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료칸 오카에리 후기

시설도 좋고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특히 탕이에 잘 되어 있다 보니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역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근처에 로션이나 세븐일레븐 또 먹을 것도 많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후쿠오카 3박 4일 놀러와서 료칸은 꼭 가보라는 말에 마지막날 1박 으로 급하게 예약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유후인 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사장님이 한국어를 할줄 아셔서 덕분에 편하게 체크인 했어용 자전거도 대여해주셔서 남들 걸어다닐때 빠르게 둘러보고 다녔네용! 다른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전에 뽀글이 파마하신 남성분 센스있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잘 남기고 갑니다~

가는 길에 이자카야 많아요 마트 가려면 엄청 먼 건 아닌데 거리 좀 있어요 자전거 빌릴 수 있어요 개인 욕탕 3개랑 단체욕탕? 2개 있어요 예약 필요 없고 비면 들어가서 사용하면 돼요

위치는 유후인 기차역에서 도보 10분 내로 있었어요. 선택지가 많이 없는 상태에서 후기가 괜찮아보여 선택했는데,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식 맛이 괜찮았으나 일반 흰밥은 없어 아이는 먹기 조금 힘들어 했어요. 무엇보다 별로였던 점은 시설이 매우 낙후되었고, 아침에 빈 대욕장을 이용하기 위해 가보니 이전에 사용했던 흔적 정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 다른 곳으로 갔어요. 또 2층 방에 머물렀는데, 아래 오픈된 대욕장에서의 중국인들 대화소리가 아주 커다랗게 다 들려 밤 9시가 넘은 시간 참기 힘들었네요. 방음이 안되면 밤 늦은 시간 대욕장 시간을 제한을 하던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기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대만족입니다. 프런트 직원 (타이완분) 친절도 너무 좋았고 전반적으로 100점입니다. 또 가고싶어요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최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습니다. 바깥 풍경은 유후산으로 너무 좋았고 유후인 역과도 너무 가까웠습니다. 아침밥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에 일본 6번은 방문 하는것 같은데 또 오겠습니다~

가성비 숙소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보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나가는 순간까지 거의 모든 점에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 기본적인 것들은 다 갖춰져 있고, 직원 분들도 상당히 친절해서(짐을 옮겨다 준다던지 등등) 지내는 내내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히노끼 온천 2개, 그냥 돌로 된 실내 온천 1개, 그냥 실내 온천1개, 다른 네 군데보다 더 넓은 야외온천까지 모두 물이 깨끗하고 온도도 꽤 뜨거워서 좋았습니다. 따로 사용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빈 곳을 가서 쓰고 나오면 되는 시스템이라, 저는 5군데 모두 이용했고 돌온천만 좀 별로고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조식이 조금 부실합니다. 되게 소박하고 슴슴한 스타일입니다. 확실히 아침식사라 속이 편해서 좋긴했는데, 큰 기대는 안 하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리뷰를 보면 체크아웃할때 숙소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안 찍어주셨습니다. 사진 원하시면 나가실 때, 요청하셔야할듯 합니다. 숙소 정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 온천이 다섯 개나 있어서 하나하나 다 체험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호텔 밖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사진 찍기도 좋고, 그냥 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호텔이 기찻길 근처에 있어서 기차가 지날 때 살짝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지만, 저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분위기가 평화로웠고 주변 환경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이런 작은 일본식 온천 여관에 묵었는데, 아주 특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호텔은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매우 따뜻한 느낌이었고, 체크인 절차도 매우 간단했습니다...그런 다음 직원들이 저를 𨍭 안내하며 여관 시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온천은 가장 낮은 층으로, 총 3개의 별도 온천이 있습니다.♨️ 세면대, 욕실은 없고, 샤워를 하기 위해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아닙니다.세면대가 일렬로 놓여 있는데, 공용입니다.전자레인지, 온수 및 냉수기, 커피, 음료 양조 팩, 사탕 및 간식 공급이 있는 라운지 공간도 있습니다.여관 전체가 나무 바닥이고, 나무 계단은 제가 선호하는 건축 자재입니다. - 2025년 3월 25일 숙박은 불행히도 개화 기간에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기 직원들은 매우... 매우 훌륭했습니다 ❤️ 열정, 예의 바름, 충분히 친절한 미소 😊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

이 호텔은 매우 좋고 가격과 매칭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음식과 매우 가까우며 Tangping Street와 매우 가까우며 무료 자전거가 매우 유용합니다. 매일 자전거 타러 나가세요 하하

호텔은 편안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중간 규모이며, 이온 슈퍼마켓과 킨린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호수와 유노히라 관광지가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료칸 스타일로 숙박했으며 아침에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식탁 아래에 우리를 따뜻하고 아늑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한 레그워머가 있다는 사실에 기쁘게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체크인 시간이 오후 4~8시밖에 안되어서 호텔에 짐을 맡겨두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매장에 시설을 소개해주는 전담 직원이 있습니다. 5개의 실내 온천 중 문을 잠근 후 전용 욕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방에 화장실이 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아침 식사 방까지 배달됩니다. 맛은 보통이에요. 10시에 달라고 할게요. 체크아웃했어요. 일본 전통음식점인데 너무 맘에 들어요