店的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