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토비노쿠라 후기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걸어다니려니 조금 힘들었어요~ 택시타기 애매했는데 캐리어가 있을경우 택시를 추천해요 온천물은 정말 좋았어요 욕탕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시설은 조금 노후된감이 있고 화장실에 냄새가 조금나서 환풍기를 끌수 없어요 밤에 환풍기 소리가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직원은 아주아주 친절하셨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였어요 비밀번호로 숙소에 들어가는 형식이고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자전거도 무료로 쓸수있어서 사용했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좋은 가격에 노천탕도 이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어메니티, 물, 커피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아쉽긴하나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유후인역애서 걸어서 15준정도 걸림 저녁 6시넘어가면 숙소에서 택시를 불러도 안잡힘 가는길에 반은 가로등이 없어서 진짜 걍 암흑임 자전거 타고 다니기는 진짜 더할 나위없이 너무 좋음

처음에 반겨주는사람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모두 셀프체크인이더라구요 온천탕 예약도 따로 없고 빈곳 있으면 들어가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제일 큰방 썼는데 3인용이지만 방도 두 칸이라 4~5인이 쓰기 좋을정도로 크고 좋았어요! 단점이라하면 외진곳에 있어서 상점쪽으로 가려면 좀 걸어가야하고 유후인역에서 짐이 많은 상태에서 걸어오기엔 좀 벅차더라구요 그래도 시설도 깨끗하고 간섭하거나 이런것이 너무 없어서 편하고 게스트하우스같은 느낌이 크게들었어요ㅎㅎ 10~15분거리에 킨린호수도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드려요! 1박만 묵고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또 오고싶습니다!!!

위치는 유후인(유노츠보거리)에서 조금 외곽이라 걸어다녔는데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걸어서 도보 15분? 정도 소요 됐던것 같습니다. 숙소 청결도는 깨끗했고, 방도 크고 넓어서 좋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좁았지만 3명이서 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 되는 직원은 없었고, 영어로 대화 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싼점이 단점입니다.

이번 일본 여행의 블라인드 호텔 선택 실패입니다. . 사실 마을에는 다른 호텔 옵션이 많이 있지만 다행히 주변 환경이 치유되고 전반적인 여행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소위 개인 목욕탕은 단일 욕조만큼 작고 유일한 노천 온천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도착할 때까지 예정된 저녁 식사가 호텔에 없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차를 가져 가야했고 미리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예상되는 온천 호텔과는 매우 다른 단순한 ABB 표준 호텔과 매우 유사합니다. 역에서도 멀다. 장점은 금림호와 매우 가깝다는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십시오. 마을의 환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매우 좋고 9시 이후에는 퇴근하고 셀프 서비스를 요청합니다. 이 가격에 불평 할 수없고 다음에는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긴린호 등 관광 명소에는 도보로 편리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수하물 3개와 유모차를 가지고 도보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조용한 동네. 우리는 1층에 있는 방 중 하나에 묵었습니다. 1개의 노천 온천과 2개의 실내 온천이 있으며, 모두 선착순 원칙에 따라 전용 온천입니다. 방은 넓고 편안하며 깨끗합니다. 호텔에는 주방과 아늑한 좌석이 있는 공용 공간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자전거와 온천을 제공합니다. Zhongyou 세탁기 서비스 Yubu 산과 Jinlin Lake와 매우 가깝습니다. 같은 호텔에서 직접 체크인 가능, 도착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이 유형의 객실은 크고 큰 짐을 가지고 있는 2인이 머물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지만 화장실에서 약간의 악취가 납니다. 노천탕은 매우 좋고 붐비지 않아 프라이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방 공간도 좋고 크며, 국수 컵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음료, 스낵을 제공합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정말 좋아요. 유후인에 갈 계획이 있다면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추천!!

위치는 유후인역에서 꽤 멀습니다(도보 약 15~20분). 조용한 주변. 유후인에는 밤에 활동이 없습니다. 상점은 오후 8시에 문을 닫습니다.. 밤에 호텔로 돌아가려면 클로그트해야 합니다😊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실제 방은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서양식 방과 이불 4개를 잘 수 있는 일본식 방입니다. 공간이 매우 넓고 살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홈스테이는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하고 방에 특유의 냄새가 없습니다. 깨끗한 온천은 몸을 담그기에 매우 편안하고 수줍은 여행자에게 매우 적합한 가족 전용 수프입니다. 자전거를 빌려 금림호까지 빨리 갈 수 있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방은 매우 넓고 침대 2개와 짐을 놓을 공간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시간이 지정되어 있으므로 항상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세요~ 호텔 밖의 시골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