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카와 온천 근처 호텔 예약

하코다테 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합니다. 1층에 다이코쿠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오며가며 간단하게 쇼핑하기도 좋구요, 매장이 크진 않지만 하코다테의 다른 관광지 드럭스토어보단 저렴한 편인 듯 호텔 1층에 어매니티, 커피바(자판기) 등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13층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바가 있습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은데 와인과 커피 음료 등과 간단한 간식들이 무료로 구비되어 있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뒤에는 슈퍼마켓도 있어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1층에서 바로 윗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안전과 편의성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전반적인 시설이 깨끗합니다. 안타깝게도 TV와 욕실이 정말 작습니다. 신장이 1.8m 이상인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충전 케이블이 있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다른 비슷한 호텔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부로 전화하면 직원이 빠르게 대응해 줍니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기 위해 객실을 예약하였습니다. 한국인에게 중요한 거, 조식이 맛있냐? 잖아요 사진을 전부 다 찍진 못했지만 이틀간 먹은 조식 정말 맛있어서 다른 곳에서보다 조식을 제일 많이 먹었습니다. 흡연자라 흡연객실로 예약하였으며, 흡연자들도 싫어하는 담배 쩐내 없이 쾌적한 흡연과 휴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제어로, 공기순환시스템 단계별로 설정하면 그만큼의 풍량이 나오는? 대형 병원같은 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18도여서 굳이 켤 필요는 사실 못 느꼈어요. 크게 습하지도 않았습니다. 상하의로 나눠진 실내복을 지급하며, 에코클린시스템으로 3박 이상부터 객실청소를 진행합니다(추가금 납부하면 해주시는 것 같아요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이 한 분 계시는데 한번 문의해보셔요) 1층에 온천이 있고, 남탕은 앞으로 곧장, 여탕은 밑으로 내려가야합니다. 호텔 안에 천연온천이 있습니다. 외부공기가 통합니다. 노천탕과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디케어(마사지)는 60분에 7280엔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만 아쉽게도 이것은 지인이 대신 납부하여 현장의 가격표를 참고하여주십시오. 호텔 외의 사진도 첨부되어있는데, 종이쪼가리는 삿포로 공항에서 신치토세역으로 이동한 후 호텔까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안내받은 것입니다. 직항이 많지 않아 열차편을 따로 첨부합니다.(신치토세역에서 미나미치토세, 미나미치토세에서 하코다테역까지 환승을 1번 합니다. 신치토세역 역무원분들께 단번에 두 탑승권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나미치토세에서 하코다테역까지 가는 호쿠토 열차 편은 지정석으로 진행되나 예약보단.. 그냥 현장에서 결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나미치토세로 이동하여 플랫폼을 바꾸어 3시간 정도 가면 하코다테역에 도착합니다. 하코다테역에서 약 20분정도 걸렸으며, 멀지 않은 거리에 드럭스토어, 편의점, 마트, 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역 근처의 홍등이 걸린 쿠시카츠 가게와 이자카야 오키비의 사슴고기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흡연실이 따로 존재하며 가게를 방문하기 전에 흡연 여부를 확인하고 가주시는 게 좋습니다. 귀국 당일에는 하코다테 공항에서 직항으로 인천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공항 버스를 타기 전 역 2층에서 먹었던 우동과 감자치즈전같은.. 감자랑치즈섞어서튀긴 저게 진짜 맛있었어요. 하코다테 역에서 700엔정도로 광역버스?같은 걸 탈 수 있으며 캐리어는 짐칸에 따로 실어주십니다. 국내선, 국제선 건물이 다르며 오른쪽으로 좀 더 들어가서 있는 작은 건물이 국제선 탑승하는 쪽입니다. 기념품은 국내선 건물 2층에서 좀 더 다채롭게 보실 수 있으나, 육류 등 국내 반입이 되지 않는 식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국제선 탑승대기장에도 면세점이 있습니다. 국내선 면세점보다 규모도 작고 물건도 적습니다. 국제선 탑승장에서 판매중인 국내 반입이 안 되는 음식물(우유, 이카메시 등)은 비행기 내부에서까지만 취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탑승대기장에 전자담배 전용 흡연실이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취미도 흥미도 사라져 삶의 희망을 버리기 직전 이 곳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관광 핫스팟 전망대 공원 이런 데 안 갔습니다 코난 극장판 배경이 된 곳이라던데.. 호텔 온천 출입구 앞에 포스터가 있습니다)

호텔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먹을거리가 많아 편리했고, 고료카쿠 공원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였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하코다테 산까지 버스로 약 30분 정도면 갈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리조트형 호텔 넓은 침대와 각종 가전기구과 완비되어있음. 전자렌지, 버너, 싱크대, 일본형 욕조등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모든 설비가 구비되어있음. 사실 5성급 료칸보다도, 해당 호텔이 더욱 좋았음 모든 가족이 동의한 의견임

하코다테 JR 인,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위치가 최고였어요. 나가면 바로 JR 역이라서 짐 끌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방은 깔끔하고 아담했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고, 창밖으로는 철도 풍경도 살짝 볼 수 있었어요. 조식 종류도 다양했고 일식, 양식 모두 있었어요. 특히 미소시루는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프런트 직원분도 영어를 유창하게 하셨고, 하코다테산 로프웨이 예약도 도와주셨어요. 별 다섯 개 강력 추천합니다!

JR역 바로 옆이라 위치가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정말 훌륭했고요. 무료 온천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온천 후에는 피부가 매끈매끈해져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하코다테산 가는 것도 아주 편리해서 버스 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를 내려다보니 정말 감동적이었고요. 근처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도 둘러보기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아, 하코다테 아침 시장에서 해산물 맛보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JR 하코다테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역에서 나와 정면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3~4블록쯤 지나 오른편에 높은 건물이 있습니다. 하코다테에 도착했던 날 진눈깨비가 내려서, 표지판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 객실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비교적 신식이었지만, 다소 작았습니다. 그래도 지내기에는 꽤 쾌적했습니다.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조식이었습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종류가 매우 다양했으며, 극찬받는 해산물은 물론 디저트까지 아주 맛있었습니다. 호텔 오른쪽(바다 반대 방향)의 큰 길가에는 식당들이 많아, 저녁에 아무 데나 들어가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이 너무 훌륭해서 하코다테 아침 시장(朝市)에 갈 기회를 놓쳤지만, 지나가면서 구경은 할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는 도시가 작아 구경하기 좋았고, 하치만자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도 모두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만약 하코다테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최고의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로비에서 웰컴티 와 원두커피, 다다미 방에 제공된 두개의 침대로 편안한 잠을 자기엔 충분했고 온천과 다이슨 드라이기, 맛있는 아이스크림까지,, 부족함 없었네요. 조식은 하코다테의 특별한 음식을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