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유후인 온센 오야도 유후인테이 후기

아이들도 넘 좋아하고 어른들도 만적하였던 료칸이였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노천탕이 큰편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들어갈 수 있는 적정한 온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메인거리에서 5분가량 걸어서 갈수있고, 주변도 시끄럽지 않고 좋았음, 노천탕 매우 좋고, 시설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이세키도 좋았습니다. 저녁은 스테이크로 나왔는데 스테이크가 조금 지방이 있어서 조금 기름진거 외엔 괜찮았습다. 이 금액에 이정도면 가성비 인정이요~ 추가로 계란하고 맥주 무제한 최고임. 타투있어도 노천탕 사용 가능해서 친절하고 더 좋았어요

유후인 버스스테이션과 걸어서 15분정도 걸림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 힘들었어요. 가는 길에 신호등도 많고 차 옆에 바로 지나다녀서 캐리어로 힘들었음 ㅠㅠ 근데 유후인테이 침구가 깨끗했고 개인 온천도 있어서 좋았어요. 온천도 사람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어여 체크인 하는 곳에 담배 피는 곳이 있어서 담배 냄새가 좀 났음 서비스는 친절했고 한국인할 수 있는 직원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녁은 스테이크 빼고는 먹을게 없었어요. 아침은 너무 맛있게 잘 먹다왔습니당

겨울에 온천은 그야말로 천국. 방별 자쿠지가 있지만 공용탕이 훨씬 좋아요. 직원이 영어는 잘은 못하지만 서로 못하니 오히려 의사소통 더 잘되는 듯. 역하고, 메인 거리하고도 가깝고, 일본식 정원은 운치 끝장입니다. 가이세키 요리와 조식도 훌륭합니다. 비싼 만큼 그 가치를하는 것같아요.

오래된 료칸이라 시설이나 청결도는 완죤 좋다고 못하지만 만족도는 높습니다.청소는 깔끔했고 시설은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가이세끼가 다른곳과 비교시 훌륭하고 메뉴 못고르지만 이만큼 맛대비 서비스도 좋은곳이네요.

오래된 료칸이라 가격대비 시설의 청결도는 조금 아쉬워요. 옛날 느낌의 이색적인 료칸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으로 디녀왔는데, 방안 공기가 살짝 추웠던 거 빼고 괜찮았습니다.

이곳을 또 방문할 의사가있습니다 ! 정말 좋았습니다 !

친구랑 큰 맘 먹고 갔는데 다행히 엄청 만족했습니다. 방도 엄청 넓었고 객실에 딸린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 넘 맛있었구요. 아침은 생선구이라고 하셔서 가이세키보다 별로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양도 충분하고 같이 갔던 친구는 가이세키보다 아침을 더 만족스러워하더라구요 서비스도 너무 훌룡했습니다 너무 꼬치꼬치 물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셔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직원 분 중에 영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연어나 일본어 능력자 분들이 가시면 매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료칸에서 제공해주는 유카타도 너무 편하고 따뜻했어요 가족탕은 24시까지 하는데 23시늠 가니까 아무도 없더라구요 거의 전세 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피로 잘 풀다 갑니다 다음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유후인역으로 오시는 분들 택시타면 600엔 정도니까 짐 무거우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다시 돌아갈때도 카운터에 문의하면 불러주시니까 참고하시고 다들 편한 여행되세요~

엄마, 큰고모, 작은고모 등 저 포함 여자 4명이서 묶는 숙소 잡았습니다. 어른분들은 다 대만족하셨습니다. 저도 24시간 온천이용 및 맥주 무제한도 감동이었고 온천수에 삶아진 달걀도 무제한! 각종 티도 무제한인점 최고였습니다. 조식 및 가이세키도 정성가득이었으며, 유명한 길거리와도 근접해서 좋았습니다! 근처 코스모스 가게에서 지인선물 사기도 용이했습니다! 다시 꼭 가겠습니다

온천 좋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숙박할 생각이있습니다. 각 객실에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욕조가 있던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는 노인들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개인 취향에 따라 다름). 호텔은 편안하고 호텔 직원의 태도는 좋습니다.

이 호텔은 정말 좋네요. 객실은 넓고 다다미방이 두 개 있습니다. 다다미 밑에 바닥난방이 되어 있어서 맨발로 다녀도 추위를 느끼지 못합니다. 객실에는 개인 온천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만 포함된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꽤 맛있었고 구운 생선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작으며, 마당 전체를 흐르는 개울이 있습니다. 가장 예상치 못한 것은 투숙객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온천물로 삶은 계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